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8.09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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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212A 잠수함

잠수정 시대를 벗어나 대양 잠수함 시대를 개척한 독일 해군의 최신 공격형 잠수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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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결을 헤치면서 수상 주행 중인 212A형 잠수함의 2번함인 U 32함 <출처 : 독일 해군>

개발의 역사

유럽대륙의 북쪽에 위치한 독일은 동쪽으로는 폴란드, 서쪽으로는 프랑스와 베네룩스 3국, 남쪽으로는 스위스, 오스트리아, 체코, 북쪽으로는 덴마크와 국경을 맞대고 있다. 이렇게 많은 국가로 둘러싸인 독일은 지리적인 제약으로 인하여 교역을 위한 대양항로 개척이 쉽지 않았다. 다른 유럽국가보다 늦게 산업화를 시작한 독일은 지리적인 영향으로 영국이나 프랑스와 같은 대양함대를 건설할 수 있는 기회를 잡지 못하였다. 

독일 U보트의 루시타니아호 격침은 비무장 상선에 대한 공격으로 미국의 분노를 불러일으켰다. <출처: Public Domain>
1차 대전 당시 독일은 연합국의 해군력에 직접 대항하지 않고 잠수함을 동원하는 무제한 차단에 주력하였다. 그 결과 영국의 민간 상선 루시타니아(RMS Lusitania)호가 격침되면서 독일에 대한 여론이 악화되다가 1917년 치머만 전보(Zimmermann Telegram)가 알려지면서 미국이 참전하게 되었다. 2차 대전 당시에도 독일은 홀로 저항하는 영국의 전력을 약화시키고자 잠수함을 동원하였다. 고립된 영국을 지원하기 위해 대서양을 건너는 수송선단은 곧바로 독일 잠수함의 공격 목표가 되었다. 1942년에 대서양에서 침몰한 수송선은 당시 미국과 영국에서 새로 건조하는 수송선보다 더 많을 정도였다. 그러나 연합군이 신형 대잠무장을 개발하여 적극 대응하면서 1943년 말부터 독일 잠수함은 활동이 크게 위축되었다.
루시타니아호를 격침시킨 것으로 알려진 U-20이 좌초한 모습 <출처: Public Domain>
2차 대전이 끝난 다음에 연합국은 독일 군대를 해체하고 모든 무기의 제조를 금지하였다. 더구나 미국과 소련은 첨단기술 개발에 참여한 기술자를 경쟁적으로 데려갔다. 이렇게 되자 서독은 첨단 무기를 개발하고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크게 약화되었다.
201형 잠수함 <출처: 독일 연방정부>
냉전이 시작되고 1955년에 독일연방군(Bundeswehr)이 다시 창설되었지만 전력증강은 육군이 우선이었다. NATO군의 최전방에 위치한 서독은 엄청난 규모의 기계화 부대에 대응할 수 있는 지상 전력이 시급하였다. 이러한 사정으로 서독 해군은 구식 어뢰정으로 소련 해군의 발틱함대에 대응하는 실정이었다.
205형 잠수함 <출처: Public Domain>
이렇게 수세적인 방어 작전을 펼칠 수밖에 없었던 서독 해군은 창설 이후 꾸준하게 잠수함 확보에 노력하였다. 일본이 해상자위대를 창설한 다음 해양방어선을 지킨다는 명분으로 조기에 잠수함을 확보한 것도 서독 해군에게는 큰 자극제가 되었다. 그러나 2차 대전에 패전하면서 겨우 경제가 회복되고 있는 실정을 감안할 때 많은 예산이 필요한 잠수함 확보는 간단한 문제가 아니었다. 더구나 서독은 패전국이라는 제약이 있었고, 잠수함을 개발할 전문 인력도 부족한 상황이었다.
206형 잠수함 <출처: Public Domain>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뢰정으로 발틱함대를 대항하기는 어려웠기에 서독 해군은 수심이 얕은 가까운 바다에서 제한적으로 활동할 수 있는 소형 잠수함 확보를 추진하였다. 2차 대전 이후 서독이 처음으로 자체 건조한 201형(Type 201) 잠수함은 배수량이 400톤에 불과하며 사실상 잠수정에 가깝다. 그러나 냉전의 상황에서 수중에서 활동하는 잠수함의 가치를 잘 이해하고 있던 서독 해군은 소형 잠수함을 시작으로 수중전력을 차츰 재건하였다.
HDW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212A형 잠수함 <출처 : Matthias Süßen at wikimedia.org>
서독 해군은 201형을 개량한 202형, 205형, 206형 잠수함을 계속 건조하였지만 배수량이 500톤 정도에 불과하였다. 이러한 소형 잠수함은 수심이 얕은 발틱해에서 소련 해군과 대결하기에 그럭저럭 충분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소형 잠수함 건조만으로는 조선 산업을 유지하기 어려운 상황이었다. 더구나 인접한 네덜란드는 1,800톤급 잠수함을 건조하여 수출에도 성공하였고 서독에게 큰 자극이 되었다. 서독은 네덜란드의 잠수함 수출 사례를 적극적으로 도입하였다. 그 결과 HDW(Howaldtswerke-Deutsche Werft) 조선소는 배수량 1,200~1,400톤급 수출형 잠수함 209형을 개발하여 수출시장에서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러나 수출 시장의 성공에도 불구하고 서독 해군은 소형 잠수함 수준에 계속 머물러 있었다.
진수하여 의장 공사 중인 U 33함과 지상에서 건조 중인 U 35함의 모습. 수중에서 물에 잠긴 상태와 물 밖으로 완전히 선체가 노출된 상태를 비교할 수 있다. <출처 : Bjoertvedt at wikimedia.org>
전자기술이 발전하면서 재래식 디젤잠수함을 탐지하는 센서(sensor)의 성능이 향상되자 세계 각국의 해군은 1980년대부터 산소가 없어도 오랫동안 잠수할 수 있는 AIP(air-independent propulsion) 기관을 개발하기 시작하였다. 서독 해군은 1988~89년에 실험용 AIP 기관을 탑재한 205형 잠수함을 제작하면서 기초적인 기술을 축적하였다.
HDW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212A형 잠수함 <출처 : Stahlkocher at wikimedia.org>
1990년대 초에 독일 해군은 구형 206형 잠수함을 대체하는 새로운 잠수함을 검토하였다. 독일 해군은 수출형 209형 잠수함을 기본으로 AIP 기관을 추가한 212형 잠수함 계획을 진행하였다. 한편 노후 잠수함의 교체가 필요하였던 이탈리아 해군도 독일의 잠수함 사업에 공동으로 참여하기로 결정하였다. 그 결과 1994년부터 독일과 이탈리아 해군은 공동으로 신형 잠수함 개발을 시작하였다.
연근해에서 휴식 중인 U 34함 <출처 : 독일 해군>
독일과 이탈리아는 서로 다른 요구사항을 맞추기 위해 고심하였다. 독일 해군은 수심이 얕은 발트 해에서 사용할 잠수함이 필요하였다. 반면에 이탈리아 해군은 수심이 깊은 지중해의 작전 환경을 고집하였다. 다시 말하자면 독일 해군의 요구에 맞추면 소형 잠수함으로도 충분하지만, 이탈리아 해군의 조건에 맞추려면 대형 잠수함이 필요하였다. 이러한 치열한 협상 끝에 마침내 탄생한 잠수함이 바로 212A형이다. 개발비용 분담을 위해 이탈리아의 참여가 필요했던 독일은 이탈리아의 요구를 대부분 받아들였고 선체를 대형화하기로 동의하였다. 사실 독일 해군은 212A형 잠수함을 계기로 창설 이래 보유하였던 500톤급 소형 잠수함 시대를 벗어나 제대로 된 잠수함 함대를 확보할 수 있었다.
정면에서 바라본 이탈리아 해군의 S 526 살바토레 토다로함의 모습 <출처 : 미 해군>
전투지휘소에서 작전을 논의하고 있는 독일, 노르웨이 해군의 승조원 <출처 : 독일 해군>
1996년 4월 22일에 독일과 이탈리아는 분담하여 각 4척씩 모두 8척을 건조하기로 합의하였다. 독일 해군은 1998년 7월부터 212A형 잠수함 건조를 시작하였다. 당시 독일을 대표하는 잠수함 제작업체인 HDW 조선소와 TNSW(Thyssen Nordseewerke GmbH) 조선소는 컨소시엄(consortium)을 구성하여 건조계약을 수주하였다. 계약에 따르면 HDW 조선소는 잠수함의 앞부분, TNSW 조선소는 뒷부분을 건조한 다음 교대로 1척씩 완성하는 방식으로 건조하였다. 2006년에 독일은 4척에 더하여 2척을 추가로 도입하였다. 5번함과 6번함은 이전에 도입한 212A형 잠수함보다 성능이 대폭 개량되었다. 우선 선체를 1.2 미터(meter) 연장하고 EFAS 측면배열 소나(flank array sonar)를 탑재한 점이 크게 다르다. 그리고 SERO 4000 잠망경, 4인용 잠수실(lock-out chamber), 견인식 통신용 부표 등을 추가로 설치하였다. 독일 해군은 6척에 그치지 않고 노르웨이 해군이 도입하는 212A형과 같은 잠수함 2척을 추가로 도입할 예정이다.
부상한 상태로 항해 중인 S 184 (U 34) 잠수함 <출처 : 독일 해군>
이탈리아는 예산확보 문제로 1999년 7월부터 핀칸타에리(Fincantieri) 조선소에서 2척의 212A형 잠수함 건조를 시작하였다. 원래 4척을 도입하려고 계획했던 이탈리아 해군은 추가 예산을 확보하여 2008년 4월에 2척을 계약하여 모두 4척을 도입하였다. 추가로 건조한 212A형 잠수함은 선체 측면에 측면배열 소나(flank array sonar)를 설치한 개량형이다. 또한 특수전에 대응하여 4명의 대원을 외부로 보낼 수 있는 잠수실을 갖추고 있다.
특수작전이 점차 중요해지면서 연안에서 잠수함이 특수부대원을 지원할 수 있는 능력이 중요해지고 있다. <출처 : 독일 해군>
수면으로 부상하지 않고 3주간 잠항이 가능한 212A형 잠수함은 우수한 성능을 인정받아 추가 주문이 이어지고 있다. 2015년에 이탈리아 해군은 2척을 추가로 조달하기로 결정하였으며 예산승인을 기다리고 있다. 한편 노르웨이 해군은 독일 해군과 협력하여 212A형 잠수함 4척을 도입할 예정이다.
수면으로 부상 중인 독일 해군 U 34함 <출처 : 독일 해군>


특징

선체

독일 해군 U 35함의 내부 구조. 함수부터 어뢰실, 전투지휘소, 거주구역, 기관실이 위치한다. AIP 기관에 동력을 공급하는 산소 연료전지, 수소 연료전지는 안전을 고려하여 압력선체 외부에 위치하고 있다. <출처 : 독일 해군>
212A형 잠수함은 206형 잠수함을 대폭 확대한 209형 잠수함의 선체에 AIP 기관을 탑재하는 방식으로 개발되었지만 선체의 각 부분에 걸쳐 많은 부분이 개량되었다. 가장 큰 특징은 17m 깊이의 얕은 해역에서도 작전이 가능하도록 설치한 X자형 조향타이다. 이러한 구조는 유사시 해안에서 가장 가까운 지점에서 특수부대를 출발, 귀환시킬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설계되었기 때문이다. 
HDW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212A형 잠수함 <출처 : Stahlkocher at wikimedia.org>
그리고 단조로운 직선을 많이 사용한 209형과 달리 212A형 잠수함은 부드러운 곡선을 많이 적용하여 스텔스(stealth) 성능을 높이고 있다. 선체는 자기탐지기, 자기감응 기뢰에 대한 안전을 고려하여 자성에 반응하지 않는 특수강으로 제작되었다. 다만 최신형 잠수함에 기본적으로 적용하는 음향흡수 타일은 설치되어 있지 않다.   
HDW 조선소에서 건조 중인 U 35함. 연장된 선체와 옆쪽에 설치된 측면배열 소나, 스크류를 확인할 수 있다. <출처 : Bjoertvedt at wikimedia.org>

기관
거친 파도를 헤치며 항해 중인 독일 해군 U 35함 <출처 : 독일 해군>
212A형 잠수함은 기본적으로 재래식 디젤 엔진(Diesel engine), 발전기, 전기 모터(electric motor)로 추진한다. 그리고 추가로 탑재하는 AIP 기관은 수소와 산소를 이용하는 연료전지(fuel cell)를 사용한다. 연료전지는 이미 1차 대전 당시의 잠수함에도 적용한 바 있지만 안전문제가 해결되지 않아 실용화되지 못하였다.
212A형 잠수함의 내부구조 <출처: HDW-YPS>
212A형 잠수함은 안전을 고려하여 승조원이 거주하는 내압선체(pressure hull)와 외부선체(outer hull) 중간에 연료전지를 탑재한다. 연료전지는 두 부분으로 나누어져 산소는 내압선체 윗부분, 수소는 아래 부분에 위치한다. 연료전지에서 공급하는 수소와 산소 가스(gas)는 전용 파이프(pipe)를 거쳐 AIP 기관실로 공급된다. 212형 잠수함의 최대속도는 20노트(knot)이며, 주기관을 정지하고 AIP 기관을 사용할 경우에는 8노트로 항해할 수 있다.
독특한 형태를 가지고 있는 212A형 잠수함의 세일(sail) <출처 : MKFI at wikimedia.org>
독일 해군은 2006년 4월에 독일을 출발하여 스페인까지 수면으로 부상하지 않고 2주 동안 잠수 상태로 연속 항해하여 AIP 기관의 성능을 입증하였다.
TNDW 조선조에서 최종 의장 공사 중인 212A형 잠수함 <출처 : Monsterxxl at wikimedia.org>

무장
디지털 방식의 잠망경으로 보는 외부 모습 <출처 : 독일 해군>
일반적으로 공격형 잠수함은 중어뢰와 대함 미사일로 무장한다. 그러나 212A형 잠수함은 독특한 추진방식인 AIP 기관과 더불어 탑재하는 무장도 특이한 것으로 유명하다. 
중어뢰를 재보급 중인 독일 해군 U 33함 <출처 : 독일 해군>
212A형 잠수함의 함수에는 6문의 21인치(533 mm) 중어뢰 발사관이 있다. 그런데 중어뢰 발사관을 비대칭으로 배치하여 좌현에 4문, 우현에 2문이 위치하고 있다. 어뢰실 내부에는 중어뢰 12발 또는 기뢰 24발을 탑재한다. 
독일 해군 212A형 잠수함의 지휘통제소 내부 모습 <출처 : 독일 해군>
212A 잠수함 지휘통제소 내부의 센서정보 표시 화면 <출처 : 독일 해군>

동급함 (독일 해군 212A형 6+2척)
독일 해군 제1잠수전대 기지에 계류되어 있는 212A형 잠수함 <출처 : Martin Hüdepohl at wikimedia.org>

함번

함명

착공

진수

취역

건조

비고

S 181

U 31

2000.2

2002.3.20

2005.10.19

HDW

현역

S 182

U 32

2002.1

2003.12.4

2005.10.19

TNDW

현역

S 183

U 33

2002.10

2004.9.13

2006.6.13

HDW

현역

S 184

U 34

2003.6

2005.7.1

2007.5.3

TNDW

현역

S 185

U 35

2007.8

2011.11.15

2015.3.23

HDW

현역

S 186

U 36

2008.2

2013.5.16

2016.10.10

HDW

현역

S 187

U 37

 

 

 

 

계획

S 188

U 38

 

 

 

 

계획

킬(Kiel) 기지에서 항해 준비 중인 S 181 (U 31) 잠수함 <출처 : Wolfgang Greiner at wikimedia.org>

독일 해군 U 35함 진수식 장면 <출처 : 독일 해군>

동급함 (이탈리아 해군 212A형 4척)
부상하여 저속 항해 중인 이탈리아 해군 212A형 잠수함 살바토레 토다로(S 526)함 <출처 : 미 해군>

함번

함명

착공

진수

취역

건조

비고

S 526

살바토레 토다로

(Salvatore Todaro)

1999.7.3

2003.11.6

2006.3.29

핀칸티에리(Fincantieri) 조선소

현역

S 527

시레

(Scirè)

2000.5.10

2004.12.18

2007.2.19

핀칸티에리(Fincantieri) 조선소

현역

S 528

피에트로 베누티

(Pietro Venuti)

2009.8.7

2014.10.9

2016.7.6

핀칸티에리(Fincantieri) 조선소

현역

S 529

로메오 로메이

(Romeo Romei)

2010.7.1

2015.7.4

2017.5.11

핀칸티에리(Fincantieri) 조선소

현역

대서양을 건너 미국 동해안에 도착한 이탈리아 해군 212A형 시레함 <출처 : 미 해군>

운용현황
피요르드 해안을 순찰 중인 독일 해군 U 34함 <출처 : 독일 해군>
독일 해군은 2005~2007년에 4척(S 181~S 184)을 도입한 이후 2015~2016년에 개량형 2척(S 185~186)을 추가 도입하여 현재 6척을 운용하고 있다. 독일 해군은 모든 212A형 잠수함을 제1잠수전대(Ubootgeschwader)에 배치하고 있다.
U 33 잠수함이 군수지원함(A515)으로부터 재보급을 받고 있다. <출처 : MKFI at wikimedia.org>
2017년에 노르웨이 해군은 독일과 전략적 제휴를 체결하고 212A형 잠수함 4척을 도입할 계획이다. 독일 해군도 노르웨이에 수출하는 개량형 212A형 잠수함 2척을 추가 도입할 예정이다.
지중해에서 항해 중인 이탈리아 해군의 S 527 시레함 <출처 : Diego Quevedo Carmona at wikimedia.org>
이탈리아 해군은 당초 4척을 도입할 예정이었으나 예산확보 문제로 인하여 2006~2007년에 2척만 도입하였다. 이후 예산을 추가 확보하고 2016~2017년에 2척을 도입하여 현재 4척을 보유하고 있다. 지중해에서 인도양, 미국까지 장거리 작전을 펼치고 있는 이탈리아 해군은 2척의 추가 도입을 추진하고 있지만 재정난으로 인하여 예산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미국 뉴욕을 방문하여 계류 중인 S 526 살바토레 토다로함 <출처 : 미 해군>


제원

- 함명 : 212A형
- 함종 : 재래식 공격잠수함(SS)
- 배수량 : 1,473톤(수상), 1,859톤(수중) 
- 전장 : 55.9m(S 181~S 184),
            57.1m(S 185~186)
- 전폭 : 7.0m
- 흘수 : 6.0m
- 최대속도 : 20kt (수중), 12kt (수상)
- 항해거리 : 8,000nm/8 kt
- 승조원 : 27명 (사관 8명)
- 주기관 : MTU 16V 396 디젤엔진 (1,341마력) × 1,
               Siemens Permasyn 전기모터 (1,700kW) × 1,
               HDW/Siemens PEM 연료전지× 9 (306kW), 1축 추진
- 무장 : 21인치 (533mm) 중어뢰 발사관 × 6, 중어뢰 × 12, 기뢰 × 24 
- ECM/ESM : EADS FL 1800U ESM (S 181~184),
                      EADS MRBR 800 (S 185~186)
- 레이더 : Kelvin Hughes Type 1007 항해레이더 × 1
- 소  나 : Atlas Elektronik DBQS-40 소나,
              FAS-3 (S 181~184),
              EFAS (S 185~186) 측면배열 소나 
- 전투체계 : Kongsberg MSI-90U (S 181~184),
                   Atlas Elektronik ISUS (S 185~186)


저자 소개

이재필 | 군사 저술가 
항공 및 방위산업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과 실무적 경험을 바탕으로, 군용기와 민항기를 모두 포함한 항공산업의 발전과 역사, 그리고 해군 함정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국내 여러 매체에 방산과 항공 관련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