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란드 Rak 120mm 자주박격포 체계
KCX | 2016-05-21 19:44:44
조회 9502 | 추천 0 | 다운로드 0
폴란드의 120mm 자주박격포 체계인 Rak 입니다.
Lekkie Podwozie Gąsienicowe 궤도장갑차 장착형인 SMG 120 Rak-G와 Rosomak (Patria AMV) 차륜장갑차 장착형인 SMK 120 Rak-K 2가지 버전이 있으며, 후자의 경우 최근 폴란드 지상군에 64문 도입이 결정된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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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4]
남 웃기다는 분이 계시네요.
볼츠맨님 질문내용이 맞고요
보병이 원하는건 관리는 안하고 지휘는 하는구조인
배속을 제일 선호하는거구요.
예속은 책임져야 하는게 많으니 지휘 못해도
차라리 지원으로 받겠다는 심보라
진행이 안되고 있는겁니다.
포병솔 | 2016-05-23 | 추천 0
새로 만드는 사업이 될껍니다.
굳이 새로 만들면 KH178포신으로 하는 것도 나쁘지 않았을 텐데...
maxi(김민석) | 2016-05-23 | 추천 0
Gascan | 2016-05-23 | 추천 0
걍 돈좀 많이들어도 120미리로 통일하는게 낫지 않을까 싶은데여
포병솔 | 2016-05-23 | 추천 1
남 웃기다는 분이 계시네요.
볼츠맨님 질문내용이 맞고요
보병이 원하는건 관리는 안하고 지휘는 하는구조인
배속을 제일 선호하는거구요.
예속은 책임져야 하는게 많으니 지휘 못해도
차라리 지원으로 받겠다는 심보라
진행이 안되고 있는겁니다.
Gascan | 2016-05-23 | 추천 0
전투지원중대 편제 삭제
대대급에 배치되는 현궁이 대대급 90미리와 연대급 106미리 전부 대체하고 연대급에 현궁 배치한다는 말이 없으니 당연히 대전차임무는 자연스럽게 없어지고, 저게 4.2인치를 대체하고 아예 연포군스러운 편성이 되버리면 결국엔 전투지원중대가 남아있을 이유가 없네요
nikken2 | 2016-05-23 | 추천 0
군에서는 위에서 까라고 하면 속된 말로 까는 겁니다. 전투기도 해병대에 배속되고 헬기나 항공기도 육군에 배속되어 잘만 전쟁하고 있는 판국에 포병만이 무슨 대단한 전문성처럼 이야기 하시는데 솔직히 웃깁니다. 그냥 포병교육받고 보병에 배속되면 되는겁니다. 병의 경우 기갑학교 나와서 기계화보병에 소속되는 것보다 더 간단해 보입니다만..뭐가 그리 말이 많은지???
BOLTZMAN | 2016-05-23 | 추천 0
유킴 | 2016-05-22 | 추천 0
유킴 | 2016-05-22 | 추천 0
포병솔 | 2016-05-22 | 추천 0
6문으로 포병대를 구성하고 지휘관은 포병 대위나 소령이 연대 FSO를 겸해서
하는것이 좋다고 봅니다.
6문으로 줄이는 대신 탄약보급능력은 기존의 18문과 동일하게 운용하는거죠.
실제로 포병 곡사포대보다 규모는 살짝 크겠네요.
이와 같은 이유는 105밀리 특유의 발사속도가 있기 때문에 연대의 종심 대형표적이나
고가치 표적이 아닌 다음에는 적 보병 표적은 105밀리로 박살내고
연대 수색중대와 연계한 표적은 155밀리로 여유 있게 타격하면 된다고 봅니다만...
대세는 제 의견과 상관없이 18문으로 흘러가는 것 같더군요.
문제는 병력감축시대에 18문으로 운용하면...
병력이 감당이 되는가 하는거죠. 대대급 인원이 하나 더 생기는 건데...
포병솔 | 2016-05-22 | 추천 0
1. 박격와 같이 순수 보병화
2. 보병지휘관+포병병과 운용자
3. 보병부대 예속된 포병부대
뭐 1,2,3 모두 가능은 하리라 봅니다.
2,3정도가 현실적인 무리가 없겠지요.
문제는 어떤방식에서도 보병에서 안 받겠다는 의지가 문제인거죠.
3번 같은 경우에는 보병병과의 밥그릇 지키기가 발동할 수도 있구요.
지나가는행인 | 2016-05-22 | 추천 0
사거리도 그리 길지 않구요.
보병이 가져가지 못하다면 난감한데요
지나가는행인 | 2016-05-22 | 추천 0
현실은 보병운용불가라면,
포병이 가져가야 하나요?
포병솔 | 2016-05-22 | 추천 1
군내부에서는 난항이라는 거죠.
몇번에 걸쳐 몇번을 언급하지만
원안에서야 12~18문으로 포병대를 구성하고
보병연대에 예속한다였지만
세부적인 항목은 커녕 아주 기초적인
포병대가 몇문으로 구성될지.
보병연대에 예속이 될지, 배속이 될지, 지원이 될지는
아무것도 정해진바가 없습니다.
그 핵심은 일선 보병연대장들과 보병병과의 반대라는 겁니다.
까치살모 | 2016-05-22 | 추천 0
운용은 포병대에서 하기로 한겁니다.
운용의 주체는 이미 포병대가 하기로 결정된겁니다.
최소 기사가 틀리지 않다면요.
그리고 운용형태도 포병솔님이 말씀하시는바에 따르면 배속에 가까운 형태이겠네요.
포병솔 | 2016-05-22 | 추천 0
역시나 자세히 읽지 않으셨을테니 상기차원에서 다시 언급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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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선 보병연대장들과 보병병과의 반대로 난항이라죠. 운영할 자신이 없다.
개념도 지식도 부대에 운용하고 전투지원할 인원이 없다는 이유죠.
포병솔 | 2016-05-22 | 추천 1
연대장들의 선호도나 기타 보병병과의 입장 등을
까치살모님이 어떻게 듣나요...
그리고 역시나 본질적인 측면에서 이해가 없으신데
105밀리가 4.2인치를 대체할지, 병행 운용될지 조차 아직 정해진 바가 없으며,
보병 연대장 입장에서는 예속이던 배속이던, 지원이던 간에
화력을 자신이 투사받을 수 있기 때문에 예속을 거부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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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어는 설명하자면 상당히 길지만 단순하게 전제조건을 잘라내고 쉽게보면
다음과 같습니다.
예속 : 그 부대의 일원
배속 : 일시적으로 그 부대의 일원
지원 : 부대의 일원은 아니나 작전통제로 일시적 지휘
포병솔 | 2016-05-22 | 추천 1
벌써 앞에서 이렇게 언급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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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5밀리 포병대가 연대에 예속이 되던, 배속이 되던
현재처럼 직접지원 포병대대가 보병연대를 직접지원하는 것과 유사하며,
보병대대급 이하 부대는 차이가 없습니다.
직접지원 포병대대를 배속하지 않고 지원으로 하는것은
사단의 작전단계별 운용을 위한 것이지
해 보병연대 작전간 직접지원 포병대대의 화력을 다른데로
끌어다 쓰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결국에 해 연대급에서는 화력의 독점성에 기반한
화력지원의 존재와 신속성에 우려할 바가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까치살모님의 오해가 크게 발생한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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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대 화기마져 가져가버리면 보병입장에서는 정말 난감"한 일은 생길일이 없죠
이해 가시나요?
까치살모 | 2016-05-22 | 추천 0
저는 못듣던 이야기이지만
그건 좀 말이 않되네요.
지금까지 보병연대에서는 4.2인치를 운용해왔습니다.
105mm차륜형은 이걸 대신하는 장비입니다.
연대장이 받기를 거부한다는건 그럼 그 사람들은 연대의 직접지원화기가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는 이야기박에 안됩니다.
제가 아는 상식으로는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까치살모 | 2016-05-22 | 추천 0
마찬가지입니다.
소대장들은 소대에 한문의 박격포로도 배속되길 바라고
중대장은 포반을 하나로 움직이려 하는건 항상 있던 일입니다.
제가 그걸 몰라서 하는 이야기가 아닙니다.
제가 누차 이야기 했듯 화력의 집중의 필요성을 부인하는게 아닙니다.
그러나 그런 집중운용할 화력은 포병대에도 이미 충분하고
최소한의 화력은 직접 가지고 싶어하는건 보병에게는 당연한 속성입니다.
그리고 이건 생존을 위한 본능과도 같은것입니다.
이걸 위해서 존재하는게 바로 연대 화기인데
연대 화기마져 가져가버리면 보병입장에서는 정말 난감할수박에 없습니다.
머 포병입장에서야 큰 그림을 보라고 이야기 하기는 쉬워도
보병입장에서는 내 앞에 적을 어찌할지가 제일 목표이기 때문입니다.
이게 최전방에서 싸워야 하는 입장과
그래더 어느정도 뒤쪽에서 큰그림을 보는 자의 입장치이라고 생각하지만
포병솔님 역시 보병을 이해 못하시는거라 생각됩니다.
포병솔 | 2016-05-22 | 추천 0
저의 이야기는 사실을 설명한 것으로 105밀리를 보병에게 주지 말자는 의견이 아니라
오히려 보병연대장 들이 자기들 능력이 안되니 안받겠다는 거죠.
그리고 까치살모님 주장대로 뭐가 정해진 것이 아니라
아직도 결정중이라는 것이죠.
포병솔 | 2016-05-22 | 추천 0
더 나눠도 분대급에 원하는 시간에 화력을 지원하면 되는 것이지
굳이 문단위로 나눠서 운용하는거나 특정 분대에 배속해서
독점운용하게 하는 것이 좋은게 아니라는 것이죠.
사실 표적처리하는 시간상의 능력이나 사거리가 부족한 것도 아니고요.
더구나 81밀리 부터는 운용하는데 방열 기술상 문제로 문단위 구성조차
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아까 까치살모님에게 방열기술을 설명할 수 있는지 물었던 것입니다.
포병솔 | 2016-05-22 | 추천 0
단순하게 제대의 범위하에서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보병대대에서 연대의 4.2인치나
보병중대에서 대대의 81밀리를 생각할 때도 같고
심지어는 소대급에서도 중대의 60밀리를 생각할 때 그렇습니다.
까치살모님이 60밀리 박격포를 운용하였다니 극단적으로 묻자면
중대급에서 통합적으로 관리하거나 소대급까지 배속할 박격포 소대에서
60밀리 박격포 한문을 떼어 예를 들어 특정 소총수 1인에게 배속한다면
그게 과연 합당한지 생각을 해보십시오.
포병솔 | 2016-05-22 | 추천 0
1. 곡사화기부대는 사격부대를 가급적 분할하지 않고 운용하는 것이 효율적이다.
2. 곡사화기 특성상 최소로 구성되어 있는 편제를 분할하여 운용하면 치명적이다.
3. 하지만 보병지휘관들은 이 같은 원리를 무시하고 분할하여 운용하고
심지어 편제의 최소 단위까지 분할하려 하는 경향이 있다.
4. 이러한 분할의 문제는 화력의 집중과 분산을 말하는것이 아닌 별개의 문제이다.
포병솔 | 2016-05-22 | 추천 1
화력운용방법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앞서 언급하였듯이 화력은 포병장교가 통합하는 것이 임무이고
그것이 합리적이고, 효율성이 있죠.
포병솔 | 2016-05-22 | 추천 1
까치살모님의 우려하고 있는 화력의 독점성은 집중/분산과 관계는
있지만 본질적인 차이가 있습니다.
예를 들면 직접지원이라는 뜻은 이미 직접지원을 받는 피지원부대가
이미 독점성을 확보한 것입니다.
직접지원이란 말에 이미 해 피지원부대에 사격요청에 우선 응하라는
단순 명쾌한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그럼 편제된 화기, 혹은 배속된 화기와 차이가 있는가라면
까치살모님이 이미 알고 있는대로 직접지원하고 있는 순간 외에
타 범위하에 있는 다른 곳도 지원이 가능한 차이인 것이죠.
여기서 핵심적인 문제는 범위라는 것입니다.
105밀리 포병대가 연대에 예속이 되던, 배속이 되던
현재처럼 직접지원 포병대대가 보병연대를 직접지원하는 것과 유사하며,
보병대대급 이하 부대는 차이가 없습니다.
직접지원 포병대대를 배속하지 않고 지원으로 하는것은
사단의 작전단계별 운용을 위한 것이지
해 보병연대 작전간 직접지원 포병대대의 화력을 다른데로
끌어다 쓰겠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결국에 해 연대급에서는 화력의 독점성에 기반한
화력지원의 존재와 신속성에 우려할 바가 없다는 뜻입니다.
여기서 까치살모님의 오해가 크게 발생한 듯 합니다.
물론 앞으로 보병연대에 포병대가 어떠한 형태로든지 들어가고
직접지원 포병대대가 155밀리 K55로 전환되는 형태라면
충분한 연대의 화력투사 능력으로 인하여 직접지원대대의 화력이
해 보병연대의 작전간 사단 사격에 끌려들어가는 일이 발생할 수도 있고
아예 직접지원 대대임무를 해제하고 사단의 모든 포병대대가
일반지원화 될 수도 있겠다 싶기도 합니다.
아웃프런트 | 2016-05-22 | 추천 0
연대안에는 토우 90미리 106미리 81미리 60미리 등 연대 혹은 대대 혹은 심지어 소대안에서도 직접 지휘하여 운영가능한 공용화기들이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이 보병들이 운용하는 공용화기중에 곡사포가 없었던것 뿐입니다
여기 있는 자원을 이용한 화력지원은 포병 운영전술과는 관련이 없습니다
까치살모 | 2016-05-22 | 추천 0
저는 지금 화력의 집중을 걱정하는데 말이죠.^^
이게 보병과 포병의 인식 차이 아닌가 합니다.
물론 화력이 집중이 되어야 효과가 좋다는건 기본 상식이겠죠.
그러나 제가 전에 다른 발제에서도 잠깐 이야기 했지만 화력이 항상 집중되어야 하는건 아니라는것
그리고 아무리 작은 지원이라고 해도
화력을 지원 받을수 있는것과 없는건 보병에게는 엄청난 차이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보병에게 연대화력은 중요한것이고요.
그 어떤 경우에도
포병이 지원해주는 만큼은 못되어도
어느정도 화력을 투사 해주는 존제가 연대화력입니다.
물론 화력의 집중이라는 면에서는 분명 포병입장에서는 어리석게 보일지 몰라도
아무것도 지원을 받지 못하는 보병에게는 하느님같은 존제와 같은것입니다.
보병 입장에서 이걸 빼았긴다는건
엄청난 타격일수박에 없습니다.
머 포병입장에서는 어리석은 생각으로 보일지 모르지만
보병입장에서는 너무도 간절한 자그마한 화력인거죠.
포병솔 | 2016-05-22 | 추천 0
우선 전장상황에서 표적에 대해 화력을 집중하거나 분산하는 것과
부대운용을 분할해서 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통상적으로 포병이 적합하게 부대를 운용하는 것은
주 통제를 포병대대급으로 한다는 것이지
표적을 무조건적으로 대대급 사격으로 하는 것이 아닙니다.
필요에 따라 표적들을 포대급으로 분할해서 사격할 수도 있고
대대급으로 사격할 수도 있는 것이죠.
그런개념에서 현재 포병의 직접지원 대대도 각 곡사포대가 보병연대의
각 보병대대를 잠정 분할해서 지원하고 있습니다.
문제는 이러한 지원관계에서 보병연대장은 포병대대가 지원이 아니라
배속으로 생각하고 있고, 보병대대장은 포병 포대가 편의상
잠정지원으로 본인과 대대와 아무 지휘/지원관계가 없음에도
배속으로 생각하는데 있는 겁니다.
이러한 보병지휘관의 화력투사의 편견은 문제가 심각해 지기도 하는데
부대 최소 편제를 무시하고 화기를 나누려는데 그 치명적인
문제가 발생합니다.
곡사화기 특성상 일정한 문수가 유지되어야 지역사 위력이 발생하는데
단순하게 발사탄수로만 이를 해석하려니 문제가 되죠.
1문이 6발을 쏘는 것과 6문이 1발을 쏘는 것은 다른것인데 말이죠...
까치살모님이 계속 강조하고자 하는 화력의 독점성은 유사하기는하나
본질면에서 별개의 문제입니다.
예를 들어 연대의 전투지원중대의 4.2인치 박격포만 하더라도
까치살모님이 생각한대로 운용되지 않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제 언급사항의 중점을 완전히 오해하시는 모양인데
105밀리가 포병대로 구성되어 보병연대에 예속이 된던 배속이 되던
현재 포병대대처럼 지원이 아니기 때문에 까치살모님이
우려하는 독점성은 유지됩니다.
제가 우려하는 것은 보병지휘관이 충분한 사거리를 갖고 있는
이 105밀리를 최소 단위이하로 쪼개서 배속에 배속을 하는 것이죠.
어떤 보병지휘관들은 막말로 어떤 보병소대나 중대에 한문을 배속한다는
지휘를 할 수도 있을 겁니다.
화력의 집권화는 무조건 적인 것이 아닙니다.
포병의 경우에도 직접지원 대대를 군단이 끌어다 쓰는 경우는 없습니다.
일반지원대대는 군단이 통제하여 운용하지만 직접지원대대는
그 한계를 사단으로 한정짓는 다는 것이죠.
보병연대의 포병대도 역시나 연대급 화력투사 범위하에서 집권화 운용해야 한다는 것이죠.
까치살모 | 2016-05-22 | 추천 0
그 어떤 사항에서도 나를 도와주는 존제
상부의 그 어떤 지원이 없어도
내 뒤를 받혀주는 존제
이게 박격포죠.
포병의 화력은 항상 모든 부대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화력계획에 따라
우선 순위에 따라 분산해서 모든 부대를 지원하기도 하지만 화력을 집중하는경우가 많죠.
그러나 포병이 화력을 집중해서 나를 위해서가 아닌
다른 더 중요한곳을 지원하고 있을때도
내뒤에서 나를 위해서 화력투사를 해주는 존제
이게 박격포입니다.
물론 이걸 꼭 박격포가 해야 한다고는 저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금 105MM 차륜형 자주포는 운용주체조차도 혼선을 가져 오고 있지않습니까?
이게 과연 진정한 연대화력이 될수 있는건지
아니면 단순하게 포병을 늘리는 꼴이 되는건지는 저는 지금도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