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0]

• reopard2 | 2011-09-07 | 추천 1

  저런 정글칼집엔 벨트 클립이 있죠. ^^;
  그러니 정글칼을 벨트에 차고 샷건을 집어가겠습니다.
  

• 도둑잡기 | 2011-09-07 | 추천 0

  화염방사기... 화염병... 좀비 하나씩 잡다가는 세월이 다 가므로... 도끼는 비추입니다. 사용하기 힘들고 잘못해서 박히면 거꾸로 물립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07 | 추천 0

  유현영님 A-10기의 케틀링은 6초면 끝납니다 7초부터는 어쩌시려고~~

  

  

• 유현영 | 2011-09-07 | 추천 0

  꼭 저기에 있는건만 골라야 하나요??.....그렇다면 산탄총과 정글칼.
  저거 외에도 된다면.............................A-10의 30mm 게틀링건을 자주화 해서 다닐래요. =3=3=3

  

  

• 나이수가이 | 2011-09-07 | 추천 0

  개인적으론 영국영화 shaun of dead 가 가장 현실적인???? 좀비 같더군여..ㅎㅎㅎ
  
  역시 좀비는 느릿느릿 맷집과 인해전술이 오히려 공포감을 주는거 같아여..
  
  요새좀비들은 전력질주에 머리까지 쓰더군여..ㅎㅎㅎ
  
  위의 사진에서 두개만 가질수 있다면 샷건과 도끼.... 도끼는 음... 다수를 상대하기엔 부족할듯 싶긴 하지만.. 1:1 헤드샷은 최고일듯..

  

  

• 만세보령 | 2011-09-07 | 추천 0

  그러고 보니 북쪽에는 요새가 많지요. 일반인은 모르는 산의 요새들...
  거기에 탄약은 물론이고 연대급 대대급이 필요한 물자가.......

  

  

• 제타해리보크 | 2011-09-07 | 추천 0

  가운데에 있는건 담배갑이아니라
  책입니다
  좀비서바이벌가이드...
  저희집에도 있죠

  

  

• 승민의기사 | 2011-09-07 | 추천 0

  현실에서도 재난이나 폭동이 발생하면 제일 먼저 약탈 당하는 곳이 마트입니다. 사람들 생각이라는 것이 다 거기서 거기이기에 생존에 필요한 물자를 먼저 확보하려 하겠죠. 그렇기 때문에 가장 보편적이면서도 위험한 선택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그 다음이 정부지정대피시설이나 군부대 또는 관공서, 공공시설일 듯 하네요. 아무래도 시민보호와 시설보호를 위해 상당한 병력이 배치될 확률이 높지만 감염확산을 확실히 막을 방법이 있다면 안전한 장소이지만 막을 방법이 없다면 사람이 몰리는 곳인 만큼 위험 또한 배가 될 것입니다. 영화나 소설 등을 봐도 대량피해가 발생하는 장소이기도 하죠. 때문에 저라면 정부의 통제가 실패하고 감염이 확살될 조짐이 보인다면 2.5톤 트럭이나 미니버스 한 대를 구해서 확보 가능한 물자를 실고 사람들의 왕래가 뜸한 시골이나 북쪽으로 가겠습니다. 시골은 식량이나 식수 확보에도 용이하고 사람이 뜸한 곳인 만큼 위험도 적고 도심의 시설에 의지하는 것은 감염자들에게 포위될 확률이나 식량이나 식수가 떨어질 경우 생존을 보장하기 어렵습니다. 북쪽은 우리나라 군병력이 대부분 몰려있는 지역이라 그들에게 안전을 위탁하는 경우죠. 어느 정도 감염자들이 몰려와도 충분히 방어가 가능하다는 판단입니다.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07 | 추천 0

  모름님 미국이 왜 우리한테 핵을 날리나요~~ 그냥 봉쇄를 해버리지

  

  

• 모름 | 2011-09-07 | 추천 0

  우리나라에 좀비가 발생하면 주저없이 미국이 우리나라에 핵을 날리겟죠..
  물론 우리나라 고위직들은 말도없이 도망간후고..

  

  

• 진정한무인 | 2011-09-07 | 추천 0

  28일 시리즈와 데드셋 그리고 더 크레이지 라는 영화가 제일로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더크레이지스에는 군인들이 많이나와서리............

  

  

• 진정한무인 | 2011-09-07 | 추천 0

  28일 시리즈와 데드셋 그리고 더 크레이지 라는 영화가 제일로 재밌었던 기억이 있네요~ 더크레이지스에는 군인들이 많이나와서리............

  

  

• 냉장고속에앙마 | 2011-09-07 | 추천 0

  나는 마트에서 물건을 한트럭 챙긴후 남산 타워로 가겠습니다
  전망도 좋고........ 방어 하기에는 최적의 건물인거 같습니다.
  엘리베이터 통로와 계단 두곳만 방어하면되니 또한 워낙 고공이라서 층마다 부비트랩 설치해도 좀비들 올아 오는데 한참 걸릴듯......
  
  아~~ㄴ좀비 출몰하면 절대적으로 이쁜 아가씨 두명또는 세명과 함께 숨어야 겠다는
  좀비덕분에 장가좀 가야한다는 ㅋ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07 | 추천 0

  데드셋 재밌게 봤습니다 전 그런 엔딩이 좋은데요 새벽의 저주도 베드엔딩이죠
  거기에 28일후,28주 후도 베드엔딩이고

  

  

• 카이저BB | 2011-09-07 | 추천 0

  ㄴ 영국스튜디오가 배경이라는건 '데드셋'말씀하시는 건가요?
  
  결말이 너무 껄끄러웠어요... 좀비영화라는걸 십분 감안해도... 베드엔딩은 참 싫어요

  

  

• 만세보령 | 2011-09-07 | 추천 0

  국내에 출시된 싸구려 막장 좀비영화를 제외한 거의 모든 좀비영화를 섭렵했습니다.
  20살때 좀비오 시리즈를 구하기 위해 다닌 생각이~~!!
  
  저도 저런 생각을 많이 했는데요. 사실상 좀비 영화처럼 되기엔 많이 힘들죠. 그 이유가 좀비영화엔 기계화부대가 나오지 않는데..그거 하나면 머..
  전염성이 강하면 바탈리안처럼 핵으로 끝을 내겠죠.
  
  저는 위에서 열거한 장비에서는 마찬가지로 정글도가 최고죠. 샷건도 쵝오..
  
  방어자 위치는 마트가 좋기는 한데 좀비 영화도 진화한다고 서서히 걷던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에서 최근엔 붕붕 날라다니기도 하니..패스...
  
  좀비 영화는 영화사적 측면에서도 사회심리학에서도 언급되는 이야기입니다.
  좀비의 기원은 아프리카로 알려졌으며 영화적 시초는 드라큐라 영화에서 단초가 되어 살아있는 시체들의 밤으로 데뷔해 80년대 b급 영화의 한 줄기였으며 다른 슬래셔 영화와는 다르게 매니아층이 단단한 특징을 보이고 있지요.
  
  얼마전에 영국스튜디오가 배경인 tv시리즈물..재미나더군요.
  
  더욱 현실적이고 극적인 좀비영화를 항상 기대하고 있습니다....

  

  

• 파프리카 | 2011-09-07 | 추천 0

  좀비가 나전설 정도 되면, 다소용없고, 그냥 엉거주춤하게 느릿느릿 움직이면
  그나마 나을듯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07 | 추천 0

  담배와 성냥은 마지막 가는순간 한모금 빨려고.....???

  

  

• daeguug | 2011-09-07 | 추천 0

  담뱃갑하고 성냥은 왜 있죠?

  

  

• 로그스피어 | 2011-09-07 | 추천 0

  일단, 저라면 소음성능을 우선시 하겠습니다. 샷건은 소음기를 못 달기때문에 일단 패스..... 소음기 단 권총과 소음기단 소총같은..... 거기에 정글도 정도겠지요. 최대한 은밀하게 움직여야지 게임처럼 전투를 벌여가며 움직이면......-_-ㅋ
  개인이 지닐수있는 탄약수를 생각해야하니까요. 거점방어용이라면 역시 크레모아 만한게 없긴하겠지만.....

  

  

• 팔도병마사 | 2011-09-07 | 추천 0

  지금 제주도에 필요한 세트인가요?

  

  

• 떠도는 좀비 | 2011-09-07 | 추천 0

  저는 총을 가지고 최대한 빠른 시간안에 식량을 구해서 도시에서 나가갰십니다. 이유는 좀비가 도시안에 돌아다니는것은 군의 조직적인 방어또는 공격이 불가능한 상항이무로 모국가의 지도자들은 핵을 사용 지상을 초토화 또는 좀비가 출몰하는 지역만이라도 핵을 사용 좀비또는 좀비바이러시를 방멸할여고할 확률이 높으무로~

  

  

• 제국주의자 | 2011-09-07 | 추천 0

  마트가 진리긴 합니다. 저라도 마트로 가겠습니다만..마트의 특성상 출입공간이 너무 많다라는게 단점이죠. 건물안에서 지하1층, 1층,2층 이렇게 건물내에 박혀있는 마트는 좋지 않을거 같습니다...
  
  상암월드컵경기장같이 탁트인곳이 좋은데 문제는 커버할 장소가 너무 많다라는 단점이...
  
  저도 좀비영화 광이긴 합니다만.. 최고는 역시 새벽의 저주인거 같습니다.
  좀비게임중에 최고는 left for dead 2 입니다. 4명이서 바로 옆자리에 주루룩 앉아서 하길 강추드립니다.

  

  

• Kadrun | 2011-09-07 | 추천 0

  좀비퇴치의 로망 전기톱이 없으므로 무효

  

  

• 초식갑각류 | 2011-09-07 | 추천 1

  군대가 당했는데 민간인이 뭘 할수있을까요... 좀비가 출몰할땐 군대가 대책이고 만약 군대가 무너진다면 끝이죠. 개인화기 뿐 아니라 강력한 중화력까지 갖춘 막강한 군대가 전멸했는데 일개 시민이 개인화기가지고 아무것도 할 수 있는게 없을거같지만...
  
  그래도 일단 내가 살고봐야할 일이니 전 샷건을 챙기겠습니다.
  제가 좀비보다 힘이 쎄다곤 생각하지 않아요ㅎ

  

  

• panzer | 2011-09-07 | 추천 0

  전 개인적으로 산탄총과 정글도 추천!!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07 | 추천 0

  ㄴ 그것도 좋죠 제가 좀비 영화 광 이다 보니 별에별 생각을 다하게 되네요 ^^

  

  

• madbug | 2011-09-07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님/군부대가 전멸할때 쯤이면 길거리에 탱크도 많을겁니다. 그거타고 좀비들 즈려밣고 다니는게 더 좋을듯 하네요. ^^

  

  

• 공병의꽃조립교 | 2011-09-07 | 추천 0

  좀비 먹음 좀비됩니다 맹수도 좀비됨

  

  

•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9-07 | 추천 0

  그냥 동물원 맹수들 데리고 와서 좀비들앞에 풀어버리죠...
  
  인간들만 공격하는 좀비들에게는 도사견이나 사자. 호랑이. 늑대, 회색곰. 북극곰, 하이에나, 악어들 다 풀어놔서 마음 껏 사냥하도록..

  

  

• 검은유령 | 2011-09-07 | 추천 0

  탄약이 넉넉하다면야 전 주저없이 샷건을 택하겠습니다.
  
  그렇지 않다면 정글도, 아무래도 두손으로 휘둘러서 딜레이가 큰 도끼보다는
  
  한손으로 날렵하게 휘두를수 있는 정글도가 더 좋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