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독도함의 건조를 비웃는 일본 미디어

하이코스 | 2014-08-29 10:4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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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ankei.jp.msn.com/west/west_affairs/news/140829/waf14082907000003-n1.htm

 

 

 【오카다 토시히코의 군사 월드 】
「반일」로「 더 큰 군함을」…비판 무시해 결함「독도함」의

2호함을 건조 한국


2014.8.29 07:00

한국이「아시아 최대의 수송함」로서 자랑하는 해군의 양륙함「독도함」의 2호함에 대해서,

한국 방위 사업청은 8월 12일에 건조 계획을 승인했다.현지 보도에 의하면, 2020년에 취역예정이라고

 하지만, 독도함(1호함)이라고 하면,기관포가 갑판상의 자군 헬기를 노리는 설계 미스나 잇따르는

고장등 무수한 결함이 밝혀져, “불량품”으로 야유되는 군함.국민에게서는「이제 와서 같은 물건을

만들어서 어떻게 하는지」와 반발의 소리가 높아지지만, 그런데도 나라나 군이 건조를 추진하는 뒤에는

예에 의해서「일본에의 대항심」, 즉「반일」의 자세가 있는 것 같다.

트러블 투성이의 1호함
　한국이 불법 점거하는 시마네현 타케시마의 한국명을 도발적으로 명명한 군함「독도함」은 07년에

완성해 취역했다.배수량은 가득하고 약 1만 9천 톤.소형 항공 모함과 같은 외관으로, 헬리콥터를 탑재할 수 있는 것

 외에 후부의 해치에서는 장갑차등을 실은 에어쿠션정을 발진한다.그러나,

지금까지 온전히 운용된 것은 한번도 없다.


　탑재하는 헬리콥터를 자기 부담으로 개발하지 못하고, 예산 부족등에서 수입도 할 수 없는것에 더해

작년은 발전기의 화재로 표류하는 등 함자체의 고장이나 트러블이 잇따랐다.
　군함은 수리시의 전력공백을 고려해 동형함을 수척건조하는 것이 세계의 상식이지만,

독도함은 한국의 경제 악화등이 원인으로 2번함건조가 연장되어 왔다.이번 건조 계획 승인에 의해서,

10년 이상 늦었지만 독도급의 2번함이 모습을 보이게 되지만, 한국내에서는 기뻐하기는 커녕 비판의 소리가

나와 있다.

더 큰 것이 갖고 싶다
　서울 신문(전자판) 등에 의하면, 한국내에서는 독도함의「만성적인 문제」로서 격납고의 적음이 들 수 있어 왔다.

　여러 나라의 양륙함에서는, (1) 헬기등의 발착함갑판(2) 헬기 격납・정비장(3) LCAC(에어쿠션형 양륙정)－의

3개를 갖추고 있는데 대해,독도함은(2)의 격납・정비장이 없고, 헬기의 운용이 어렵다.2번함은 이러한 결점을

해소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지만, 거기에는 큰 허들이 있다.

법률의 속박
　한국에서는 군함을「양산」하는 경우,2번함 이후는 1번함의 성능(크기나 속도등)을 20%이상 넘어서는 안 되는

 방위 사업법등에서 정해져 있다.즉 큰폭으로 개량, 확대한다면 양산은 아니고「신규사업」로서 취급하도록

정해져 있다.
　그러나 신규사업으로 하면, 그 사업의 타당성의 검토등에서 계획은 5년 늦는다고 지적된다.한편,

법률 대로에 2번함을 만든다면, 「규정에 묶인 세대 지연의 후속함의 건조」(서울 신문 전자판)가 된다고

비판되고 있다.
　확실히독도함이라고 하면「불량품」의 대명사.레이더는 허위의 목표를 나타내, 기관포를 발사하면 갑판상의

자군 헬기에 명중하는 결함 설계가 밝혀지고 있다. 전혀 같은 물건을 만드는 것도 사려가 없지만,

오히려 문제점은「보다 큰, 보다 고도의 것」를 만들려고 하는“자신에 맞지않는 발돋움에 있는”라는 견해도

나와 있다.

좁은 영해에서 만드는 것
　한국의 영해는 면적비로 일본(447만 평방 킬로)의 약 10분의 1으로, 해군이 지키는 부분은 몇 안 되는 연안만.

적대하는 북한은 육군이 주력으로, 해군은 몇 안 되는 병력이니까,한국 해군은 연안 해군으로 충분히다.

　또 한국내에서는 독도함의 최대 속도 23 노트가「너무 늦은」라는 지적도 나와 있지만, 양륙함으로서는

부족하지 않다.
　오히려 독도함의 문제는,취역 후 7년만에 고장 표류시키는 비정상적인 운용의 미숙함이나,탑재하는

헬리콥터마저 준비할 수 없는 허술한 배치 계획에 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더 큰 군함을」라는 주장이

강한 것은 왠지.거기에는 다시 또 「반일」가 얼굴을 빌려준다.

결국은「일본이 －」
　오노데라5전방위상이 7월에 미 샌디에고를 방문해 미 해병대의 강습 양륙함「마킨・아일랜드」를 시찰했지만,

조선일보(전자판)는 일본도 같은 강습 양륙함을 도입할 의향을 나타낸 것을 채택해 「강습 양륙함 등 공격용

병기의 도입 서두르는 일본」라고 알렸다.
　또 중앙 일보(전자판)는 「전수 방위의 원칙도 버려?」 등이라고 보도.서울 신문도「일본은 대형 양륙함까지

준비해 있는」것으로 한 데다가, 「국민이(한국) 해군에 힘을 주면, 독도를(일본에) 빼앗기는 불운한 미래는 보지

않아도 되는 것은」둥의 주장을 전개했다.
　결국, 「큰 군함이 필용이다」라는 생각은,독도가 공락해진다라고 하는현실성이 부족한 주장과 일본이

가지고 있는 것은 우리도 갖고 싶다고 하는 자세로부터 태어났다고도 보여지고 있다.

충실한 노력이야말로 …
　독도함조차 온전히 운용할 수 없는데, 한층 더 큰 함을 운용하려는 주장은 분명하게 무리가 있을 듯 하지만.

원래 신병기는 개발, 완성 후도 약간의 문제점이 나오는 것은 자주 있는 것으로, 그러한 문제를 어떻게 해결해

나갈지도 군이나 관련 조직의 능력 중이다.

　하지만,한국에는 기술자를 경시하는 풍조가 강하고, 군함에 한정하지 않고 전투기나 전차에서도 정비 부족에

의한 고장이나 사고가 다발. 병기 운용에 필수인, 충실한 개량이나 끈기 강한 노력을 하지 않고 카피만 해온

나쁜 전통이, 실패의 연쇄를 낳고 있다.
　

 

그것은 여객선 세월호의 참혹한 사고에서도 클로즈 업 되었다. 강습 양륙함이나 항공 모함을 만들어 운용하자

등이라고 생각하기 전에, 우선은 발 밑을 보고, 지금 있는 것을 제대로 관리・운용하는 것이 먼저 필요하지 않은가.

 

 

산케이다운 열받는 기사지만 일본이 한국군을 얼마나 우습게 보는지 잘 나타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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