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 : 2018.01.12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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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해외의 방산업체(1) 인수합병과 혁신으로 달성한 세계 1위 방산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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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히드 마틴 로고 <출처: lockheedmartin.com>

세계 선두 방위산업체들은 결코 우연으로 현재의 자리에 오르지 않았다. 세계 모든 방위산업체는 치열하게 경쟁하며 시장에서 뒤처지지 않기 위해 역량을 성장시키고 있다. 오랫동안 세계 방위산업체 1위를 놓치지 않고 있는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은 인수합병을 통해 덩치를 키웠지만, 그 안에서는 혁신 조직을 통해 자신을 다듬어왔다.


군수 부문 중심의 세계 1위 방산기업

록히드 마틴은 세계 방위산업 부문에서 오랫동안 세계 1위를 지키고 있다. 회사 전체 수익의 80~90%는 미국 등 각국 정부와의 군사 관련 계약에 의한 것이며, 나머지는 민수 부문 수익인 대표적인 글로벌 방위산업체다.

록히드 마틴의 전체 매출액에서 방위산업 부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을 살펴보면, 2014년 전체 매출액 456억 달러 가운데 방위산업 부문 매출은 401억 2,8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88.8%였다. 2015년에는 전체 매출 461억 3,200만 달러 가운데 방위산업 부문이 405억 9,600만 달러를 기록했고, 2016년에는 전체 매출액 472억 4,800만 달러 가운데 방위산업 부문 매출이 434억 6,800만 달러로 전체 매출의 92%를 차지했다. 하지만 록히드 마틴이 세계 1위 방산기업에 오른 비결은 연구개발(R&D)을 위해 물적·인적 자원을 아낌없이 투자한다는 것이다. 록히드 마틴의 2016년 연구개발비는 9억 8,800만 달러에 이르며, 종업원은 2017년 9월 기준으로 9만 7,000명에 달한다.

그러나 방위산업계에서의 독보적인 위치와는 달리, 포브스(Forbes) 등이 집계하는 세계 전체 업계 순위에서는 100위권에도 들지 못한다.


인수와 합병의 역사

현재의 록히드 마틴(Lockheed Martin)은 1995년 3월 록히드 코퍼레이션(Lockheed Corporation)과 마틴 마리에타(Martin Marietta)가 합병을 통해 탄생했다. 합병되기 전 두 회사도 성장 과정에서 많은 인수와 합병을 거쳤다.

마틴 마리에타는 1912년 8월 글렌 L. 마틴(Glenn L. Martin)이 설립한 항공기 제작사 글렌 L. 마틴 컴퍼니(Glenn L. Martin Company)에서 시작되었다. 글렌 L. 마틴 컴퍼니는 군용 훈련기 제작사로 시작했고, 제1차 세계대전 동안 미 육군이 운용한 MB-1, MB-2 폭격기를 생산하면서 명맥을 이어나갔다. 1930년대에는 미 해군용 비행정과 미 육군항공대용 B-10 폭격기를 생산했고, 팬 아메리카 에어웨이스(Pan American Airways)가 샌프란시스코-필리핀 노선에서 운행한 차이나 클리퍼(China Clipper) 비행정도 생산하면서 민수와 군수 항공기 시장에서 활약했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록히드의 주력 제품인 P-38 쌍발전투기 <출처: 록히드 마틴>

글렌 L. 마틴 컴퍼니는 제2차 세계대전 동안 B-26 머로더(Marauder), A-22 메릴랜드(Maryland) 폭격기, 수색구난과 대잠용으로 사용된 PBM 마리너(Mariner), JRM 마스(Mars) 비행정과 같은 중대형 기체를 생산했고, 보잉(Boeing) 사의 B-29 슈퍼포트레스(Superfortress) 폭격기도 면허생산했다.

1957년 4월, 글렌 L. 마틴 컴퍼니는 마틴 컴퍼니(Martin Company)로 사명을 변경했고, B-57 캔버라(Canberra) 전술폭격기, P5M 마틴(Martin)과 P6M 시마스터(SeaMaster) 비행정과 함께 마틴 4-0-4 여객기도 생산했다. 또한 MGM-1 마타도어(Matador), 타이탄(Titan) I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InterContinental Ballistic Missile) 등을 개발하면서 항공우주업체로서의 입지를 다져나갔다.

1961년에는 아메리칸-마리에타 코퍼레이션(American-Marietta Corporation)과 합병되어 마틴 마리에타 코퍼레이션(Martin Marietta Corporation)으로 바뀐 뒤 미국의 우주 프로그램에 사용된 뱅가드(Vanguard) 로켓을 생산하면서 항공기 제작사에서 탈피하여 우주사업체로 변신했다. 회사의 대표적인 로켓 제품으로는 타이탄(Titan) III 시리즈와 타이탄 IV 로켓 부스터가 있다.

1987년에는 우주발사체와 미사일 사업 전문화를 위해 일렉트로닉스 & 미사일 그룹(Electronics & Missiles Group)을 만들었다. 그리고 1993년 GE 에어로스페이스(Aerospace) 그리고 제너럴 다이내믹스(General Dynamics) 우주시스템 사업부를 인수하여 거대 우주사업체로 성장했다.

타이탄 IV 로켓 부스터 <출처: 록히드 마틴>

록히드 코퍼레이션은 1912년 12월 설립된 앨런 록히드(Allan Loughead)와 말콤 록히드(Malcom Loughead) 형제가 설립한 알코 하이드로 에어로플레인 컴퍼니(Alco Hydro-Aeroplane Company)로부터 시작되었다. 이후 여러 번 회사 이름과 소유주가 바뀌다가 1934년 캘리포니아에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Lockheed Aircraft Corporation)이 설립되었다.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1977년 록히드 코퍼레이션(Lockheed Corporation)으로 회사명이 바뀔 때까지 계속 유지되었다.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제2차 세계대전 동안 대잠전 항공기로 사용된 허드슨(Hudson) 폭격기 2,900대, P-38 라이트닝(Lighting) 쌍발 전투기 9,000대, 그리고 보잉 사가 설계한 B-17 폭격기 2,750대 면허생산 등 제2차 세계대전 동안 1만 9,278대를 생산하면서 미국 10위권 방위산업체로 도약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는 뉴욕에서 런던까지 13시간 만에 비행이 가능한 L-049 콘스텔레이션(Constellation) 여객기를 생산하여 민수 시장에도 다시 진출했다.

무엇보다도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군용기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체를 연이어 선보였다.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1943년에 미국의 첫 제트 전투기인 P-80 슈팅 스타(Shooting Star)를 개발했는데, 1948년 6월 미 공군이 탄생한 이후 F-80으로 명명된 이 전투기는 한국전쟁에서 MiG-15 전투기를 격추하기도 했다. 1950년대 후반에는 F-104 스타파이터(Starfighter) 전투기를 개발했는데, F-104 스타파이터 전투기는 세계 각국에 수출되었다.

U-2 드래곤 레이디 고고도정찰기 <출처: 록히드 마틴>

1950년 후반에는 고고도정찰기 U-2 드래곤 레이디(Dragon Lady)를, 1962년에는 마하 3.3으로 비행할 수 있는 SR-71 블랙버드(Black Bird) 정찰기를 개발했고, 1978년에는 세계 최초의 스텔스 전투기인 F-117 나이트호크(Nighthawk)를 개발했다. 1954년에는 지금도 서방권의 대표적인 수송기로 각광받고 있는 C-130 허큘리스(Hercules) 전술수송기를, 1960년 초반에는 미 공군의 최대 수송기인 C-5 갤럭시(Galaxy) 전략수송기와 C-141 스타리프터(Starlifter) 수송기를 개발하여 미 공군에서 운용했다.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항공기 이외 부문에서도 실적을 이어나갔다. 1956년에는 미국 최초 잠수함 발사 탄도미사일(SLBM, Submarine Lunched Ballistic Missile)인 폴라리스(Polaris) 미사일을, 1971년에는 포세이돈(Poseidon) 미사일을, 그리고 1970년대 후반에는 현재도 운용되고 있는 트라이덴트(Trident) 미사일을 개발했다.

하지만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1976년에 록히드 뇌물 사건(Lockheed bribery scandals)으로 큰 어려움에 빠졌다.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1950년대부터 1970년대까지 F-104 전투기와 L-1011 트라이스타(Tristar) 여객기 등 항공기를 팔기 위해 독일, 네덜란드, 일본 정치권에 엄청난 뇌물을 제공한 것이 밝혀지면서 미 의회 등의 조사를 받았다. 당시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C-5 수송기와 L-1011 여객기 개발 지연으로 인한 자체 자금 투입, 미 육군의 AH-56 샤이엔(Cheyenne) 공격헬기 프로그램 취소 등으로 자금 압박에 시달리고 있었다. 이 사건으로 미국 정부는 부패방지법을 시행했고,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은 사명을 록히드 코퍼레이션으로 변경했다. 록히드 코퍼레이션은 1993년에 서방권에서 가장 많이 생산된 F-16 전투기를 생산한 제너럴 다이내믹스(General Dynamics)의 항공기 사업부를 인수했다.


록히드 마틴의 탄생

1990년대 중반까지 각자의 길을 걸어온 마틴 마리에타 코퍼레이션과 록히드 코퍼레이션, 이 두 회사는 1995년 합병을 결의했다. 당시 록히드 코퍼레이션은 미국 3위의 방산업체였으나, 합병 이후 설립된 록히드 마틴 코퍼레이션(Lockheed Martin Corporation)은 2위 방산업체가 되었다. 두 회사의 합병으로 전투기, 수송기, 인공위성, 우주발사체 등으로 사업 포트폴리오가 확대되었다.

이후 1996년 4월에는 로럴 코퍼레이션(Loral Corporation)의 방위산업 전자장비 및 시스템 통합 사업부를, 2003년에는 IT 전문업체 ACS와 오리콘(Oricon)을, 2004년에는 해군 전자기기 공급업체 시피칸 홀딩스(Sippican Holdings)를, 2005년에는 영국 네트워크 통신업체 STASYS 등을 인수하는 등 영역 확장을 계속했다. 2015년 7월에는 군용 및 상용 회전익기 업체인 시콜스키(Sikorsky)를 인수하면서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시 확장시켰다. 하지만 2001년 5월에는 자회사인 록히드 마틴 콘트롤 시스템스(Lockeed Martin Control Systems)를 BAE 시스템에 매각하고, 2016년 1월에는 정보 시스템(Information System) 사업부를 분사해 매각하는 등 비방산 부문을 과감하게 정리했다.

사상 최대 획득 프로그램으로 기록된 F-35 전투기 <출처: 록히드 마틴>

록히드 마틴은 1999년 F-35 라이트닝 II로 합동타격전투기(JSF, Joint Strike Fighter) 계약을 따내면서 미 공군 전투기 사업에서 라이벌인 보잉을 제쳤다. 록히드 마틴은 F-117 나이트호크, F-22 랩터(Raptor)에 이어 F-35까지 미 공군이 운용하는 모든 스텔스 전투기를 공급하는 업체가 되었다.

다른 회사와의 협력 프로젝트도 여러 건 있었다. 미 공군의 차기 폭격기 사업을 위해 보잉과 컨소시엄을 이루기도 했지만, 노스럽 그러먼(Northrop Grumann) 사에 패했다. 하지만 우주발사체 사업을 위해 보잉과 유나이티드 론치 얼라이언스(United Launch Alliance)를, MEADS 지대공미사일 사업을 위해 유럽 MBDA와 합작한 MBDA 인터네셔널(MBDA International) 등 여러 조인트 벤처(Joint Venture)를 설립하기도 했다. 또한 미 육군의 미래 회전익기 프로그램인 FVL(Future Vertical Lift) 프로그램을 위해 벨 헬리콥터(Bell Helicopter)와 V-280 발러(Valor) 틸트로터(tiltrotor)기를 공동개발하고 있다. 록히드 마틴은 무인 시스템, 지향성 에너지, 사이버를 미래 성장으로 삼고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혁신 조직의 원조 스컹크 웍스

록히드 마틴의 성장은 인수합병만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다. 록히드 마틴의 가장 큰 무기는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을 만들어나가기 위한 계속된 혁신으로, 이를 위해 존재하는 혁신 조직이 세계 최초의 혁신 조직인 스컹크 웍스(Skunk Works)다.

록히드 마틴 스컹크 웍스의 마스코트인 스컹크 <출처: 록히드 마틴>

스컹크 웍스는 제2차 세계대전이 한창이던 1943년 미 국방부가 록히드 에어크래프트 코퍼레이션에 미 육군항공대를 위한 새로운 전투기 개발을 의뢰하면서 탄생했다. 미 국방부의 신속한 개발 요청에 회사는 켈리 존슨(Kelly Johnson)으로도 불리던 클라렌스 레너드 존슨(Clarence Leonard Johnson)을 중심으로 50명으로 구성된 사내 특수 연구개발 조직을 만들었다.

이 연구개발팀은 미국의 첫 제트 전투기 P-80(F-80)의 시제기인 XP-80의 설계부터 제작까지 미 국방부가 요구한 150일보다 7일 빠른 143일 만에 완료했다. 악조건 속에서 연구개발을 진행한 이 연구개발팀은 당시 인기 있는 만화[릴 애브너(Li`l Abner)]의 주인공이 일하던 작업장의 이름[스콩크 웍스(Skonk Works)]을 따와서 ‘스콩크 웍스’라고 불리다가 만화 원작자가 저작권 문제를 제기에 함에 따라 회사 차원에서 ‘스컹크 웍스’라는 상표를 등록하고 이를 정식 명칭으로 사용했다.

이 연구개발팀을 이끈 켈리 존슨은 혁신을 저지하고 진보를 방해했던 관료주의체제에 도전했는데, ‘14가지 규칙과 관행(14 rules and practices)’이라는 그의 철학은 후임자였던 벤 리치(Ben Rich)는 물론이고 현재에도 이어지고 있다. 스컹크 웍스는 이후 보잉과의 경쟁에서 밀려 민항기 부문에서 철수하면서 어려움에 처한 록히드 코퍼레이션이 군용기 부문에서 승승장구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스컹크 웍스는 X-7, X-17 등 수많은 X(eXperimental) 시험기를 개발했으며, 고공정찰기 U-2, 초음속 정찰기 SR-71, 세계 최초 스텔스 전투기 F-117, 그리고 5세대 전투기 F-22와 F-35도 개발했다. 스컹크 웍스를 기반으로 록히드 마틴은 현재 세계 1위 방산업체가 되었다.


스컹크 웍스 성공의 비결 - 창의력과 신속한 의사결정

스컹크 웍스 같은 소규모 혁신 조직을 제대로 운영하지 못하면 단순히 개발부서 정도로 변질될 위험성이 크다. 그러지 않기 위해서는 조직을 이끌 적절한 리더를 발굴하고, 목적에 맞는 운영 원칙을 수립하고 이를 따르도록 노력해야 한다. 스컹크 웍스를 처음 책임진 켈리 존슨은 신속성·효율성·창의성을 극대화하는 데 주안점을 두고 운영 원칙을 만들었다. 신속한 업무를 위해 직원은 소수로 구성했고, 다양한 경험을 한 직원을 선호했다.

록히드 마틴 스컹크 웍스의 대표 개발품들 <출처: 록히드 마틴>

빠른 설계 변경과 품질 관리를 위해 조직원들에게 넓은 재량권을 부여했다. 많은 서류 작업으로 본연의 업무가 영향받는 것을 막기 위해 보고서는 최소한으로 줄였다. 무엇보다 실패도 용인되는 분위기를 통해 창의성이 최대한 발휘되도록 지원했다.

개발에 필요한 충분한 재정 지원을 하면서도 다른 한편으로 조직이 방만하게 운용되지 않도록 지나친 연구비 지출을 막기 위한 조치도 취했다. 지나친 연구비 지출을 막는 조치를 취한 덕분에 1940년대 후반 소형 여객기 실패, 1950년대 수직이착륙기 개발 실패에도 불구하고 본사의 부담은 크지 않았다. 이런 실패에서 얻은 경험은 나중에 시장에서 성공한 제품 개발로 이어졌다.

스컹크 웍스는 1990년대 록히드 마틴의 ‘선행 개발 프로그램(ADP, Advanced Development Programs)’을 위한 조직으로 개편되었지만, 창설 초기에 마련한 원칙을 충실히 따르고 있다. 스컹크 웍스는 유인기, 무인기, 선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장을 선도하는 제품들을 연구·개발하고 있다.


록히드 마틴 사업부별 현재 주요 제품

● 첨단 설계 개발 사업부
- 스컹크 웍스

SR-71, U-2 정찰기, F-117, F-22, F-35 전투기, RQ-170 무인기, SR-72 극초음속 정찰기

스컹크 웍스에서 연구 중인 극초음속 정찰기 SR-72 <출처: 록히드 마틴>

● 항공사업부
- 록히드 마틴 에어로노틱스(Lockheed Martin Aeronautics)
C-130J 수송기, F-16, F-35 전투기

● 미사일 및 화력통제 사업부
- 록히드 마틴 미사일 및 화력통제(Lockheed Martin Missiles and Fire Control)
이지스 전투 시스템(Aegis Combat System), Mk41 수직발사대(Vertical Launching, Systems), PAC-3 시스템, THAAD(Terminal High Altitude Area Defense) 시스템, MEADS(Medium Extended Air Defense System) 시스템, JASSM(Joint Air-to-Surface Standoff Missile) 미사일, LRASM(Long Range Anti-Ship Missile) 미사일, 헬파이어(Hellfire) 미사일, 재블린(Javelin) 미사일, HIMARS(High Mobility Artillery Rocket System) 로켓 시스템, ATACMS(Army Tactical Missile System) 미사일, 스나이퍼(Sniper) 타게팅 포드 등

중동에서 미사일 요격 성능을 검증받은 PAC-3 <출처: 록히드 마틴>

● 회전익 및 임무 시스템 사업부
- 록히드 마틴 회전익 및 임무 시스템(Lockheed Martin Rotary and Mission Systems)
이지스 전투 시스템(Aegis Combat System), AN/SQQ-89 소나 시스템, P-3C 임무 시스템, F-35와 F-16 전투기 항전장비, 스페이스 펜스(Space Fence) 우주감시 레이더, 연안전투함(LCS) 전투 시스템 등

- 시콜스키 에어크래프트(Sikorsky Aircraft)
UH-60 블랙호크(Blackhawk), S-92 슈퍼호크(Superhawk), CH-53K 킹 스탤리언(King Stallion), S-97 레이더(Raider), SB-1 디파이언트(Defiant) 이중반전 헬기 등

지스 전투 시스템을 탑재한 미 해군의 알레이버크(Arleigh Burke)급 구축함 <출처: 록히드 마틴>

● 우주사업부
- 록히드 마틴 스페이스 시스템(Lockheed Martin Space Systems)
SBIRS 미사일 방어망용 적외선 탐지위성, GPS-III 위성 등

록히드 마틴의 미래 주력 사업인 레이저 무기 개발을 위한 항공기용 레이저 터렛(turret) 시험 <출처: 록히드 마틴>

저자 소개

최현호 | 군사 칼럼니스트
오랫동안 군사 매니아로 활동해오면서 다양한 무기 및 방위산업 관련 정보를 입수해왔고, 2013년부터 군사커뮤니티 밀리돔(milidom) 운영자로 활동하고 있다.현재 방위산업진흥회 <국방과 기술>, 국방홍보원 <국방저널> 등에 컬럼을 연재하고 있고, 기타 매체들에도 기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