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새로 보급될 신형 전투화 시제품 모습이랍니다.
panzer | 2011-09-15 11:55:13
조회 26421 | 추천 0 | 다운로드 45
시제품으로 일단 생긴거 봐서는 기존의 전투화랑 많이 다른데 좀 두고봐야겠네요.
과연 어떤 평가가 나오게 될지 ... 물 안새면서도, 땀배출 되고, 발이 편안한 ....
전에 납품된 전투화가 밑창 접착 불량판정 받아서 호되게 욕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거 없이 잘 넘어갔으면 합니다.
panzer | 2011-09-15 11:55:13
조회 26421 | 추천 0 | 다운로드 45
시제품으로 일단 생긴거 봐서는 기존의 전투화랑 많이 다른데 좀 두고봐야겠네요.
과연 어떤 평가가 나오게 될지 ... 물 안새면서도, 땀배출 되고, 발이 편안한 ....
전에 납품된 전투화가 밑창 접착 불량판정 받아서 호되게 욕을 먹었는데
이번에는 그런거 없이 잘 넘어갔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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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화병 | 2011-09-18 | 추천 0
어아라 | 2011-09-18 | 추천 0
군도
이제 개방해야 합니다.
ethan777 | 2011-09-18 | 추천 0
706sfc | 2011-09-17 | 추천 0
그런데 불만의 상당부분은 사용자 잘못이 더 큽니다 사실 그만한 가격에 그만한 품질도 힘들거든요,
전투화 한켤레는 휴가용으로 짱박아놓고 한켤레로만 버틸려니 군화가 견디질 못하죠
사실 가격만 더 높이 쳐 준다면야 더 좋은물건도 나오겠지만 5만원도 안하는 가격에 더 이상 바랄게 없죠
왜냐면 군인공제회나 재활용사촌이나 각종 상이 어쩌구하는 단체들은 예전의 순수성 보다는 이익단체가 된지 오래구요 어떻게 하던 남겨먹을려고 하는곳이니까요
만든곳이나 발주하는곳이나 다들 한통속이니 뭘바라겠습니까!!!
장병들만 불쌍하죠
리치바이로또 | 2011-09-17 | 추천 1
북한보다 더 무서운 국민, 장병들의 주적... 군공제와 X별...
느리게걷기 | 2011-09-17 | 추천 0
나중에 정확한 재원 올라오면 그때 해도 될 얘기들을 달랑 사진한장만 가지고 너무들 상상충만이신듯 합니다.
el | 2011-09-17 | 추천 0
제르망 | 2011-09-17 | 추천 0
제르망 | 2011-09-17 | 추천 0
곰돌씨 | 2011-09-16 | 추천 1
실용적인 부분은 약에 쓸래도 없으면서 쓸대없는 것멋에 집착하니깐 밀레니엄 들어온지가 10년이
넘어가는데 아직도 장구류 수준이 이모양이지요, 업체표시는 왜 못한답니까? 당연히 못하시겠
지요? 도둑도 자기발은 저리는 법입니다. 병사들은 그저 소모품이고 사기 진작은 빵쪼가리
몇개 더 물려 주면 그만이라는 노망난 장성들하고 육군 공제회 청소하기 전에는 군수 산업에는
희망이 없습니다. 위장패턴 추가하고 밑창 디자인 조금 바꾸면 신형 입니까?
진짜 해도 해도 너무하는군요.
스페이스 | 2011-09-16 | 추천 0
제가 군생활을 할 당시 (95년-97년) 새로운 군화 테스트한다고 2개중대에 군화가 내려왔던적이 있었습니다.
당시 11사단은 기ㅖ화 되기전 무지막지하게 많이 걷던 부대중 하나였죠..
아마도 그래서 저희부대에서 테스트를 했던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당시 군화는 사진과는 다르게 천으로 된부분은 없고 전체가 가죽이었습니다.
바닥은 위에서 본 사진뿐이지만 저것과 비슷했습니다.
하지만 가죽이 앏다는 느낌과 함께 무게 자체도 엄청나게 가벼웠고 그래서 고참들이 너도나도 할것없이 먼저 신으려고 생 난리를 쳤던 기억이 있습니다.
하지만..얼마후에 있은 연대 RCT 후에 상황은 급변합니다.
훈련 중 대부분은 장병들 발바닥엔 엄청난 물집이 잡혔고 그 정도는 구형 전투화를 신는것의 배 이상이었습니다.
바닥이 너무 무르다고 표현해야 할까요..아니면 얇다고 표현해야 할까요..
행군시에 바닥의 충격과 자갈위를 걸을때 바닥의 느낌이 그대로 발바닥으로 전해 졌었습니다.
물론..사진속 전투화 상단 부분 사진만으로 그저 바닥이 비슷한 모양새를 하고있기에 예전생각에 걱정이 돼서 적어보는 글이지 사진속 저 전투화가 그렇다는것은 아닙니다.
아마도 많이 달라졌겠죠..제발 그러기를 바랍니다.
하사 | 2011-09-16 | 추천 1
AS 도 제조회사에서 책입지게하고
병사들이 제조회사를 선택하게 해야 합니다.
더 좋은 방법은 디자인을 3-4개 정해서 디자인도 병사들이 고르게 해야 합니다.
그래야 발전합니다.
재향군인회는 군납 자격을 박탈해야합니다.
고수 여러분의 의견은 어떠신지....
데스윙 | 2011-09-16 | 추천 0
바람난넉데 | 2011-09-15 | 추천 0
cop | 2011-09-15 | 추천 2
뽕뽕찡쫑빵 | 2011-09-15 | 추천 0
uzi9mm | 2011-09-15 | 추천 0
파프리카 | 2011-09-15 | 추천 0
사재 등산화 모양이 통기성이 우수하나, 군 특성에 따른 내구성을 무시할수 없기에
둘을 조화 해야되는데, 그게 쉽지많은 않을거라 생각되네요. 생산 단가도 고려를 해야
되는 상황이니 말이죠.
지구만세 | 2011-09-15 | 추천 0
5자리면 뒤집어 쓸것 같지만서도...
빤스지기 | 2011-09-15 | 추천 0
특교X단에 우리 찍혔나봐 사진 안보네주넹,,,,,
Mankind | 2011-09-15 | 추천 0
군공봉합식 보급받은지 딱 일년만에
발끝에서 물새던거 아직도 기억납니다;
panzer | 2011-09-15 | 추천 0
월간 플래툰 이번호에 실려있지요. 거기 보시면 제 얼굴 보실 수 있을껍니다. ㅋ
(제 얼굴을 아는 분만 ....)
경호원 | 2011-09-15 | 추천 0
panzer | 2011-09-15 | 추천 0
나중에 적당한 때 되면 올리겠습니다.
후레자식 아서스 | 2011-09-15 | 추천 0
그렇고보니... 특전사 기지가서 서바했잖아요..
사진 안 올리심?? 주한미군도 참가한 걸로 알고있는데..
청룡13 | 2011-09-15 | 추천 0
제가 25년 전인가 동원때 신을려고 남대문시장 미군위장복하고 정글화 구입했는데 이제 우리군 신발조금 비슷하네요 내구성은 어떨지 몰라도 미국애들 그때도 일체형 바닥창에 튼튼하고 가볍고 아직도 자주신지는 않지만 쌩쌩하다는점 늣게나마 좋은제품 우리병사들에게 보급되서 환영합니다만 돈이왠수라생각하기엔- 별들이 엉뚱한데 국방비 낭비안하고 부하를 제 자식이라 생각하면 이렇게 오래걸리지
않았을수도 있겠지요
할수있다 | 2011-09-15 | 추천 0
후뚤후뚤 | 2011-09-15 | 추천 0
panzer | 2011-09-15 | 추천 0
언데드전사 | 2011-09-15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