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10.0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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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스타급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프랑스 해군의 마지막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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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해군의 마지막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아고스타급 잠수함. 사진은 스페인 해군의 S71 갈레나 < 출처: (cc) Jniemenmaa at wikimedia.org>

개발의 역사

프랑스는 유럽 대륙에서 러시아 다음으로 넓은 국토를 지녔다. 방대한 영토 때문에 육군에 큰 노력을 기울였지만, 해외 식민지 진출과 교역로 개척을 위해 해군에도 많은 투자를 했다. 프랑스 해군은 1863년 프롱제르(Plonger)함을 시작으로 잠수함 부대를 갖춰나갔다. 이후 프랑스 해군은 다양한 잠수함을 개발 및 배치하면서 중요한 전력으로 삼았다.

프랑스 해군의 잠수함 전력은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독일과 오스트리아 해군을 상대로 전과를 올렸다. 그러나, 제2차 세계대전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 못했다. 1939년 9월 제2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지 1년 뒤인 1940년 5월, 독일이 난공불락이라고 불리던 마지노선을 우회하여 침공한 지 2개월도 안돼 프랑스가 항복했다. 독일군의 통제를 받게 된 프랑스 해군 전투함과 잠수함은 항구에 발이 묶이게 되었다.

아고스타급의 기반인 다프네급 잠수함 < 출처: (cc) Pline at wikimedia.org>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프랑스 해군은 남아있던 오로르(Aurore)급, 사피르(Saphir)급, 르돌터플(Redoutable)급, 미레르브(Minerve)급 잠수함에 더해 패전한 독일 해군의 VII, IX, XXI, XXII 식 잠수함으로 잠수함 전력을 재건했다. 1951년부터는 영국의 S급 잠수함 4척을 도입하여 1949년까지 모두 퇴역한 사피르(Saphir)급의 뒤를 이어 사피르급으로 명명하여 운용했다.

프랑스 해군이 다시 자체 건조한 잠수함을 도입한 것은 1957년부터 나르발(Narval)급 잠수함 5척을 도입하면서부터다. 이후 아르테스(Aréthuse)급 4척, 다프네(Daphne)급 11척, 르 르두터블(Le Redoutable)급 핵추진 탄도미사일 잠수함 6척을 차례로 건조하여 운용했다.

1976년 5월 진수 중인 프랑스 해군 라프라야 < 출처: netmarine.net>

1964년부터 도입된 다프네급 잠수함은 길이 57.75m, 폭 6.74m, 흘수 5.25m, 수상 배수량 860톤, 수중 배수량 1,040톤의 연안잠수함이다. 그러나, 연안잠수함으로는 지중해에서 장거리 작전이 불가능했기 때문에 원양 작전이 가능한 잠수함이 필요했다. 신형 잠수함은 디젤-전기추진 잠수함으로 결정되었다. 프랑스 국방부는 1960년대 후반 신형 잠수함을 설계했고, 1970년부터 1975년까지 4척에 대한 도입 승인이 차례로 이루어졌다. 프랑스는 1960년대부터 핵 추진 잠수함 개발을 시작했지만,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개발에도 계속 투자했다.

새로운 잠수함은 다프네급 잠수함의 선체를 키우고, 신형 레이더와 소나를 탑재했다. 두 잠수함은 무장에서 차이를 보인다. 다프네급은 함수에 8개, 함미에 4개의 550mm 어뢰발사관이 있지만, 신형 잠수함은 함수에만 4개의 550mm 어뢰발사관을 장착했다. 어뢰발사관 숫자가 크게 줄었지만, 다프네급 잠수함이 어뢰 재장전이 불가능하지만, 신형 잠수함은 발사관에 4발을 포함하여 20발까지 탑재할 수 있었다.

드라이도크에 있는 아고스타급 잠수함 <출처 sous-marin-flore.fr>

신형 잠수함의 첫 함정은 1977년 대서양에 접한 프랑스 해군 함정개발부(DCAN) 쉘부르(Cherbourg) 병기창(현 나발 그룹 Naval Group 쉘부르 조선소)에서 취역했고, 아고스타(Agosta)로 명명되었다. 아고스타라는 이름은 1930년대 6척이 취역한 수중 배수량 2,000톤 급의 아고스타급 잠수함에서 이어받았다.

아고스타급 잠수함은 프랑스 해군 외에 남아프리카 공화국도 2척을 도입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인종차별 정책에 대한 유엔의 제재로 무기 금수 조치가 내려지면서 수출이 취소되었고, 2척을 파키스탄 해군이 도입하면서 첫 해외 도입국이 되었다. 아고스타급 잠수함은 1990년대에 개발된 개량형 아고스타-90B급 잠수함과 구별하기 위해 아고스타-70급 또는 아고스타A90급으로도 불린다. 개량형인 아고스타90B급은 아고스타급의 선체를 기반으로 현대적인 전투관리시스템, 소나와 레이더 등 센서를 갖추고 더 오래 항해하고 더 깊이 잠수할 수 있도록 고안된 수출용 모델이다. 아고스타90B급은 파키스탄이 유일한 구매국이며, 1992년 도입 및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고, 1번 함은 1999년 쉘부르의 DCN(현 나발 그룹)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인도되었다.

말레이시아 말라카에 전시된 위상트함을 탐방한 여행객 동영상


특징 

아고스타급 잠수함은 길이 57.75m, 수중 배수량 1,040톤의 다프네급 잠수함을 기반으로 제작되었다. 선체는 HLES 60 고장력강으로 만들어졌으며, 복각(Double-hull)식 선체를 채택했다. 내부 선체와 외부 선체 사이 공간은 밸러스트 탱크, 연료 탱크, 보조 탱크가 위치한다. 선체 외형은 제2차 세계대전 후 프랑스 해군 잠수함들의 공통적인 형상인 좌우로 좁은 함수에서 뒤로 갈수록 원형이 되는 고래형이다. 함수 갑판 바로 아래 잠항타가 위치하며, 함미에는 십자(+) 형 잠항타가 위치한다. 

수리를 위해 육상으로 올라온 스페인 해군의 S73 미스트랄 < 출처: (cc) Outisnn at wikimedia.org>
아고스타급은 전장 67.57m, 전폭 6.8m, 흘수 5.4m, 수상 배수량 1,450톤, 수중 배수량 1,725톤의 제원을 가진다. 승무원은 장교 8명을 포함하여 59명이다. 1990년대 개발된 개량형 아고스타90B급은 전장, 전폭, 흘수는 동일하지만 배수량이 수상 1,510톤, 수중 1,760톤으로 약간 늘어났다. 선체는 HLES 80 고장력강으로 건조되어 잠항 심도가 350m로 늘어났다. 승무원은 장교 7명을 포함하여 36명으로 아고스타급에 비해 대폭 줄었다.
말레시이아에서 전시 중인 위상트함 내부-지휘통제실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R35aPJI5N8 캡처>
센서는 개발 당시에는 DLA-2A 무장관리시스템, 톰슨(Thomson)-CSF(현 탈레스 Thales) DRUA-33 대공/수상 수색레이더, 톰슨-신트라(Thomson-Sintra, 현 탈레스 언더워터 시스템즈 Thales Underwater Systems) DSUV-22 수동소나, DUUA-2D 능동탐색 및 공격소나, DUUA-1D 능동 탐색소나, DUUX-2 수동 거리측정소나, DSUV-62 수동 견인소나를 장착했다. 1988년부터 1991년까지 DRUA-33C 레이더, DUUA-1D 능동소나, DSUV-22C 소나, DSUV-62A 견인소나, ARUR-12 전자전대응(ECM)을 장착하는 개량을 했다.
아고스타급 잠수함의 사령탑 모습 < 출처: sous-marin-flore.fr>
아고스타90B급은 UDS 인터내셔널(UDS International)의 SUBTIC 전투관리시스템, 탈레스 DR-3000U 레이더 경보 수신기, 예인소나와 능동소나가 통합된 톰슨 마르코니 소나(Thomson Marconi Sonar, 현 탈레스 언더워터 시스템)의 TSM-233 소나 시스템, 사겜(SAGEM) 잠망경과 항법 시스템, 그리고 탈레스의 I 밴드 대역 항법 레이더를 탑재했다.
말레시이아에서 전시 중인 위상트함 내부-지휘통제실-2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KR35aPJI5N8 캡처>
아고스타급 잠수함은 디젤-전기추진 잠수함이다. 충전용 디젤 엔진은 850kW 용량의 SEMT-피엘스틱(Pielstick) (현 만 MAN) 16PA4 V185 VG 디젤엔진 2개가 사용되며 총 3,600마력을 낼 수 있다. 수중 운항을 위한 배터리는 다프네급의 약 두 배인 320셀이다. 많은 배터리 용량 덕분에 수중에서 17.5노트로 90분간 움직일 수 있고, 회피행동을 위해 20노트로 5분간 움직일 수 있다. 배터리에 연결되어 추진축을 가동하는 전기모터는 3,500kW 급 1개가 장착되었다. 주 모터 외에 추가로 32마력의 소형 모터가 장착되어 3.5노트의 낮은 속도로 움직일 수 있다. 프로펠러는 5엽이다.
아고스타급의 배터리 충전용 디젤엔진 < 출처: sous-marin-flore.fr>
아고스타90B급은 충전용 디젤 엔진은 그대로 유지하며, 전기모터는 2,200kW로 출력이 줄었지만, 배터리를 신형으로 교체하여 성능을 향상시켰다. 아고스타90B의 가장 큰 차이점은 공기불요추진(AIP, Air Independent Propulsion) 시스템을 채택했다는 점이다. 아고스타90B급의 AIP 시스템은 에탄올과 산소를 사용하는 MESMA(Module Energie Sous Marin Autonome) 시스템이다. -185도로 저장된 액화산소는 증기발생기를 거쳐 극저온 기체 상태로 변하여 펌프로 보내진다. 기체화 된 산소는 연소실에서 에탄올과 혼합하여 고온고압의 가스를 만들어낸다. 이 가스가 열교환기를 통과하면서 증기로 변환된다. 열 교환기를 통과한 고온, 고압의 증기는 고속으로 터빈을 구동시켜 전력을 생산한다. 열 교환기를 거친 가스 일부는 펌프 등을 이용하여 선체 밖으로 배출된다. MESMA 시스템은 왕복운동 없이 터빈의 회전으로 전력이 발생하므로 전체적으로 소음이 적은 편이다. MESMA 시스템 모듈을 장착하기 위해 약 9m가량 선체가 연장된다. 또한, MESMA 모듈이 장착되면 수중 배수량이 2,050톤으로 늘어난다.
아고스타90B급에 적용된 DCNS가 개발한 MESMA AIP 모듈 < 출처: strategicfront.org>
아고스타급 잠수함은 함수에 550mm 어뢰발사관 4개가 위치한다. 발사관을 통해 프랑스 해군의 550mm 어뢰 외에 533mm 어뢰도 발사할 수 있다. 새로 설계된 어뢰 발사관 숫자는 적지만, 공압식 램(Ram)을 사용하여 어떤 속도나 수심에서도 어뢰를 발사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아고스타급 잠수함에서 운용된 L5 어뢰 < 출처: (cc) Absinthologue at wikimedia.org>
개발 당시에는 550mm F17 Mod 2 어뢰나 533mm L5 Mod 3 어뢰 최대 20발, 또는 기뢰 46발을 탑재했다. 1985~1987년 현대화 작업을 통해 SM39 엑조세(Exocet) 잠대함 미사일을 발사할 수 있게 되었다. SM39 대함미사일은 최대 4발까지 운용한다. 또한, 수출국의 요구에 따라 미국제 UGM-84 서브 하푼(Sub Harpoon) 잠대함 미사일도 운용할 수 있다. 아고스타90B급은 어뢰발사관 크기가 533mm로 바뀌었지만 숫자는 4개가 유지되었다. 어뢰와 미사일은 합쳐 20발, 기뢰는 46발 운용 능력을 유지했다.
말레시이아에서 전시 중인 위상트함 내부-어뢰실 < 출처: https://www.youtube.com/watch?v=PxB640DHqhM 캡처>
프랑스 해군은 3번 함 S622 라 프라야(La Praya)는 사령탑 뒤 갑판에 특수부대원들을 위한 소형 침투 잠수정을 운용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프랑스 해군은 1958년부터 운용한 나르발(Narval)급 잠수함에도 침투용 잠수정을 운용했다.
잠수함에서 캐니스터에 담겨 발사된 SM39 엑조세 대함미사일 < 출처: mbda-systems.com>


운용 현황

아고스타급 잠수함은 프랑스 4척, 파키스탄 2척 그리고 스페인 4척을 도입했다. 이전에 건조된 다프네급이 프랑스 해군이 11척을 도입하고, 파키스탄, 남아프리카 공화국, 포르투갈, 스페인에 총 15척을 판매한 것에 비하면 도입 및 수출 실적이 빈약하다.

말레이시아 해군 스콜펜 잠수함과 항해 중인 임대된 위상트함(위) < 출처: sous-marin-flore.fr>

프랑스 해군은 1974년 10월 1번 함 S620 아고스타를 진수시키고 1977년에 취역시켰다. 이후 1978년까지 S621 비베지에르(Bévéziers), S622 라 프라야(La Praya), 그리고 마지막 S623 위상트(Ouessant)가 취역했다. 아고스타급은 1997년 10월 S620 아고스타를 시작으로 2001년까지 4척 모두 퇴역했다. 이후 프랑스 해군은 원자력 잠수함 체제로 전환하였고, 아고스타급 잠수함은 프랑스 해군의 마지막 디젤-전기추진 잠수함이 되었다. 

프랑스 해군에서 퇴역한 S623 위상트는 스콜펜(Scorpne)급 잠수함을 도입하기로 한 말레이시아에 승무원 훈련용으로 2005년부터 2009년까지 임대했다 퇴역하여 말레이시아 잠수함 박물관에서 전시되고 있다.

말레이시아에서 퇴역한 후 전시 중인 S623 위상트 < 출처: (cc) Chongkian at wikimedia.org>

파키스탄은 원래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도입하기로 한 2척을 인수했다. 남아프리카공화국은 1974년 프랑스와 아고스타급 잠수함 도입 협상을 시작했고 2척을 도입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악명 높은 아파르헤이트라는 인종차별 정책으로 UN의 제재를 받았고, 프랑스는 UN 결의안 418을 이유로 잠수함 납품을 거부했다. 프랑스는 프랑스에서 잠수함을 도입한 적이 있는 파키스탄과 협상을 벌였고, 1979년과 1980년에 각각 1척씩을 인도했다. 파키스탄 해군은 하쉬마트(Hashmat)급으로 부르며, PNS 하쉬마트와 PNS 후르마트(Hurmat)라고 명명했다. 파키스탄 해군은 하쉬마트급 2척을 2018년 현재도 운용하고 있다.

인도 해군에 대항하기 위해 잠수함 전력 증강에 나선 파키스탄은 1992년 프랑스와 아고스타급을 개량한 아고스타90B급 잠수함 도입과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 아고스타90B급은 현대적인 전투관리시스템, 소나와 레이더 등 센서를 갖추고 더 오래 항해하고 더 깊이 잠수할 수 있도록 개량된 모델이다.

파키스탄 해군의 PNS 후르마트 < 출처: defence.pk>

1번 함 PNS 칼리드(Khalid)는 1999년 쉘부르의 DCN(현 나발 그룹) 조선소에서 건조되어 파키스탄에 인도되었다. 2번 함 PNS 사드(Saad)와 3번 함 PNS 함자(Hamza)는 파키스탄 현지에서 각각 2002년과 2006년에 기술 지원으로 건조되어 취역했다. 3번 함 PNS 함자는 수중 작전 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MESMA AIP를 장착했다. 2011년에는 두 번째 MESMA 모듈이 프랑스에서 파키스탄으로 납품되었지만, 어느 잠수함에 장착될지 그리고 장착이 완료되었는지는 알려지지 않고 있다. 파키스탄은 칼리드(Khalid)급으로 명명했고, 타국에 판매할 수 있는 라이선스도 얻었지만 수출을 하지는 못했다.

스페인은 1980년대 초반, 프랑스의 기술 지원을 받아 자국에서 아고스타급 잠수함 4척을 건조했다. 스페인 해군은 갈레나(Galerna)급으로 명명했으며, 1983년 1번 함 S71 갈레나, 1983년 S72 시로코(Siroco), 1985년 S73 미스트랄(Mistral), 그리고 1985년 S74 트라몬타나(Tramontana)가 취역했다. 스페인 해군의 갈레나급 잠수함은 프랑스 해군과 동일한 무장과 전자 장비를 사용한다. 스페인 해군의 갈레나급 잠수함은 2012년 S72 시로코가 퇴역했지만, 나머지 3척은 운용 중이다.

수리 중인 스페인 해군 S71 갈레나 < 출처: (cc) Andrew Thomas at wikimedia.org>

아고스타급 잠수함은 우리나라와도 인연을 맺을 뻔했다. 우리나라가 독일에서 209급 잠수함 도입을 결정할 당시 최종 후보에 아고스타급과 이탈리아 사우로(Sauro)급 잠수함이 포함되어 있었다. 하지만, 여러 조건을 검토한 끝에 독일 HDW의 209급 잠수함이 선정되었다.


* 프랑스 해군

S620 아고스타 잠수함 <출처: Guillaume Rueda / Wikimedia.org>

함번

함명

진수

취역

퇴역

S620

아고스타(Agosta)

1974.10.19.

1977.07.28.

1997.10.28.

S621

비베지에르(Bévéziers)

1975.06.14.

1977.06.27.

1998.04.03.

S622

라 프라야(La Praya)

1976.05.15.

1978.03.09.

2000.07.01.

S623

위상트(Ouessant)

1976.10.23.

1978.07.27.

2001.07.13.


* 파키스탄 해군
- 아고스타(하쉬마트)급
파키스탄 해군 아고스타급 잠수함 PNS 하쉬마트 < 출처: (cc) Mohammad Ali Marizad at wikimedia.org>

함번

함명

진수

취역

퇴역

S135

PNS 하쉬마트(Hashmat)

1977.12.04.

1979.02.17.

-

S136

PNS 후르마트(Hurmat)

1978.12.01.

1980.02.18

-


- 아고스타 90B(칼리드)급
파키스탄 해군의 아고스타90급 잠수함 PNS 함자 < 출처: 파키스탄 해군 플리커>

함번

함명

진수

취역

퇴역

S137

PNS 칼리드(Khalid)

1999.09.06

1999.12.21

-

S138

PNS 사드(Saad)

2002.08.24.

2003.12.13.

-

S139

PNS 함자(Hamza)

2006.08.

2008.09.26.

-


* 스페인 해군
- 아고스타(갈레나)급
항구에 접안 중인 스페인 해군 S71 갈레나 < 출처: (cc) Antonio Muñoz Criado at wikimedia.org>

함번

함명

진수

취역

퇴역

S71

갈레나(Galerna)

1981.11.05.

1983.02.21.

-

S72

시로코(Siroco)

1982.12.12.

1983.12.07.

2012.06.29.

S73

미스트랄(Mistral)

1983.11.14.

1985.06.05.

-

S74

트라몬타나(Tramontana)

1984.11.30.

1985.12.30.

-

수리 중인 스페인 해군 S71 갈레나의 선체 측면 < 출처: (cc) Andrew Thomas at wikimedia.org>


변형 및 파생형

* 아고스타급 : 1970년대 개발한 디젤-전기추진 잠수함
  - 하쉬마트(Hashmat)급 : 파키스탄 해군의 아고스타급 잠수함 명칭
  - 갈레나(Galerna)급 : 스페인 해군의 아고스타급 잠수함 명칭

항해 중인 스페인 해군 S73 미스트랄 < 출처: (cc) Alberto Hernández at wikimedia.org>

* 아고스타90B급 : 1990년대 파키스탄이 도입한 아고스타급 기반 개량형 잠수함. 파키스탄 해군은 칼리드(Khalid)급으로 부름.
항구에 접안 한 스페인 해군 S74 트라몬타나 < 출처: (cc) Eugenio Castillo Pert at wikimedia.org>


제원

- 종류 : 디젤-전기추진 공격 잠수함
- 제작사 : 프랑스 해군 함정개발부(DCAN) 쉘부르 병기창(현 나발 그룹 Naval Group 쉘부르 조선소)
- 배수량 : 수상 배수량 1,450톤, 수중 배수량 1,725톤
- 제원 : 전장 67.57m, 전폭 6.8m, 흘수 5.4m
- 추진체계 : 2 X SEMT-피엘스틱(Pielstick) (현 만 MAN) 16PA4 V185 VG 디젤엔진 (850kW, 1,140마력), 1 X 3,500kW 급 전기모터, 1 X 프로펠러
- 최대 속도 : 수상 12노트, 수중 20노트
- 항속거리 : 스노켈 사용 9노트 항해 시 최대 8,500해리 / 수중 3.5노트로 항해 시 350해리
- 최대 잠항 심도 : 300m
- 작전 일수 : 68일
- 승무원 : 장교 7 + 부사관(병) 47
- 전투관리시스템 :  DLA-2A 무장 관리 시스템, 
- 전자 장비 : 톰슨(Thomson)-CSF(현 탈레스 Thales) DRUA-33 대공/수상 수색레이더, 톰슨-신트라(Thomson-Sintra, 현 탈레스 언더워터 시스템즈 Thales Underwater Systems) DSUV-22 수동소나, DUUA-2D 능동탐색 및 공격소나, DUUA-1D 능동 탐색소나, DUUX-2 수동 거리측정 소나, DSUV-62 수동 견인소나
- 무장 : 550mm 어뢰관 X 4, 533mm L5 Mod 3 또는 550mm F17 Mod 2 어뢰 및 SM39 엑조세 또는 UGM-84 서브하픈(Sub Harpoon) 대함미사일 최대 20발 / 기뢰 최대 46발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오랫동안 군사 마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 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