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골족 漢族에게 분노폭발...차이나 인민훼방군 투입 계엄령
비체속도 | 2011-06-01 14:53:12
조회 9279 | 추천 0 | 다운로드 240
以下视频为：內蒙古錫林浩特學生5.25遊行
中 네이멍구 계엄 속 긴장 지속
漢族 트럭기사에 의한 유목민 압살 사고로 네이멍구(內蒙古)자치구에서 몽골족들의 시위 촉발 이후 삼엄한 계엄. 네이멍구 수도인 후허하오터(呼和浩特) 도시 곳곳에 군복 입은 무장경찰 수천명 배치.
휴대전화 음성 통화마저 불통. 네이멍구 내부 소식이 타 지역이나 국외로 전파되는 것을 차단 中.
<http://www.yonhapnews.co.kr/international/2011/06/01/0601020100AKR20110601089800083.HTML>
▲몽골유목민 압살사고 현장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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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미국이나 러시아 혹은 유럽연합을 제치고?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지금이야 중공의 공산당 정부가 폭발직전의 시한폭탄[빈부격차,소수민족독립,환경파괴로인한 사막의 급속화등]을 잘틀어막고있지만 머지않아 때가되면 폭탄은 폭발하고말겁니다.
현제 중공은 강대국이 되기위한 여러조건을 무시하면서 국민들의 고혈을자내 관리들이 배를불리고있으며 온갖 치명적 약점들이 드러나고있습니다.
특히 공산당 간부들의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상당하더군요.
중공이란 나라가 소수민족의 독립과 영토를 인정하고 공평히 대우하는한편 인구수를1억5천~2억5천정도의 적정수치를 유지하지려는 결단을 내리지 않는한 결코 미국이나 러시아 그리고 유럽국가들을 누르고 강대국의 반열에 올라설수 없습니다.
머지않아 빈부격차와 여러 악조건들이 터지면서 홍위병식의 혁명이 일어나게 될텐데 여러 지역의 국구를 통솔하는 군벌들이 혁명에 가세하여 부유층과 고위직들을 제거목표로삼게되면 중공의 부유층들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게 될것입니다.
더불어 그들과의 거래를 통해 한국은 만주의 고토를 회복하게 될것이고 말입니다.
중공의 불행은 우리의 기쁨입니다.
쿠히요콰드등 | 2011-06-02 | 추천 0
실수와허수 | 2011-06-02 | 추천 0
유현영 | 2011-06-01 | 추천 0
코리안 파이터 | 2011-06-01 | 추천 3
미국이나 러시아 혹은 유럽연합을 제치고?
저는 아니라고봅니다.
지금이야 중공의 공산당 정부가 폭발직전의 시한폭탄[빈부격차,소수민족독립,환경파괴로인한 사막의 급속화등]을 잘틀어막고있지만 머지않아 때가되면 폭탄은 폭발하고말겁니다.
현제 중공은 강대국이 되기위한 여러조건을 무시하면서 국민들의 고혈을자내 관리들이 배를불리고있으며 온갖 치명적 약점들이 드러나고있습니다.
특히 공산당 간부들의 부정부패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가 상당하더군요.
중공이란 나라가 소수민족의 독립과 영토를 인정하고 공평히 대우하는한편 인구수를1억5천~2억5천정도의 적정수치를 유지하지려는 결단을 내리지 않는한 결코 미국이나 러시아 그리고 유럽국가들을 누르고 강대국의 반열에 올라설수 없습니다.
머지않아 빈부격차와 여러 악조건들이 터지면서 홍위병식의 혁명이 일어나게 될텐데 여러 지역의 국구를 통솔하는 군벌들이 혁명에 가세하여 부유층과 고위직들을 제거목표로삼게되면 중공의 부유층들은 한국에 도움을 요청하게 될것입니다.
더불어 그들과의 거래를 통해 한국은 만주의 고토를 회복하게 될것이고 말입니다.
중공의 불행은 우리의 기쁨입니다.
김 지현 | 2011-06-01 | 추천 1
차라리 위구르랑 티벳의 독립이 훨씬 현실성 있지요. 내몽고는 사실상 거의 한화되었다고 보시면 됩니다... ㅠㅠ
브로드피크 | 2011-06-01 | 추천 1
쥬텡이 | 2011-06-01 | 추천 0
Mankind | 2011-06-01 | 추천 0
공병의꽃조립교 | 2011-06-01 | 추천 2
cat | 2011-06-01 | 추천 0
전율의 여성부 | 2011-06-01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