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8]

• 굼벵이88 | 2015-03-31 | 추천 1

  조선왕조가 멸망한 것은 유교사상이란 거짓말로 백성을 세뇌시켜 노예로 만들고 후손을 노후복지용 후손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노인과 어른들이 자라는 새싹과 같은 젊은이들에게 엉터리 사상으로 세뇌시켜서 피를 빨아먹으니 미래가 멸망으로 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젊은이들의 창의력, 개혁성향, 도전정신, 혁신과 변화를 원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노인들의 정신을 주입함으로써 애늙은이들로 만들어 버렸죠.
  
  나라가 강해지고 넓은 영토를 가지고 큰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은 부모를 떠나서 무한히 자신의 꿈과 이상을 추구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자유롭게 자신들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이렇게 도전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계제패용 후손을 양성할 수는 민족성과 문화를 만들어야 과거 영국처럼 작은 나라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식민지를 가진 나라가 될 수 있고 신대륙을 발견하고 미국이란 초강대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 KP85 | 2015-04-01 | 추천 0

  빵봉지야님/깃발에 새겨진 문장들은 모두 각 가문의 문장들입니다. 우리나라에 족보가 있다면 일본에는 가몬이라는 저 문장들이 있다고 하죠. 그 의미에 대한 상세한 이야기는 이어령 교수의 <축소지향의 일본인>에 나옵니다. 베네딕트의 <국화와 칼>을 뛰어 넘은, 일본인들조차도 '눈에서 비늘이 떨어지는' 경험을 했다며 격찬을 아끼지 않는 명저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나라에서조차 <국화와 칼>보다 먼저 잊혀지고 있는 책이죠.

  

  

• 빵봉지야 | 2015-03-31 | 추천 0

  부대깃발이 정말 화려하네요. 우리나라도 옛적에 저런식으로 문양을 통해 부대기를 나눴나요?? 혹시 저런 일본의 시그널(signal)문화에 대해 잘 알고 계시는 고수님들 관련 문헌또는 정보를 알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굼벵이88 | 2015-03-31 | 추천 1

  조선왕조가 멸망한 것은 유교사상이란 거짓말로 백성을 세뇌시켜 노예로 만들고 후손을 노후복지용 후손으로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노인과 어른들이 자라는 새싹과 같은 젊은이들에게 엉터리 사상으로 세뇌시켜서 피를 빨아먹으니 미래가 멸망으로 향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젊은이들의 창의력, 개혁성향, 도전정신, 혁신과 변화를 원하는 무한한 가능성을 노인들의 정신을 주입함으로써 애늙은이들로 만들어 버렸죠.
  
  나라가 강해지고 넓은 영토를 가지고 큰 힘을 키우기 위해서는... 젊은이들은 부모를 떠나서 무한히 자신의 꿈과 이상을 추구할 수 있는 도전의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자유롭게 자신들의 가능성을 시험할 수 있는 기회는 젊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죠. 이렇게 도전하고 무한한 가능성을 펼칠 수 있는 세계제패용 후손을 양성할 수는 민족성과 문화를 만들어야 과거 영국처럼 작은 나라가 인류 역사상 최대의 식민지를 가진 나라가 될 수 있고 신대륙을 발견하고 미국이란 초강대국을 만드는 것입니다.

  

  

• 굼벵이88 | 2015-03-30 | 추천 1

  젊은이들 세계를 재패하기도 바쁜고 짧은 시간인데... 노인들 부양하는데 인생을 바치고... 쓸데없는 묘지키는데... 시간을 낭비하니 나라가 망한것이죠.

  

  

• 굼벵이88 | 2015-03-30 | 추천 0

  충성도 북한 김정은 같은 독재자가 자신만을 위해서 권력을 남용하고 아랫사람을 노예처럼 부리기 위한 위선적인 세뇌수단입니다. 국민은 국가와 사회에 봉사하고 헌신하는 것이지... 국가가 잘 못되고... 지도자가 잘 못되면... 충성을 버리고 분연히 일어나서... 데모와 민주주적인 개혁운동을 통해서 잘 못을 바로 잡는 것이 옳은일이지... 전두환, 김정은 같은 독재자에게 충성하는 것은 틀린 행동입니다. 충성보다는 사회와 공공의 이익을 위해서 국민의 자발적 봉사와 헌신이고 대통령이나 윗사람에게 충성하는 것은 옳고 그름을 따지지도 않고 무조건적으로 쫓아가는 맹신에 지나지 않습니다. 결국 잘못된 집단행동을 일으키는 범죄 집단과 같은 결과도 나오게 되는 이유입니다.

  

  

• 굼벵이88 | 2015-03-30 | 추천 0

  한민족이 강해질려고 노력하지 않아서 약해진 겁니다. 이스라엘도 나라가 없었기에 엄청난 희생을 당했죠. 하지만 지금은 아무도 얏보지 못하는 국가를 만들었습니다. 핵으로도 무장했구요. 영국도 조금만 나라지만... 인류역사상 가장 큰 식민지를 가졌던 나라 입니다.
  문제는 나라가 강해지기 위해서는 독립심과 스스로 문제를 해결할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그러나 한국의 유교사상은 주입식 세뇌교육을 통해서 마마보이들을 양산하고 있죠. 서양에서 말하는 교육, 주입하지 않고 스스로 생각해서 판단하고 독립심이 강하며, 타인에세 의지 하지 않고 개척정신과 도전정신을 가지도록 교육방식을 바꾸어야 합니다.
  
  
  한국의 가족 문화도 좋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부모에게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효를 강조하는 문화가 틀려먹은 겁니다. 부모의 품을 떠나서 세계로 나가서 자신의 능력을 발휘하고 영토를 넓히는 후손을 만들어야 합니다. 미래를 포기하고 조상들에게 묶어서 노예처럼 사는 유교사상은 거짓사상입니다. 바로 왕과 같은 독재자가 백성을 노예로 만들기 위해서 세뇌시킨 얄팍한 거짓말이어죠.

  

  

• 스네이크 | 2015-03-30 | 추천 1

  귀곡자님.. 아마 지금 아프리카 어디 국가랑 바꾸면 지금쯤 보코하람이나 알 샤바브같은 아프리카 이슬람 극단주의자 조직들이랑 싸우고 있을걸요?
  
  나이지리아나 차드 군들이야 국군 전투력을 보고 해불래 거리겠지만요..

  

  

• 한민섭 | 2015-03-30 | 추천 0

  색상이 참 다양하네요. 그런데 우리 선조분들이 저 깃발아래 쓰러져가고 코베인것 생각하면 좋게 볼 수 없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