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9.05 0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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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오나르도

세계의 방위사업체(8) 이탈리아 방위산업 대표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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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월부터 사용된 레오나르도 로고. <출처 : leonardocompany.com>

이탈리아 대표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항공우주 및 방위사업체 레오나르도(Leonardo)는 2018년 설립 70주년을 맞았다. 레오나르도는 국방 전문 매체 디펜스 뉴스(Defense News)가 집계하는 세계 100대 방위사업체 순위에서 거의 매년 10위권에 자리하고 있다. 2017년 매출을 기준으로 하는 2018년 순위는 세계 10위다. 레오나르도의 사업 영역은 항공기, 헬리콥터, 우주산업, 전자기기, 방산 시스템이다.

2015년까지 사용된 핀메카니카 로고. <출처 : leonardocompany.com>

2017년 전체 매출은 130억 2424만 달러이며, 방위산업 매출은 68%로 88억 5648만 달러를 차지했다. 2016년에는 전체 매출 133억2222만 달러였고, 방위산업 매출은 85억 2622만 달러로 64%를 차지했다. 본사는 로마에 있으며, 세계 각국에 180개의 사무소를 운영하고 있다. 이탈리아 정부는 회사 지분 30.2%를 보유한 최대 주주다. 2017년 말 기준으로 45,000여 명이 근무하고 있다.


핀메카니카(Finmeccanica)의 탄생

레오나르도의 전신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나면서 설립된 핀메카니카(Finmeccanica)다. 핀메카니카도 오랫동안 변화를 거쳤다. 이탈리아 정부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후 심각한 피해를 입은 산업시설을 복구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산업계 통합 작업을 진행했다. 이 작업은 1930년대 설립된 국영 이탈리아 산업재건연구소(IRI, Istituto per la Ricostruzione Industriale. 영어 Italian Institute for Industrial Reconstruction)가 담당했다.

IRI의 자산 관리를 위해 만들어진 핀메카니카 금융회사 로고. <출처 : leonardocompany.com>
IRI는 자신들이 담당하는 기계와 조선업체들의 자산을 관리하기 위해 핀메카니카 금융회사(Società Finanziaria Meccanica Finmeccanica, 영어 Finmeccanica Financing Company), 줄여 핀메카니카를 설립했다. 핀메카니카가 관리한 회사들에는 자동차 업체 알파 로메오(Alfa Romeo), 항공우주업체 아리탈리아(Aeritalia), 그리고 엔지니어링 업체 안살도(Ansaldo) 등이 있었다.
미크롤람브다가 생산한 레이다. <출처 : leonardocompany.com>
IRI는 1959년 핀메카니카 산하 조선업체들을 통합하여 핀칸티에리(Fincantieri)를 설립했다. 핀메카니카는 신델(Sindel)과 미국 레이시언(Raytheon)으로부터 레이더를 라이센스 생산하는 미크롤람브다(Microlambda)를 통합하여 전자통신회사 셀리니아(Selenia)를 설립했다. 셀레니아는 위성, 레이더 장비, 통신장비, 방산 그리고 항공 교통통제 시스템을 생산했다.
아구스타가 실시한 헬리콥터 개발 연구. <출처 : leonardocompany.com>
1960년대 들어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자동차, 열전기, 그리고 항공우주의 3대 핵심 역량에 집중하기로 했고, 많은 계열사를 둔 그룹으로 만들기로 했다. 3대 역량을 위해 많은 업체가 매각 및 합병되었다. 1966년 핀메카니카는 에너지와 플랜트 설계에 중점을 둔 안살도의 완전한 구조조종을 시작했다. 안살도 산하의 철도회사 레일웨이(Railway)가 1962년 설립된 EFIM에 매각되었다. 1969년에는 항공우주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위해 핀메카니카와 피아트(FIAT)가 각자의 항공우주분야를 합병하여 아리탈리아(Aeritalia)를 설립했다. 1970년에는 전자 회사들을 1933년 설립된 통신기업 STET에 매각했다.
알레니아 에어로티카가 면허 생산한 F-104 전투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1973년 발생한 석유 위기는 세계 경제에 침체를 가져왔고, 핀메카니카도 산업정책을 재검토하게 되었다. 1974년 아리탈리아가 이탈리아가 시작한 스페이스랩(Spacelab) 프로젝트의 하청업체로 참가했고, 국제 개발 능력을 향상시켰다.
셀레니아의 항공관레 레이더. <출처 : leonardocompany.com>
1976년, 핀메카니카는 사업 재편성, 국제화, 그리고 경쟁력이라는 새로운 전략 목표를 세웠다. 특히, 항공우주 부분의 국제 협력이 가시화되었다. 아리탈리아는 토네이도(Tornado), ATR 등 다국적 협력 프로그램에 참가하게 되었다. 1981년에는 프랑스의 아에로스파시알(Aérospatiale)과 함께 터보프롭 리저널(regional)기를 생산하기 위한 ATR 프로그램을 시작했다. ATR 프로그램은 핀메카니카 그룹이 항공분야에서 거둔 큰 성공 가운데 하나다. 1986년에는 자동차 부문인 알파 로메오의 생산 부문을 피아트에게 매각했다.
아리탈리아가 개발한 AMX 공격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1980년대 들어서는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 확보를 위한 인수 및 제휴에 집중하게 된다. 1989년 IRI는 STET에 매각했던 셀레니아(Selenia)와 엘사그(Elsag) 등 전자업체를 핀메니카 그룹으로 다시 통합했다. 이 통합으로 민간 시스템, 자동화 생산, 지휘통제 시스템, 미사일 시스템, 로봇 및 마이크로 전자 부품과 같은 첨단 기술 분야에 집중하게 되었다. 1990년 핀메카니카는 항공회사 아리탈리아와 전자회사 셀레니아를 합쳐 알레니아(Alenia)를 설립했다. 이를 통해 항공우주, 우주, 전자 및 미사일 시스템, 항공 관제 부분의 광범위하고 발전된 기반을 다지게 되었다.
Type 163 레이저 표적 지시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핀메카니카 SpA의 설립

1992년, 그동안 국영기업이었던 핀메카니카는 자회사 사이파(Sifa)를 합병하여 밀라노 주식시장에 핀메카니카 소치에타 페르 아치오니(Finmeccanica Società per Azioni, 영어 Finmeccanica Società per Azioni)로 상장되면서 일부 민영화되었다.

아리탈리아가 개발에 참여한 토네이도 공격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1990년대 들어 냉전 종식으로 인해 국방지출 예산 삭감, 항공 운송의 축소, 우주 부문의 축소로 인해 핀메카니카는 항공우주 분야 전략을 수정했다. 1994년 EFIM가 방산 부문 회사들을 정리하자 핀메카니카가 이들을 인수했고 이탈리아 전체 방위산업의 70% 이상을 핀메카니카 그룹이 담당하게 되었다.
아구스타의 A129 공격헬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당시 인수된 회사들은 아구스타(Agusta), 브레다 코스트루치오니 페로비아리에(Breda Costruzioni Ferroviarie), 브레다 메카니카 브레시아나(Breda Meccanica Bresciana), 오피치네 갈릴레오(Officine Galileo), 오토멜라라(Oto Melara), SMA, 브레다메나리니부스(BredaMenarinibus)가 있다.
미국 벨 헬리콥터와 아구스타가 공동개발한 BA609 틸트로터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1992년 핀메카니카 산하 헬리콥터 제작사 아구스타는 지분 32%로 유로콥터(Eurocopter) (32%), 포커(Fokker) (5.5%)와 함께 NH90 헬리콥터를 생산할 NHIndustries에 참가했다. 1995년에는 피아트의 화이트헤드(Whitehead) SpA와 핀메카니카의 엘사그 시스테미 나발리(Elsag Sistemi Navali)가 합병하여 WASS가 설립되었다. 1996년에는 세부 사업부별로 주도 회사를 정해서 주도하는 체계로 재편되었다. 1997년에는 자본 증자와 함께 국방과 헬리콥터 부분의 조인트벤처 설립, 비 전략 활동의 처분 등 전반적인 회사 재편을 단행했다.
팔코 중고도 무인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1998년 엘사그 베일리 사업부는 엘사그 베일리 프로세스 오토메이션을 매각한 후 정보통신 전문업체 엘사그로 재편되었다. 1999년 핀메카니카와 영국 GKN은 각자의 헬리콥터 사업부를 통합하여 아구스타웨스트랜드(AgustaWestland)라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핀메카니카와 영국의 BAE 시스템즈는 레이더, 지상 및 해상 지휘통제, 항공통제 시스템을 담당할 알레니아 마르코니 시스템스(AMS)라는 조인트벤처를 설립했다. 
블랙샤크 중어뢰. <출처 : leonardocompany.com>
2000년 IRI가 핀메카니카의 민영화 작업을 시작하면서 그룹 내 모든 지분을 매각하면서 그룹의 정부 지분은 32%로 줄었다. 2001년에는 핀메카니카, EADS 그리고 BAE 시스템스 미사일 부분이 합쳐져 유럽 통합 미사일 업체 MBDA가 설립되었다.
브라이트클라우드 항공기용 기만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2002년에는 마르코니 모바일, OTE, 텔레스파지오(Telespazio) 등을 인수했다. 핀메카니카의 해외 해군 시스템 사업은 핀칸티에리와 설립한 오리촌테 시스테미 나발리(Orizzonte Sistemi Navali)라는 조인트벤처로 통합시켰다.
M-345 HET 중급훈련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2003년, 핀메카니카는 보잉 787 드림라이너(Dreamliner) 프로젝트에 참가했다. 2000년대 초반부터 러시아 수호이(Sukhoi)의 슈퍼젯(SuperJet) 100 여객기, 미국 록히드마틴의 합동타격전투기 JSF, 국제 우주정거장 ISS 등 많은 국제 프로젝트에 참가하게 된다. 2004년에는 아구스타웨스트랜드의 GKN측 지분을 인수하여 자회사로 만들었다.

2005년에는 BAE 시스템스와 유럽의 방위 및 전자 사업을 재편하는 유로시스템(EuroSystems) 합의에 서명했다. 이 합의에 따라 셀렉스 시스테미 인티그레티(SELEX Sistemi Integrati), 셀렉스 센서 앤드 에어본 시스템스(Sensors and Airborne Systems), 셀렉스 커뮤니케이션의 3개 회사가 설립되었다. 그리고, 프랑스 알카텔(Alcatel)과 협력하여 위성 서비스 업체 텔레스파지오(Telespazoi)와 위성 제작 회사 알카텔 알레니아 스페이스를 설립했다. 2007년 알카텔을 대신하여 탈레스(Thales)가 합류하면서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로 이름이 바뀌었다.

볼케이노 계열 유도포탄. <출처 : leonardocompany.com>
2006년에는 안살도 시그날과 안사로 트랜스포티 시스테미 페로비아리를 합쳐 안살도 STS를 설립했다. 2007년에는 그룹 내 방위 전자기기 분야를 통합할 엘사그 다타마트(Elsag Datamat)이 만들어졌다. 같은 해 영국의 베가(Vega)를 인수하여 셀렉스 센서 앤드 에어본 시스템에 합병시켰다.
C-27J 스파르탄 수송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2008년에는 통합 방위 전자 제품, 서비스 그리고 지원을 담당하는 미국의 DRS 테크놀로지스를 인수했다. 셀렉스 센서 앤드 에어본 시스템과 갈릴레오 아비오니카를 합쳐 셀렉스 갈릴레오라는 새로운 브랜드를 만들었다. 2009년, 아구스타웨스트랜드는 폴란드 헬리콥터 제작사 PZL 스위드니크(Swidnik) 지분 87.61%를 사들였다. 2011년에는 엘사그 다타마트와 셀렉스 커뮤니케이션을 합쳐 그룹의 정보통신기술(ICT), 보안, 자동화 및 통신 분야를 담당할 셀렉스 엘사그를 만들었다.
M-346 고등훈련기. <출처 : leonardocompany.com>

2012년에는 항공기 제작 부분의 제품 라인 통합과 경쟁력 향상을 위해 알레니아 에어로노티카(Alenia Aeronautica)와 자회사 알레니아 아에르마끼(Alenia Aermacchi), 알레니아 아에르나발리(Alenia Aeronavail), 알레니아 SIA를 합병하여 알레니아 아에르마끼(Alenia Aermacchi)를 만들었다. 2013년에는 그룹 내 보안 및 방위 전자 분야 회사들을 통합하여 셀렉스 ES를 설립했다.


혁신가의 이름을 딴 레오나르도

핀메카니카는 2014년 상반기부터 전략적 선택의 변화와 함께 그룹 내 변화를 시작했다. 이런 과정은 2016년 새로운 시작과 변화 의지를 나타내기 위해 회사 이름을 변경하기에 이르렀다. 2014년 핀메카니카는 새로운 그룹 조직 및 운영 모델을 위한 지침을 적용하기 시작했다. 목표는 하나의 회사를 만드는 것이었다. 2015년에는 안살도 브레다와 안살도 STS 그리고 자회사 FATA를 그루포 다니엘리(Groppo Danieli)에 매각하였다.

오토 멜라라의 포를 탑재한 센타우로 II 화력지원차량. <출처 : leonardocompany.com>

2016년 1월 핀메카니카는 공식적으로 하나의 회사로 바뀌었다. 지주회사는 자회사인 아구스타웨스트랜드, 알레니아 아에르마끼, 셀렉스 ES, 오토멜라라, WASS의 모든 활동을 흡수했고, 7개 부문의 사업부를 운영하게 되었다. 하지만, DRS 테크놀로지, 텔레스파지어,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 ATR, MBDA 등 개편 과정에 포함되지 않은 투자 대상 회사 및 조인트벤처에 대한 통제권을 계속 유지하고 있다.

같은 해 4월 28일, 핀메카니카 주주총회는 회사 이름을 레오나르도(Leonardo)로 변경하는 것을 승인했다. 공식 명식은 레오나르도 SPA(Società per Azioni)다. SPA는 합자회사(Joint Stock Company)를 뜻하기 때문에 레오나르도 합자회사가 된다. 새로운 회사명은 르네상스 시대의 대표적 혁신가 레오나르도 다 빈치의 이름을 빌어, 제2차 세계대전 이후 이탈리아의 첨단 기술 산업을 대표한 회사의 혁신성을 부각하기 위한 것이었다.

레오나르도 창립 70주년 기념 영상

회사 명칭 변경은 2016년 1월 1일부터 항공우주, 방위산업 그리고 보안의 핵심 부분을 통합하고 집중한 단일 회사로 탈바꿈하던 과정의 마지막 행보였다.


사업부 및 제품

레오나르도는 헬리콥터(Helicopters), 항공(Aeronautics), 전자기기 방위 및 보안 시스템(Electronics, Defence & Security Systmes), 우주(Space)의 4가지 사업 영역에 7개 사업부를 가지고 있다.

* 헬리콥터(Helicopter) 부문 : 모든 체급의 최신 헬리콥터 설계, 개발, 시험, 생산, 고객 지원 및 마케팅을 담당. 상업 및 군용 어플리케이션, 교육 그리고 지원 서비스도 담당

AW139M 군용 헬리콥터. <출처 : leonardocompany.com>

- 제품군 : AW139, AW169, AW189 등 헬리콥터,  AW609 틸트로터 등


* 항공기(Aircraft) 부문 : 훈련기, 군용기, 무인기 및 특수임무용 항공기를 위한 설계, 개발, 생산, 물류지원 및 승무원 교육 담당

레오나르도가 컨소시엄에 참가하여 생산에 참가하는 유로파이터 타이푼. <출처: (cc) tm at wikimedia.org>

- 제품군 : M345, M346 훈련기; 항공기용 시뮬레이터;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 F-35 생산 참여; C-27J 수송기; Sky-Y 무인기 개발, nEUROn 무인기 생산 참여


* 항공기 구조물(Aerostructoes) 부문 : 유럽 및 북미 지역의 주요 민간 항공기 프로그램을 위한 구조물과 부품의 설계, 제작, 시험 및 통합 담당

미국 보잉 787 드림라이너 동체 생산. <출처 : leonardocompany.com>

- 제품군 : 보잉, 에어버스, ATR의 항공기 개발 참여 및 부품 제작 납품

* 항공 우주 시스템(Airborne & Space Systmes) 부문 : 통합임무시스템, 항공기용 레이더와 센서, 전자전 시스템, 항공 표적 시스템, 시율레이션 시스템, 내장 항전장비를 포함하여 항공기 플랫폼을 위한 솔루션을 설계, 개발하고 제공하는 것을 담당

전투기용 그리포 레이더. <출처 : leonardocompany.com>

- 제품군 : 그리포(Grifo)-346, 가비아노(Gabbiano), 오스프리(Osprey), 씨스프레이(SeaSpray) 계열, 빅센(Vixen) 계열 레이더; 아리엘(ARIEL) 견인 디코이, 브라이트클라우드(BriteCloud) 기만기; Type 163 레이저 표적 지시기 등

* 지상 및 해상 방산 전자장비(Land & Naval Defense Electronics) 부문 : 육군과 해군을 위한 상황인식, 빠른 정보 우세, 통신 및 지휘능력, 무기 시스템 관리와 네트워크 통신을 담당.

오스트리아군이 운용하는 RAT-31 레이더 <출처: Hannes Ring / Bundesheer>

- 제품군 : RAT-31, 아우로스(Aulos), SPS-732, 크로노스(KRONOS) 레이더; NA-30 화력통제레이더; PAR 2090C 정밀 접근 레이더; LEOSS, SPHYDER 전자광학 시스템; SSR, PRR 무전기 등

* 방산 시스템(Defense Systems) 부문 : 시스템 통합, 디지털 아키텍쳐, 전투 관리 시스템과 센서 및 통신 시스템을 생산. 전자광학 화력 통제 시스템과 적외선 탐지 및 추적, 통합 군수 수송 솔루션 제공.

서방권에서 많이 사용하는 오토멜라라의 76mm 함포 <출처: (cc) Ketil at wikimedia.org>

- 제품군 : 블랙 애로우(Black Arrow), A244, MU90 어뢰; HITFIST 무장 시스템, HIROLE 원격무장대(RWS); 127/64 LW 볼케이노(Vulcano) 함포, 76/62 슈퍼 레피드(Super Rapid) 함포; DART, 볼케이노 계열 포탄; 견인 능동 소나(ATAS); 블랙 쉴드(Black Shield) 항만감시시스템; V-Fides 무인잠수정, 헬리스타크(Helistark) 무인헬기, 호루스(Horus) 무인기 등

* 보안 및 정보 시스템(Security and Information Systems) 부문 : 영토와 도심지, 중요 인프라, 민감한 지역과 대규모 이벤트를 모니터링하고 보호하는 솔루션의 개발과 서비스 담당

에어로드롬 비행정보시스템 <출처: 레오나르도>

- 제품군 : 에어로드롬(Aerodrome) 비행정보시스템, ATC 비행관제시스템 등


주요 조인트벤쳐와 합작회사

* 레오나르도 DRS(Leonardo DRS) : 레오나르도의 미국 법인으로 정보기관, 방산회사, 그리고 군을 위한 제품, 서비스, 통합 지원을 제공. 해군력과 전자기기, 네트워크와 컴퓨터, 전자광학 및 적외선 시스템, 전투지원시스템, 글로벌 커뮤니케이션의 5개 핵심 영역을 담당.

레오나르도 미국 자회사인 DRS의 RVS-330 전술시스템. <출처 : leonardocompany.com>

* 텔레스파지오(Telespazio) : 레오나르도 67%, 탈레스 33% 지분으로 설립된 조인트벤쳐. 발사체와 위성의 설계 및 개발에서 위성 운용의 활동을 제공

* 탈레스 알레니아 스페이스(Thales Alenia Space) : 탈레스 67%, 레오나르도 33% 지분으로 설립된 조인트벤쳐. 위성 시스템과 궤도용 구조물의 제작을 담당.

MBDA의 대표적 제품중 하나인 미티어 BVR 공대공 미사일 <출처: Public Domain>

* MBDA : BAE 시스템즈 37.5%, 에어버스 37.5%, 레오나르도 25% 지분의 조인트벤쳐. 유럽 유일의 미사일 설계, 제작을 담당.

* ATR : 레오나르도 50%, 에어버스 50%로 설립된 컨소시엄. 쌍발 터보프롭 항공기의 설계와 제작

* 유로파이터 타이푼 : BAE 시스템즈 33%, 에어버스 46%, 레오나르도 21%로 설립된 합작회사. 유로파이터 타이푼 전투기의 설계와 생산을 담당.

레오나르도가 참여한 NHI 컨소시엄에서 생산하는 NH90 헬리콥터. <출처 : leonardocompany.com>
* NH 인더스트리 : 에어버스 62.5%, 레오나르도 32%, 포커 5.5%로 설립된 합작회사. NH90 헬리콥터의 설계와 생산 담당
핀칸티에리와 함께 군수지원을 담당하는 이탈리아 해군 FREMM 호위함. <출처: (cc) Fabius1975 at wikimedia.org>

* 오리존테 시스테미 나발리(Orizzonte Sistemi Navali) : 핀칸티에리 51%, 레오나르도 49%로 설립된 합작회사. 프랑스와 합작 개발한 FREMM 호위함을 위한 시스템 통합과 군수 지원 담당.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오랫동안 군사 매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