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펜리스펜릴 | 2009-12-31 | 추천 0

  군사기술적으로 가능하다고 저는 봅니다. 물론 위에 언급하신대로 '필요요건'이 있어야 겠지만....뭐 그쪽 동네는 하룻밤새 무슨 일이 벌어질지 알수없는 곳이기에...

  

  

• 야먀샘 | 2009-12-31 | 추천 0

  레바논은 좀 특이한게요...아랍계, 기독교계 등으로 국민들이 나뉘고요. 정부 자체에도 친이스라엘계 인사도 있고요. 암튼 되게 복잡합니다. 헤즈볼라가 있는 남부지역이 이스라엘한데 폭격당할 때도 뭐 국가적으로 반격을 한다거나 그런게 전혀 없었고요. 국방력차이가 많이 나서 저항 자체를 포기했을리는 없고요. 암튼... 헤즈볼라의 영향력이 크지만은 그 영향력이 국가를 움직이기보다는 레바논 내에 별개의 세력으로 존재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그래서 레바논이라는 국가가 반이스라엘이라고 하기는 좀 애매합니다. 사실상 이스라엘과 국가 대 국가로 다툴만한 나라는 시리아나 이란 밖에 없네요.

  

  

• panzer | 2009-12-30 | 추천 0

  반 이스라엘 감정을 가진 적성국가중에 레바논도 들어갑니다. 그 유명한 헤즈볼라가 있는 ......

  

  

• panzer | 2009-12-30 | 추천 0

  이라크는 이제 사실상 친미국가라고 봐도 무방할 듯 ...... 많이 정리되고 안정화 되어가고 있으니....
  
  

  

  

• panzer | 2009-12-30 | 추천 0

  이집트하고 요르단은 이스라엘하고 이젠 싸우지 말고 친하게 지내자고 협약까지 맺고
  
  오늘날까지 오고 있지요.

  

  

• 101공수 | 2009-12-30 | 추천 0

  이스라엘은 웬만한 중동 이슬람국가들이 싫어하지 않나요????

  

  

• 야먀샘 | 2009-12-30 | 추천 0

  UAE,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같은 친미국가들을...아무리 이스라엘이라도 공격하기는 힘들어요. 이스라엘에 반감을 가진 나라는 시리아, 이라크, 이란 (리비아도?) 정도 밖에 없습니다. 아, 바로 옆에 붙어있는 이집트나 요르단 역시 친미국가들이기에 이스라엘과의 분쟁여지는 현재로서는 많지 않습니다.

  

  

• 빛으로 | 2009-12-30 | 추천 0

  문제가 있었다면 진작에 UAE 주변국들이 우리에게 외교 프레셔를 가했을 것이라 봅니다.
  별말 없는거보니 공격 당할 이유도 명분도 없어보입니다.

  

  

• 네오제다이 | 2009-12-30 | 추천 0

  재처리시설이 없기 때문에 우라늄을 농축할수 없어서 무기용으론 못씁니다. 공격할 이유가 없다고 봅니다

  

  

• 땅파는사람 | 2009-12-30 | 추천 0

  한국형 원자로는 경수로형이라 핵무기용 원료추출과는 거리가 좀 잇다고 들은적이 잇습니다만...
  자세한 설명은 아랫분에게 패스~~(어이 이바이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