입력 : 2018.11.06 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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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조르조급 도크형 상륙함

이탈리아 해병대의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유일한 상륙함 전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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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 역사

유럽의 다른 국가와 달리 19세기에 뒤늦게 독립한 이탈리아는 북부 지역의 산업 지대를 중심으로 빠르게 공업을 발전시켰다. 반도 국가인 이탈리아는 프랑스와 독일과 달리 육군과 해군을 적절하게 발전시키면서 군사력을 증강하였다. 그러나 2차 대전에서 패전한 이탈리아는 연합국에 의해 해군력의 증강이 엄격하게 제한되었다. 전통적으로 이탈리아 해군은 해상 전력과 함께 해병대를 보유하고 있었고, NATO에 가입하면서 연합군의 일원으로 해군력을 증강할 수 있게 되었다.

2차 대전이 끝난 다음 미 해군으로부터 인수한 그라도급 전차상륙함 <출처 : Pubblico dominio>
미 해군은 2차 대전이 끝나면서 여유분으로 보관하고 있던 전차상륙함(LST, Landing Ship, Tank)을 이탈리아 해군에 양도하였다. 일단 이탈리아 해군은 전차상륙함을 사용하여 제한된 규모의 상륙작전이 가능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2차 대전에서 사용한 전차상륙함은 항해 거리가 짧고 날씨가 좋지 않을 경우 항해가 힘들다는 단점이 있었다. 그렇지만 유사시 단독으로 상류 작전을 펼치는 것이 아니라 NATO군의 일원으로 참전하기 때문에 이탈리아 해군과 해병대로서는 큰 문제가 되지 않았다.
카이오 두일리오 순양함(C 554)은 이탈리아 해군의 원양훈련함으로 사용되었다. <출처 : Pubblico dominio>
이탈리아 해군은 수상 전투함에 비해서 상륙작전에 필요한 전력의 확보에 인색한 편이다. 이는 냉전 시기에 소련 해군의 지중해 진출을 차단하는 중요한 임무를 이탈리아 해군이 맡고 있기 때문이었다. 흑해 함대가 지중해를 지나 대서양으로 진출하려면 반드시 이탈리아를 지나가야 한다. 유사시 이탈리아 해역에서 흑해 함대의 진출이 차단되면 소련 해군으로서는 수에즈 운하로 우회하거나 작전을 포기해야 하는 상황이 발생할 수도 있다. 이처럼 지리적으로 중요한 위치에서 작전을 펼치는 이탈리아 해군은 이러한 해상차단에 필요한 수상전투함 전력에 우선적으로 투자하였다. 이러한 배경에서 헬기를 탑재하는 순양함을 주력으로 하는 독특한 이탈리아 해군의 기동함대가 등장하게 되었다.
노후한 카이오 두일리오함을 대체하여 취역한 산 주스토함(L9894) <출처 : Dave Fliesen at wikimedia.org>
1980년대에 들어서 노후한 전차상륙함의 교체가 시급해지자 이탈리아 해군은 대체 함 건조를 계획하였다. 미 해군의 2차 대전형 전차상륙함은 중장비를 운반하고 상륙지원을 하는데 부족하지는 않다. 그러나 모든 중장비는 함수에 설치된 램프(ramp)로만 하역이 가능하고 탑재하는 상륙정의 크기도 제한되는 불편이 있었다. 이탈리아 해군은 이러한 불편을 해결하고자 함미에 웰 도크(well dock)를 갖춘 도크형 상륙함(LPD, Landing Platform, Dock)의 도입을 검토하였다. 웰 도크를 갖추면 상륙정을 내부에 적재할 수 있고, 상륙돌격장갑차(Assault Amphibious Vehicle)가 직접 바다로 진출할 수 있어 편리하다. 이러한 웰 도크의 장점과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헬기를 결합하여 등장한 상륙함이 바로 산 조르조(San Giorgio)급 도크형 상륙함이다.
산 조르조급 도크형 상륙함은 미 해군의 강습상륙함과 비슷한 선형으로 설계되었다. <출처 : 미 해군>
2차 대전형 전차상륙함을 오랫동안 사용하던 이탈리아 해군은 산 조르조급 도크형 상륙함을 개발할 당시에도 아직 과거의 습관이 남아있었다. 그 결과 도크형 상륙함을 개발하면서도 구형 전차상륙함처럼 함수에 중장비 적재용 램프를 설치하였다. 그러나 2차 대전 이후 상륙작전의 형태가 급속하게 발전하였고 함수의 램프를 사용하여 중장비를 하역하는 작전은 시대에 맞지 않게 되었다. 이처럼 시대에 뒤떨어진 설계를 가진 산 조르조급은 이후 실제 운영단계에서 문제점이 계속 지적되었다.
산 조르조함(L 9892)은 성능 개량 이후 좌현에 상륙정을 탑재하는 동시에 비행갑판이 확장되었다. <출처 : Jacopo Werther at wikimedia.org>
이탈리아 해군은 데 소토 카운티(De Soto County)급 전차상륙함 2척(L 9890, L 9891)을 도입하여 그라도(Grado)급이라는 이름을 붙여 사용하였다. 원래 이탈리아 해군은 구형 전차상륙함을 대체하는 2척의 신형 상륙함이 필요하였다. 그러나 이탈리아 해군은 원양훈련함 임무를 맡고 있는 헬기탑재 순양함인 카이오 두일리오(Caio Duilio, C-544)함을 대체하는 3번 함을 포함하여 3척의 신형 상륙함 건조를 추진하였다. 상륙함 전력 투자에 인색한 이탈리아 해군은 부족한 2번 함 건조 비용을 내무부 예산으로 충당하였다. 이탈리아 내무부는 재해가 발생한 지역에 상륙함을 파견하여 구호 활동을 한다는 취지에서 예산을 지원하였으며, 함 내에 각종 재해 구호 장비가 탑재되어있다.
2번 함인 산 마르코함(L 9893)도 선도함인 산 조르조함(L 9892)과 동일하게 성능이 개량되었다. <출처 : Stefano Sopelza at wikimedia.org>
모두 3척이 건조된 산 조르조급은 기본적으로 상륙정과 헬리콥터를 동시에 탑재하는 상륙함으로 개발되었다. 이에 따라 산 조르조급은 3대의 SH-3D 시 킹(Sea King), AW-101 대형 헬리콥터나 5대의 AB212 소형 헬기를 탑재할 수 있다. 상륙 병력은 1개 해병대대(400명 규모)와 함께 30대의 중형전차 또는 36대의 장갑차를 탑재할 수 있다. 현재 이탈리아 해군은 1개 여단 규모의 해병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3척의 산 조르조급 도크형 상륙함을 동원하면 동시에 3개 해병대대를 수송할 수 있다.
기지에 정박 중인 산 마르코함(L 9893) <출처 : Jacopo Werther at wikimedia.org>
산 조르조급 3번 함인 산 쥬스토(San Giusto)함은 해군사관학교 생도의 원양훈련함을 겸하도록 건조되었다. 따라서 함교 구조물을 연장하여 거주 공간과 강의실을 설치하면서 배수량이 300톤 가량 증가하였다. 좌현에는 상륙정이나 단정을 내릴 수 있는 대빗(davit)이 있는데 높이 관계로 헬기의 이착함이 제한되는 단점이 있다.
산 주스토함은 원양 훈련과 상륙작전에 다양하게 사용되고 있다. <출처 : 이탈리아 해군>

1987년부터 취역한 산 조르조급은 장기간 작전으로 노후화되어 이탈리아 해군은 후속함 건조를 검토 중이다. 예산 관계로 규모를 축소한 산 조르조급은 도크형 상륙함(LPD)으로는 규모가 작은 편이며, 많은 병력과 장비를 탑재하는 데 한계가 있다. 점차 규모가 커지고 있는 다른 NATO해군 상륙함의 발전 추세에 따라 이탈리아 해군은 배수량 2만톤 급 강습상륙함(LHD, Landing, Helicopter, Dock) 3척을 건조할 계획이다. 알제리 해군은 2014년에 산 조르조급을 개량한 칼라트 베니 아베스(Kalaat Béni Abbès)함을 1척 구입하였다.


특징

선체

배수량 8,000톤 규모인 산 조르조급 도크형 상륙함은 대형 함교 구조물을 함수에 설치한 미 해군의 도크형 상륙함(LPD)과 다르게 설계되었다. 미 해군의 도크형 상륙함은 비행갑판이 함미에 설치되어 있으나, 산 조르조급의 경우 항공모함에 가까운 넓은 비행갑판을 가지고 있다. 이러한 설계는 일본 해상자위대의 오오스미급 수송함(LST)과 비슷하다.

산 조르조 급은 항공모함에 육박하는 넓은 비행갑판을 자랑한다. <출처: 이탈리아 해군>
넓은 비행갑판의 우현에 대형 함교 구조물(island)이 설치되어 있으며, 좌현에는 상륙정을 탑재하고 있다. 원래 선호함과 2번 함은 곤돌라를 사용하여 좌현 갑판에 상륙정(LCVP)을 탑재하도록 하였다. 그러나 상륙정을 갑판에 탑재하면서 비행갑판을 사용하는데 불편한 점이 많았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고자 선체의 좌현에 스폰슨(sponson)을 새로 설치하고 상륙정을 외부에 탑재하도록 개량하였다. 이러한 성능개량에 따라 스폰슨 구조물의 상부까지 비행갑판이 확장되어 헬기 운영 능력도 크게 향상되었다.
함미의 해치를 개방한 산 주스토함(L 9894) <출처 : 이탈리아 해군>

비행갑판의 아래에는 거주 공간과 중장비 탑재 공간이 있고, 함미에는 상륙정을 탑재하는 웰 도크가 있다. 배수량이 작은 산 조르조급은 웰 도크의 크기가 제한되며, 전차상륙정(LCM) 2척을 탑재할 수 있다.

기관
 
고속 성능이 필요하지 않은 상륙함의 특성에 적합하게 GMT A 420.12 디젤 엔진(8,400마력) 2대를 탑재하고 있다. 기관실은 좌우 분리되어 있으며, 각 디젤 엔진이 하나의 추진축을 구동하는 2축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그리고 상륙함의 특성 상 정확한 조함을 위해 함수에는 측면 추진기(bow thruster)가 설치되어 있다.

뒤에서 바라본 칼라트 베니 아베스함(474) <출처 : 미 해군>
항공기 탑재 능력
상륙작전이나 특수전에 사용되는 AW101 대형 헬기 <출처 : 이탈리아 해군>
취역 초기에는 비행갑판의 좌현에 상륙정(LCVP)을 탑재하고 있어서 헬기의 운영이 불편하였다. 따라서 헬기가 뜨고 내릴 수 있는 장소는 함교 구조물의 앞뒤로 제한되어 동시에 2대만 뜨고 내릴 수 있었다. 이러한 설계로 인하여 헬기는 회전날개를 접어야만 앞뒤로 이동할 수 있었다. 이러한 불편함은 상륙정의 탑재 위치를 변경하고 비행갑판을 확장하면서 해결되었다. 비행갑판 개량 이후 헬기 이착함 공간이 넓어졌으며, 4곳에서 헬기가 동시에 뜨고 내릴 수 있게 되었다. 비행갑판의 크기는 길이 100m, 폭 20.5m에 달한다. 비행갑판의 중간에는 엘리베이터(길이 13m, 폭 3m, 적재 중량 30t)가 있으며 소형 헬기나 차량을 갑판 아래로 운반할 수 있다.
산 조르조함(L 9892)의 비행갑판에 대기 중인 AB-212 소형 헬기 <출처 : 이탈리아 해군>
현재 산 조르조급은 대형헬기의 경우 함수, 함미의 넓은 비행갑판을 이용하며, 소형 헬기는 함교 구조물 옆의 비행갑판에서 뜨고 내릴 수 있다. 헬기는 대형 헬기의 경우 3대, 소형 헬기의 경우 5대까지 탑재할 수 있다. 소형 헬기는 엘리베이터를 이용하여 갑판 아래에 격납할 수 있다.
상륙작전을 지원하는 AW-101 대형 헬기에는 소형 전술차량을 그대로 탑재할 수 있다. <출처 : 이탈리아 해군>

상륙정 탑재 능력

건조 당시 선도함과 2번 함의 함수에 설치된 램프(bow ramp)는 실전에서 사용하기 어렵기 때문에 1999년에 성능 개량을 하면서 폐지되었다. 함수의 측면에는 차량을 하역할 수 있는 대형 문이 설치되어 있다. 비행갑판 아래에는 차량을 적재하는 차량 갑판(길이 100m, 폭 20.5m)이 있으며 함미의 웰 도크까지 연결되어 있다.

산 조르조급 도크형 상륙함의 웰 도크에서 출발을 준비하는 상륙돌격장갑차 <출처 : 이탈리아 해군>
웰 도크(길이 23m, 폭 7m)는 수면보다 낮게 설치되어 있어서 함미의 높이를 조절하지 않아도 해치(hatch)만 열면 상륙정의 진수가 가능하다. 함 내에 3척의 상륙정(LCM)을 탑재할 수 있다. 그리고 성능 개량 이후 좌현의 스폰슨에도 2척의 상륙정(LCVP)을 탑재한다.
연막을 사용하면서 해변에 상륙하는 이탈리아 해병대의 상륙돌격장갑차 <출처 : 이탈리아 해군>

무장

건조 당시에는 오토 멜라라(OTO-Melara) 3인치(76.2 mm) 단장 함포가 비행갑판의 앞쪽에 설치되어 있었다. 그러나 1999년에 성능개량을 하면서 선도함과 2번 함에 설치된 3인치 함포는 철거되었다. 그리고 함교 구조물 앞뒤에 설치된 Mk.10 20mm 단장 기관포는 성능 개량 이후 브레다 엘리콘(Breda Oerlikon) 25mm 기관포로 강화되었다. 산 조르조급은 미 해군의 상륙함과 달리 근접방어 무기체계(CIWS)를 탑재하지 않는다.

산 주스토함의 함수에 설치된 3인치 함포 <출처 : Marco Velliscig at wikimedia.org>

알제리 해군의 기함을 담당하는 칼라트 베니 아베스함은 비교적 강력한 무장을 탑재하고 있다. 기본적으로 이탈리아 해군의 산 주스토함과 같이 함수에 3인치 함포 1문, 함교 구조물 앞뒤에 25mm 기관포가 설치되어 있다. 그리고 함교 구조물 뒤쪽에 아스터(Aster) 함대공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는 8셀(cell) 수직발사기(VLS)가 설치되어 있는 점이 특징이다.


동급함 

산 조르조급(총 3척)

정면에서 바라본 산 주스토함(L9894) <출처 : 미 해군>

함번

함명

착공

진수

취역

건조

비고

L 9892

산 조르조

(San Giorgio)

1985.6.27

1987.2.25

1987.10.9

핀칸티에리 조선소

(Fincantieri)

현역

L 9893

산 마르코

(San Marco)

1986.6.28

1987.10.21

1988.3.18

핀칸티에리 조선소

(Fincantieri)

현역

L 9894

산 구스토

(San Giusto)

1992.11.30

1993.12.2

1994.4.9

핀칸티에리 조선소

(Fincantieri)

현역

칼라트 베니 아베스급(총 1척)

알제리 해군은 산 조르조급을 개량한 칼라트 베니 아베스함을 도입하였다. <출처 : Messaoud Mesbouk at wikimedia.org>

함번

함명

착공

진수

취역

건조

비고

474

칼라트 베니 아베스

(Kalaat Beni-Abbes)

2012.1.11

2014.1.14

2014.9.4

핀칸티에리 조선소

(Fincantieri)

알제리 해군

알제리 해군의 칼라트 베니 아베스함(474)에서 연합 대테러 훈련 중인 이탈리아 해병대원 <출처 : 미 해군>

운용 현황
산 조르조급 도크형 상륙함에서 헬기와 상륙돌격장갑차로 상륙작전을 펼치고 있다. <출처 : 이탈리아 해군>
현재 이탈리아 해군의 유일한 상륙함인 산 조르조급은 모두 3척이 건조되었다. 선도함은 해군의 상륙함으로 건조가 시작되었고, 2번 함은 내무부에서 예산을 지원하여 건조되었다. 해사 생도의 원양훈련함으로 건조된 3번 함은 먼저 건조된 상륙함과 비교할 때 선형이나 장비의 배치가 다르다.
미 해군 항공모함인 아이젠하워함(CVN-69)과 함께 기동훈련 중인 산 마르코함(L 9893) <출처 : 미 해군>

NATO군의 일원으로 해외파병이 많은 이탈리아 해군, 해병대를 지원하기 위해 산 조르조급은 여러 차례 해외로 전개하였다. 대표적인 활동으로는 1992년 소말리아 UN평화유지군, 1999년 동티모르 UN평화유지군, 2006년 레바논 베이루트 난민 수송, 2008년 유럽 난민 구호 등이 있다.


성능 개량

산 조르조함(L 9892)으로 상륙정이 귀환하고 있다. <출처 : 이탈리아 해군>

선도함인 산 조르조함(L 9892)은 1999년부터 대대적인 성능 개량이 진행되었다. 함수에 있던 3인치 함포를 철거하고 대신 20mm 기관포를 25mm 기관포로 교체하여 화력을 보강하였다. 그리고 좌현에 있던 상륙함 탑재 설비를 철거하고 스폰슨을 설치하였다. 이로 인하여 비행갑판도 확장되어 헬기 운영 능력이 향상되었다. 그리고 효용도가 낮은 함수의 램프도 철거되었다. 이러한 성능 개량은 2번 함인 산 마르코함(L 9893)에도 동일하게 적용하였다. 임무의 성격이 다른 3번 함 산 쥬스토함(L 9894)은 성능 개량이 적용되지 않았으며, 알제리 해군이 도입한 칼라트 베니 아베스함도 상륙함을 탑재하는 스폰슨 방식이 적용되지 않았다.


제원

- 함명 : 로테르담급
- 함종 : 도크형 상륙함(LPD)
- 만재배수량 : 8,088톤
- 전장 : 133.3m
- 전폭 : 20.5m
- 흘수 : 5.3m
- 최대 속도 : 21kt
- 항해 거리 : 7,500nm/16kt, 4,500nm/20kt
- 승조원 : 168명(사관 12명)
- 상륙 병력 : 400명
- 주기관 :  Fincantieri GMT A 420.12 디젤 엔진 × 2(16,800 마력), 2축 추진
- 무장(함포) : OTO-Melrar 76.2mm/62 함포 × 1, Breda Oerlikon 25mm/90 기관포 × 2, 12.7mm 기관총 × 2
- ESM/ECM : SLR-730 ESM, SLQ-747 ECM
- 레이더 : SMA SPS-702 해상탐색 레이더, SMA SPN-748 항해 레이더, Selenia SPG-70 사격통제 레이더
- 헬기 : AW-101 × 3 또는 AB-212 × 5


저자 소개

이재필 | 군사 저술가        
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군용기와 민항기를 모두 포함한 항공산업의 발전과 역사, 그리고 해군 함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국내 여러 매체에 방산과 항공 관련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