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가니스탄 헬만드주에서 Dry Support Bridge를 설치중인 미 육군 공병
김상우 | 2010-12-28 04:15:21
조회 4024 | 추천 0 | 다운로드 25
Soldiers with 2nd Platoon, 814th Engineers, Multi-Role Bridge Company, extend launching beams over a canal during a Dry Support Bridge emplacement near the village of Hyderabad, Gereshk District, Helmand province, Dec. 3. The combined force totaled more than 350 people and took two days from demolition to construction. The DSB is the first of its kind to be emplaced in Afghanist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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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김상우 | 2010-12-28 | 추천 0
까치살모 | 2010-12-28 | 추천 0
까치살모 | 2010-12-28 | 추천 0
63포 | 2010-12-28 | 추천 0
최일선 전선에 투입되기는 어려워도 후방 복구공사와 병참시설 건립 등에는 유용할 것 같은데...
전시를 대비한 민간건설업체와의 공병훈련도 필요할 것 같은데... 그런 모습은 보이질 않죠.
Operator | 2010-12-28 | 추천 0
한국황금전사 | 2010-12-28 | 추천 0
한국황금전사 | 2010-12-28 | 추천 0
세크 | 2010-12-28 | 추천 0
대략 보니 작업 인원이 10여명 안밖으로 보입니다.
자동화된 크레인과 전용의 다리 부설 기계로 작업인원들의 부상 위험도나 피로도도 낮출수 있고 좋아보이네요.
우리나라도 전시 작은 하천이나 계곡, 포탄 구덩이 등으로 인해 공병의 수요가 많을것으로 예상되지만 투자는 그에 못미쳐서 아쉬울 따름입니다.
늑대의봄은오는가 | 2010-12-28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