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vector4 | 2014-09-18 | 추천 1

  어찌보면 냄비근성은 중국이 더 심한듯... 우리 회사 지나인들은 따로있으면 토끼풀이나 뜯어 먹이는 정도로 온순한데 함께 있으면 자기들끼리 성토하고 싸움질... 근데 외부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서로 싸우던중에도 의기투합... 허허

• 벼룩동자 | 2014-09-18 | 추천 1

  전세계 2차세계대전 전후로 가장많은 사람을 죽인 장본인이라고하면 대부분 히틀러라고 하겠지만, 사실 정답은 모택동입니다. 그의 홍위병들은 약 1억에 가까운 이들을 죽였으니까요. 그리고, 스탈린도 만만하지 않은 2천만가량이라고 합니다.

  

  

• ^^지니 | 2014-09-18 | 추천 0

  오죽하면 문화혁명을 무사히 넘겼다고 문혁이라는 이름이 유행했겠습니까?

  

  

• 싱글라이프 | 2014-09-18 | 추천 0

  사상이나 종교에 지나치게 빠져드는것은 해롭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 훈스 | 2014-09-18 | 추천 0

  망나니지을 하도 많이 해서 망나니짓의 폐해를 가장 많이 알고 있겠죠.
  
  모 1차대전을 일으키고도 2차대전을 일으킨 독일의 예가 있기는 합니다만 그래도 기백년은 안정화 하지 안을까요?
  
  큰 난이나 혁명이나 왕조교체후 그래도 100년정도는 다들 안정화되었으니 말입니다.

  

  

• mactruck | 2014-09-18 | 추천 0

  모택동이 왜 ㄱㄱㄲ인가 잘알려주는 대표적인 사례. 권력욕심이라면 남부럽지 않았던 인간

  

  

• vector4 | 2014-09-18 | 추천 1

  어찌보면 냄비근성은 중국이 더 심한듯... 우리 회사 지나인들은 따로있으면 토끼풀이나 뜯어 먹이는 정도로 온순한데 함께 있으면 자기들끼리 성토하고 싸움질... 근데 외부인하고 문제가 생기면 서로 싸우던중에도 의기투합...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