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Chan hyuk | 2015-11-27 | 추천 2

  훈스님,주관적인 견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공중기동기의 윙렛은 지금 훈스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스텔스와는 거리가 좀 있는거 같은데요. 정확한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 길을가다 | 2015-11-28 | 추천 0

  저런 항공기의 고도,속도,RCS등을 감안한다면 지대공에 노출되면 회피하는게 굉장히 어려울 겁니다.물론 플레어나 채프같은건 사용하겠지만 기동성을 발휘해서 회피하는데는 한계가 분명할겁니다.

  

  

• 훈스 | 2015-11-27 | 추천 0

  스텔스란 의미가 아닙니다. S-500등의 장거리 미사일등을 예로 든것이죠.
  
  말그대로 공중에서 미사일 맞을 생각을 했다면, 윙렛을 달아야 하는가를 묻는것이죠.

  

  

• 훈스 | 2015-11-27 | 추천 0

  chsn님 대한민국 피스아이 조기 경보기 보시면 아실듯 합니다.
  
  윙렛을 달면 유지비용면에서는 이득일지 모르지만, 장거리 미사일 공격도 가정한다면 급 기동에는 불리하죠.
  
  미국 대통령 전용기인 에어포스원도 살펴보시면 윙렛이 안달려 있습니다.

  

  

• Chan hyuk | 2015-11-27 | 추천 2

  훈스님,주관적인 견해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런 공중기동기의 윙렛은 지금 훈스님께서 말씀하고 계시는 스텔스와는 거리가 좀 있는거 같은데요. 정확한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서 설명해주실수 있으신가요?

  

  

• 훈스 | 2015-11-27 | 추천 0

  군용기에 윙렛은 좀 그렇지 않은가요??? 적기에 적 지대공에 노출 알될 거란 자신감 붙어 있는것 아니라면 말입니다.
  
  아니면 지대공이나 공대공 있는 전력과는 싸움할일 없다는 자신감이 있거나,
  전쟁에 생각없는 무늬만 대군이거나
  
  러시아의 S-500이 저런거 잡으려고 만든 물건인데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