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9 자주포 개량차체 장착후 사격시험중인 폴란드 지상군 Krab 자주포-1
KCX | 2016-05-21 03:30:06
조회 49957 | 추천 0 | 다운로드 0
K9 자주포의 개량된 차체를 장착, 출고된 뒤 사격시험중인 폴란드 지상군 Krab 자주포의 모습들입니다.
KCX | 2016-05-21 03:30:06
조회 49957 | 추천 0 | 다운로드 0
K9 자주포의 개량된 차체를 장착, 출고된 뒤 사격시험중인 폴란드 지상군 Krab 자주포의 모습들입니다.
)
)
)
)
)
1
댓글 [14]
물론 애초 사업을 고려하면 불가능하지만 아쉽네요
차체라도 좀 선전이 되어서 타 국가나 다른사업에서 완제 K9이 좀 수출되었으면 합니다.
headache | 2016-05-25 | 추천 0
K-55도 운용방법이 바뀐지 10여년은 되서요.
스페이드 박을 이유는 그다지 없습니다.
그리고 진지에 얌전히 박혀서 사격하는일은 거의 없습니다.
L | 2016-05-24 | 추천 0
당당 | 2016-05-23 | 추천 1
고사각(45도 이상)으로도 동일한 지점을 맞힐 수 있습니다.
그래서 동일장약인 경우에도 1문TOT(2발 동시낙하)가 가능한 거지요.
장약을 바꾼다면 여러발이 가능하지요.
일반적으로 고사각으로 쏘지는 않습니다.
왜냐하면 고사각으로 쏘면 사거리는 동일하지만, 탄도거리는 늘어나고
체공시간이 길어지며, 포탄이 더 높이 올라갑니다.
그리되면 탄도가 불안해져 탄착분포가 넓어지고
특히 기상조건(일반적으로 공기밀도, 바람방향, 바람속도, 대기온도)의 영향을 많이 받지요. 체공시간이 길기에 기상의 영향을 훨씬 많이 받지요.
따라서 아주 특수한 상황이 아니라면 고사각은 쏘지 않지요.
headache | 2016-05-23 | 추천 0
다만 사표안에서 쏴야 합니다.
쏘기전 탄이 얼마만큼 어디까지 가는지 알아야죠.
자주포나 견인포 모두 FDC에서 계산해서 쏘는겁니다.
그냥 포랑 포수들만 있어서는 무용지물입니다.
그리고 사각(각도)을 마음대로 지정하는게 아니라 FDC에서 사격제원 산출해서
나온값을 쓰는거지 몇도로 쏘겠다해서 쏘는게 아닙니다.
거리에 맞는 장약등 값을 넣어서 나온 결과물입니다.
RokafSeo | 2016-05-23 | 추천 0
L | 2016-05-23 | 추천 0
당당 | 2016-05-23 | 추천 0
45도 이상이면 사거리가 줄어들지요.
고사각(高射角-45도이상)은 당연히 있지요.
모든 사표(射表)에는 고사각도 있지요.
다만 야포는 기계적으로 고사각이 90도까지 올라가는 건 아니고
약간의 제한이 있지요.
6.25때 전차로 장거리 사격(포격)을 하기 위해서 사각을 올리기 위해서
경사지에 전차를 대고, 사거리를 늘린 사례도 많더군요.
headache | 2016-05-22 | 추천 0
다만 사표에 나온 각도안에서 해야죠.
그래야지 탄이 어디까지 가는지 알 수 있으니까요.
전차와 확연히 다른부분이죠.
유랑자 | 2016-05-21 | 추천 0
포병솔 | 2016-05-21 | 추천 2
물론 애초 사업을 고려하면 불가능하지만 아쉽네요
차체라도 좀 선전이 되어서 타 국가나 다른사업에서 완제 K9이 좀 수출되었으면 합니다.
headache | 2016-05-21 | 추천 1
까치살모 | 2016-05-21 | 추천 0
백두인 | 2016-05-21 | 추천 0
한국사랑 | 2016-05-21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