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2.07 14:09

글자크기

[무기백과]

육·해·공 입체작전을 지휘하는 해상의 전쟁지휘소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

0 0
좌현 방향으로 바라본 블루 리지 함(USS Blue Ridge, LCC-19)의 모습. 항해용 함교와 굴뚝 구조물과 안테나 설치용 마스트를 제외하고 갑판 위에 별다른 구조물이 없다. 대신 넓은 갑판에는 각종 통신용 안테나가 설치되어 있다. <출처 : 미 해군>

개발의 역사

전통적으로 해군은 수상함을 중심으로 바다에서 작전을 전개하고 있으며, 무기체계가 발달하면서 종전의 창과 칼, 방패 대신 총과 함포로 무장하고 전투를 벌이고 있다. 제2차 세계대전을 계기로 레이더와 미사일이 출현하여 좀 더 입체적인 해전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해상 전투는 바다를 중심으로 벌이는 작전이라는 점은 크게 바뀌지 않았다.

한편 해군에서 수행하는 다양한 작전 중에서 지상전 병력을 적의 해안에 내려놓는 상륙작전(Amphibious Operation)은 작전 자체가 전통적인 해상 전투와 크게 구별되며 해군이 수행하는 작전 중에서 가장 어려운 작전에 속한다. 해상 전투는 말 그대로 바다(海)에서 전투가 벌어지며 항공모함이 가세하면 바다(海)와 하늘(空)에서 전투를 벌이지만, 상륙작전은 바다(海), 하늘(空), 육지(陸)에서 동시에 벌이는 3차원 전투다. 더구나 상륙작전은 적의 완강한 저항에 대비하여 대규모 병력과 장비를 동원하기 때문에 작전의 규모가 매우 크고 일단 해변에 상륙한 다음 내륙으로 진격하면 전선이 복잡해지고 수시로 상황이 바뀌기 때문에 신속하고 정확하게 작전을 지휘통제하지 않으면 작전의 전개가 매우 어려울 수 있다. 특히 일선 부대의 지원 요청에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을 경우 상륙부대의 피해는 증가한다.

상륙수송함을 기반으로 개조한 마운트 매킨리(Mount McKinley)급 상륙지휘함의 3번함 와사치 함(USS Wasatch, AGC-9)의 모습 <출처: 미 해군>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 해군은 태평양 전선에서 일본군이 점령한 섬들을 차례로 점령하는 상륙작전을 수행했는데, 첫 번째 교전인 과달카날 전투(Battle of Guadalcanal)를 치른 다음 육·해·공 입체작전의 특징을 가진 상륙작전에서 지휘통제가 매우 중요하며 작전의 성패를 좌우한다는 점을 절실하게 경험했다. 미 해군은 일부 상륙수송함을 차출하여 병력과 화물 탑재 공간에 지휘용 통신장비를 설치한 상륙지휘함(AGC, Amphibious Force Flagship)으로 개조하여 마리아나 상륙작전부터 투입하여 큰 성과를 거두었다. 다만 상륙지휘함은 매우 중요한 야전지휘소이기 때문에 존재가 드러나지 않게 평범한 상륙함으로 위장을 하고 비밀리에 활동했다.

미 해군은 상륙지휘함의 중요성을 체험한 다음 모두 18척을 건조하여 실전에 투입했다. 일부 상륙지휘함은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뒤에 완성되었지만, 다른 전투함과 달리 건조를 중단하거나 조기 퇴역시키는 대신 현역으로 유지했다. AGC로 분류하던 상륙지휘함은 1975년 6월 이후 미 해군의 명칭 변경에 따라 LCC(Amphibious Command Ship)로 변경되었다.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전파통신 간섭이 없도록 갑판을 항공모함처럼 탁 트이게 만든 것이 특징이다. <출처: 미 해군>

제2차 세계대전 기간 중에 건조한 상륙지휘함이 점차 노후화하면서 1960년대 말에 퇴역하자, 이를 대체하기 위해 새로 건조한 함선이 바로 블루 리지(Blue Ridge)급 상륙지휘함이다.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종전의 상륙함을 개조한 구형 함선과 달리 설계 단계부터 지휘함에 가장 적합한 선형으로 새롭게 개발되었다. 대형 선체로 설계하여 지휘통제장비, 통신장비와 각종 회의실, 지휘소 요원의 숙소 등을 위한 내부 공간을 넉넉하게 확보했으며, 나중에 기술이 발전하면서 신형 장비를 추가할 경우를 대비해 여유 공간을 설계에 반영했다.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해상에서 함선과 함선의 통신, 함선과 항공기의 통신, 함선과 상륙부대의 통신, 상륙지휘함과 펜타곤(Pentagon)을 연결하는 각종 통신장비를 완벽하게 갖추고 있으며 음성통신뿐 아니라 데이터 통신에 필요한 데이터 링크(data link) 송수신장비와 위성통신장비도 구비하고 있다.

과거 상륙수송선을 개조한 상륙지휘함은 함선의 구조물이 복잡하여 전파의 송수신이 잘 되지 않는 사각이 많았고, 각종 안테나를 빼곡하게 설치하다 보니 전파의 간섭현상도 많이 발생했다. 이러한 경험을 살려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통신이 원활하도록 전파의 송수신에 방해가 되는 갑판 위의 구조물을 모두 제거했기에 갑판이 마치 항공모함의 갑판처럼 탁 트여 외형으로는 전투함정이라는 느낌이 약한 편이다. 갑판 위에 설치한 구조물은 항해에 꼭 필요한 함교와 안테나를 설치하기 위한 마스트(mast)가 전부다.

2011년 3월 12일에 일본 지진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각종 구호물자를 적재하고 있는 블루 리지 함의 승조원 <출처: 미 해군>

만재배수량이 거의 2만 톤에 달하는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제2차 세계대전 중에 활동한 애팔래치언(Appalachian)급 상륙지휘함의 두 배 규모이며 함정 승조원 이외에 지휘소 요원이 탑승하고 외부 보급 없이 3개월간 작전이 가능하다. 한편 상륙작전에서 발생하는 많은 환자와 후송인원을 긴급 수용할 수 있는 공간을 가지고 있으며, 최근에는 자연재해 발생으로 인한 이재민 구호활동에도 투입되는데, 이재민을 직접 수용할 경우 최대 3,000명까지 수용할 수 있다.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하루에 40만 리터의 물(담수)을 자체 생산할 수 있으며 보급물자 저장 능력도 충분하게 갖추고 있어 일본 동북부 지진 당시에도 큰 활약을 했다.

워낙 우수한 통신장비와 지휘통제체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에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취역 초기부터 상륙지휘 임무를 넘어 기동함대의 지휘통제 임무까지 수행할 수 있으며, 특히 1991년 걸프전에서는 기함으로 활약했다. 원래 미 해군이 1970년대 초반에 20노트(knot) 상륙기동함대를 건설할 때 상륙함대의 기함으로 사용할 목적으로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을 건조했다. 그러나 종전의 상륙도크함(LSD, Landing Ship Dock), 상륙헬기모함(LPH, Landing Platform Helicopter), 전차상륙함(LST, Landing Ship Tank)을 하나로 합친 타라와(Tarawa)급 강습상륙함(LHA, Landing Helicopter Assault)을 개발하면서 단위 상륙부대를 자체적으로 지휘통제하도록 설계하여 상륙작전에서 기함의 역할을 하도록 했다. 이에 따라 2척이 취역한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상륙작전 지휘통제 임무에서 벗어나 기동함대의 기함으로 활약할 수 있게 되었으며, 블루 리지 함(USS Blue Ridge, LCC-19)은 7함대(태평양) 기함으로, 마운트 휘트니 함(USS Mount Whitney, LCC-20)은 6함대(대서양) 기함으로 현재 활동하고 있다.

멀리 후지산을 배경으로 저속 항해 중인 블루 리지 함. 미 해군 7함대의 기함인 블루 리지 함의 모항은 일본 요코스카(橫須賀) 기지이며, 유사시를 대비하여 전진배치하고 있다. <출처: 미 해군>

특징

선형

항공모함에 가까운 평갑판(平甲板) 선체를 가진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선체 중앙에 항해용 함교, 후갑판에 안테나 마스트(mast)만 설치되어 있고 다른 구조물은 일체 없다. 이러한 배치는 각종 통신에 사용하는 각종 전파(HF, UHF , VHF, SHF, EHF 대역)의 무선교신 효율성을 중시했기 때문이다. 방어용 무장도 안테나 송수신에 방해가 되지 않도록 가급적 갑판 아래에 설치했으며, 연락용 단정 역시 선체 측면에 대형 벌지(bulge)를 설치하여 수용하고 있다.

좌현에서 본 블루 리지급 2번함 마운트 휘트니의 모습. 항공모함에 버금가는 넓은 갑판을 가지고 있다. <출처: 미 해군>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함선을 운용하는 승조원(장교 52명, 부사관/수병 790명) 이외에 실제 작전 투입 시 최대 1,514명(장교 272명, 부사관/수병 1,242명)의 지휘소 운영요원이 추가로 승선한다. 이를 위해 각종 통신장비, 지휘통제장비를 비롯하여 지휘관 회의실을 완비하고 있으며, 거주구역 역시 충분한 공간을 확보하고 있다.

함교에서 바라본 함수 부분의 모습. 넓은 갑판 위로 각종 안테나가 줄지어 설치되어 있다. <출처: 미 해군>

지휘통제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의 지휘통제계통은 3대의 고성능 컴퓨터가 지원하는 TACAN(TACtical Air Navigation system), NTDS(Naval Tactical Data System)를 중심으로 상륙작전 지휘에 필요한 ACIS(Amphibious Command Information System), 정보송수신에 필요한 NIPS(Naval Intelligence Processing System)가 유기적으로 연결되어 있다.

리비아 공습 작전 당시 미 해군을 비롯한 동맹국의 주요 지휘관들이 모여 작전을 토의하고 있는 모습. 6함대의 기함을 맡고 있는 마운트 휘트니 함은 지휘통제 임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대형 회의실을 완비하고 있다. <출처 : 미 해군>

데이터 링크는 입체적인 작전의 지휘통제를 위해 Link 4, Link 11, JTIDS(actical Information Distribution System)를 모두 완비하고 있다. 통신장비의 경우에도 위성통신을 기반으로 운용된다.

전자전 상황에서 함선을 보호하기 위해 채프/플레어를 발사할 수 있는 Mk.137 SRBOC 발사기 모습 <출처: 미 해군>

무장

취역 초기에는 자체방어를 위해 2연장 3인치 함포 2문을 설치했으나 실효성이 낮아 철거했다. 실전에 투입하는 경우 기동함대의 기함인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기본적으로 호위함을 동반한다. 현재 탑재하고 있는 함포는 대함미사일 공격에 대비한 Mk.15 페일랭스(Phalanx) 20mm CIWS(Close-In Weapon System: 근접방어무기체계) 2문이 전부다.

대공사격 중인 Mk.15 페일랭스 근접방어무기체계 <출처: 미 해군>

다만 예멘 항 테러 사건 이후 근접하는 소형 선박에 대처하기 위해 Mk.38 25mm 부쉬마스터(Bushmaster) 기관포를 추가했으며, 실제 작전 투입 시 필요에 따라 50구경(12.7 mm) 중기관총을 추가로 탑재한다. 기동함대의 기함인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해외 국가 방문 시 의전용으로 사용하는 2문의 40mm 예포를 탑재하고 있다. 한편 미사일 공격이나 전자전에 대비하여 Mk.137 SRBOC 채프(chaff) 발사기를 갖추고 있다.

접근하는 소형 선박을 가정하여 사격하는 25mm 부쉬마스터 기관포. 전자광학 조준장치를 부착하여 자동으로 원격사격이 가능하다. <출처: 미 해군>

한편 취역 당시에는 자체방어용으로 Mk.25 시 스패로우(Sea Sparrow) 8연장 발사기가 탑재되었으나, Mk.15 페일랭스 CIWS로 대체되면서 철거되었다. 현재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미사일이나 어뢰와 같은 공격용 무장을 탑재하지 않는다.

유사시 출동하는 경우 접근하는 선박의 공격에 대비하기 위해 12.7mm 중기관총을 추가로 탑재한다. <출처: 미 해군>
취역 초기에 장비했던 RIM-7 시 스패로우 8연장 함대공미사일 발사기의 모습. 현재는 Mk.15 페일랭스 CIWS로 대체되면서 철거되었다. <출처: 미 해군>
취역 당시 함선의 자체방어용으로 탑재했던 Mk.33 2연장 3인치 함포. 현재는 철거되었다. <출처: 미 해군>

탑재 헬기

앞뒤로 탁 트인 평갑판을 가진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기본적으로 헬기 격납고를 갖추고 있지 않아 헬기에 대한 정비 지원이 불가능하다. 다만 기동함대의 기함 임무를 맡고 있기 때문에 고위급 지휘관이 탑승하는 지휘헬기(SH-3G, MH-60S)가 뜨고 내릴 수 있는 비행갑판을 갖추고 있으며, 착함한 다음에는 후갑판의 마스트 좌우측에 노천으로 주기한다.

7함대 사령관이 탑승하는 SH-60F 오션 호크(Ocean Hawk) 헬기가 블루 리지 함에 착함하고 있다. 지휘관 탑승용 헬기는 대잠작전 장비를 철거하고 인원탑승용으로 개조한 헬기이다. <출처: 미 해군>

기관

가스터빈 엔진을 애용하는 구축함과 달리,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을 비롯한 상륙함정은 20노트 정도의 항해속도가 요구되기 때문에 가스터빈 엔진을 대신하여 전통적인 보일러와 스팀터빈을 주로 사용한다.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보일러와 스팀터빈 엔진으로 구동하는 1축 추진 방식을 사용하고 있다. 반면에 최신형 상륙함인 샌 안토니오(San Antonio)급 도크형 상륙함은 지속적으로 성능이 향상되는 고출력 디젤엔진을 채택하여 보일러와 스팀터빈을 대체하고 있다.

마운트 휘트니 함의 항해를 담당하는 함교의 내부 <출처: 미 해군>

동급함

블루 리지급(총 2척)

● LCC-19 블루 리지(Blue Ridge): 1967년 2월 27일 착공, 1969년 1월 4일 진수, 1970년 11월 14일 취역, 필라델피아(Philadelphia) 해군조선소 건조, 현역

미 해군 7함대의 기함인 블루 리지 함의 크레스트(crest). 도안을 보면 블루 리지 함이 수행하는 임무가 잘 나타나 있다. <출처: 미 해군>

● LCC-20 마운트 휘트니(Mount Whitney): 1969년 1월 8일 착공, 1970년 1월 8일 진수, 1971년 1월 16일 취역, 뉴포트 뉴스(Newport News) 조선소 건조, 현역

지중해 크레타(Creta) 섬 부근을 항해 중인 마운트 휘트니 함. 6함대의 기함인 마운트 휘트니 함의 모항은 이탈리아 가에타(Gaeta) 기지다. <출처: 미 해군>

운용 현황

당초 상륙작전 지휘통제 임무를 위해 건조된 블루 리지급 상륙지휘함은 타라와(Tarawa)급·아메리카(America)급·와스프(Wasp)급 강습상륙함에 지휘통제체계가 탑재되면서 자체적인 상륙작전 지휘통제가 가능해지자 기동함대의 기함으로 역할이 변경되었다. 현재 블루 리지 함은 태평양 7함대의 기함을 담당하고 있으며, 마운트 휘트니 함은 동부 대서양을 작전구역으로 하는 6함대의 기함을 담당하고 있다.

블루 리지급의 선도함인 블루 리지 함은 미 해군의 7함대 모기지인 하와이(Hawaii) 진주만이 아닌 일본 요코스카(横須賀) 기지에 영구 전진 배치되어 있다. 블루 리지 함은 1975년 4월 말 남베트남 정부가 붕괴될 당시 구엔 카오 키(Nguyễn Cao Kỳ) 부통령이 헬기를 타고 탈출하여 착륙한 함선으로 유명하며 남베트남에서의 공로를 인정받아 베트남 전쟁 메달을 수여받았다. 한편 2011년 3월 11일에 발생한 일본 동북부 지진 발생 직후 싱가포르(Singapore) 항에 정박 중이던 블루 리지 함은 구호물자를 싣고 긴급 출동하여 재해 지원 활동을 전개하기도 했다.


블루 리지급 2번함인 마운트 휘트니 함은 취역 이후 상륙지휘함으로 활동하다가 1999년에 상륙지휘함인 라살 함(USS La Salle, AGF-3)이 퇴역하면서 6함대 기함의 임무를 이어받아 현재까지 활동하고 있다. 특히 2011년 3월에 실시한 리비아 공습작전 당시 참가한 연합군을 지휘하는 기함을 맡아 활약했다.


제원

- 함명: 블루 리지급
- 함종: 상륙지휘함(LCC)
- 만재배수량: 19,963톤
- 전장: 193.2m
- 전폭: 32.9m
- 흘수: 7.6m
- 최고속도: 23노트
- 항해거리: 13,000해리(16노트)
- 승조원(항해): 842명(장교 52명, 부사관/수병 790명)
- 주기관: 포스터-휠러(Foster-Wheeler) 스팀 보일러×2, GE 스팀 터빈(22,000 마력)×1, 1축 추진
- 무장(함포): Mk.15 페일랭스 CIWS×2, 25mm/75 부쉬마스터 기관포×2, 12.7mm 기관총×2
- 방어체계: Mk.137 SRBOC 채프(chaff)/플레어(flare) 발사기×4, AN/SLQ-25 Nixie 견인식 기만기
- 레이더: AN/SPS-40E 3차원 대공 레이더, AN/SPS-10B 대수상 레이더, AN/SPS-67 대수상 레이더
- 헬기: MH-60S 기동헬기×1 혹은 2


저자 소개

이재필 | 군사저술가
항공 분야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군용기와 민항기를 모두 포함한 항공산업의 발전 역사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국내 여러 매체에 항공 관련 원고를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