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3]

• 유현영 | 2011-09-06 | 추천 3

  북괴보다는....짱깨손에 안넘어가길;;;

• 판마 | 2011-09-07 | 추천 0

  열을 내는 패널을 덕지덕지 붙여서 적외선으로 탐색하는 장비를 속이는 물건이군요. 그 정도면 체적이 작은 전차일수록 유리하겠군요. 표면적이 줄어드니 말입니다. 그럼 저게 본격적으로 배치되면 동유럽 전차들이 혜택을 많이 보겠군요. 북한이나 중국에 넘어가면 머리 아플 것같군요.
  
  진짜로 흑표이후의 4세대전차들이 저런 식의 열영상장비에 대한 능동적 스텔스 기능을 가지고 등장하면, 흑표는 진짜로 4세대로 인정 받기 어렵겠습니다.
  

  

  

• CHAOS | 2011-09-07 | 추천 0

  중국이 문제네요.
  북한은 걱정 안해도 됩니다.
  어차피 가격도 그렇고 이걸 구동시킬 전력을 충분히 발생할 정도의 전차는 가지고 있지도 않아요.
  열상장비 하나 없는 북한군이 전차에 이걸 먼저 장착할까요?
  중국은.... 그래도 중국보다는 우리가 먼저 이 기술을 습득할 가능성이 크다고 봅니다.

  

  

• 빨괭이 | 2011-09-07 | 추천 0

  광학미채라....먼훗날얘기 같네요

  

  

• 어아라 | 2011-09-07 | 추천 0

  차라리 우리나라에도 안들어왔으면;;;
  우리나라 들어오면 바로 중국이나 북한에서
  빼가는게 무섭군요

  

  

• v포야v | 2011-09-06 | 추천 0

  투명망토의 원리는 일정의 전류를 흐르게 해서 물질의 성질을 바꿔 프리즘형태로 만들어 눈으로 하여금 보이지 않도록 속이는 뭐 그런 식이었던거 같은데요.

  

  

• 눈팅전설 | 2011-09-06 | 추천 0

  예전에 투명망토라고 소개된 영상의 기술과는 종류가 아예 다른 기술 아닌가요?
  저건 패널을 설치해서 속이는 거고, 투명망토라고 소개된 것은 극장의 영사막처럼 영상을 비추는 것 아니었나요?

  

  

• 우리아가아빠 | 2011-09-06 | 추천 0

  고성능에 전차를 개발할 능력이 없거나 자본이 없다면 투명망토는 매우 군침흘릴만한 기술이라 생각됩니다.

  

  

• 까치살모 | 2011-09-06 | 추천 0

  머 역시 가장중요한건 가격이죠.미국등 일부국가에서 이런식의 스텔스는 아니지만 몇가지의 스텔스차량을 연구했어지만 배치한 나라는 없죠.
  문제는 가격

  

  

• 우리아가아빠 | 2011-09-06 | 추천 0

  육안으로 확인될 정도면 매우 근접해있을터인데 이것도 위협적이고
  광학장비또한 빛을 이용한 것이므로 열영상보다는 매우 근접해있을때 확인이 될터인데
  적이 근접해서 먼저 사격한다면...

  

  

• 우리아가아빠 | 2011-09-06 | 추천 1

  우리에게 넘어와도 고위층이나 군내부의 간첩에 의해 북한으로 유출될까 염려되고
  영국과 다이렉트는 아니더라도 3국을 통해 북한으로 유출될까 염려됩니다.
  이제 투명망토를 무력화시킬수있는 사통장치를 개발해야 겠지요

  

  

• Mankind | 2011-09-06 | 추천 0

  열영상장비에만 통하는 클로킹 인가요?
  (즉 열영상 사통장비엔 열을 조절해서 안보이게 하더라도 육안이나 광학장비로 보면 보이냐 여부가 궁금하지 말입니다;)

  

  

• 까치살모 | 2011-09-06 | 추천 0

  영국기술이라면 차라리 우리에게 넘어올 가능성이 북한이나 중국보다 더 높겠네요^^
  알고보면 영국도 우리나라에 알게모르게 상당한 핵심기술을 넘겨준 나라입니다.
  그 대부분이 완성품의 형태가 아닌 기술이나 부품의 형태라 잘 알려져 있지안을뿐이죠.

  

  

• 유현영 | 2011-09-06 | 추천 3

  북괴보다는....짱깨손에 안넘어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