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스페인때문에 조선을 공격했다는거 자체가 환단고기급 판타지죠ㅎㅎㅎㅎ
저정도 소설이면 일본인도 안 믿겠습니다
설상|
2014-07-26 |추천0
임진왜란은 일본이 명나라를 질투하여 벌인 전쟁이며 질투의 원인은 도자기에 있지요. 풍신수길이가 일으킨 임진왜란은 충분한 전과가 있었고 성공한 전쟁이었읍니다. 그들이 그리바라마지 않은 도공들을 가지게 되었지요. 그시절 자기를 만들수 있는 도공은 명과 조선만이 가지고 있었죠. 그런데 임진왜란을 일으킨 왜가 드디어 도공을 가지게 된 것입니다. 이에 질투한 득천가강이 쇄국정책을 써서 큰 빛을 보지 못했다고는 하나 지금으로 치면 삼성과 애플의 최신휴대폰을 샤프에서도 생산할수 있게 되었다는 것이다.
gslky|
2014-07-26 |추천0
사실 이순신장군님은 생각하면 생각할수록 감동을 주시는 분입니다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분들은 나라가 위급할 때는 쓰이는데 나라가 위급하지 않을 때는 반듯이 거세당한다는 사실이 나라를 보았을 때 비극중에 비극입니다
우리는 반듯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이런 위대한 한사람보다 위대하지 못하더라도 훌륭한 시스템이 더 위대하다는 사실을 반듯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겸허한 반성과 냉정한 시각으로 아무리 싫은 적이라도 아무리 좋은 우리라도 평가해야하는데 그런데 역사교육은 전혀 그렇치 못하지요 (물론 좌파사관은 엉터리가 더 많으니 생각할 필요도 없고 문제는 일반적인 옳바른 사관에서도 없다는 사실이 문제이지요
Spetsnaz|
2014-07-26 |추천0
도고 헤이하치로 제독이 땅 속에서 울겠네요 허허
KFX 2020|
2014-07-25 |추천0
그냥 헛소리네요 ㅋㅋ
폭렬천사|
2014-07-25 |추천0
아. 역사소설하나 본듯하군요.
mactruck|
2014-07-25 |추천0
조선의 판옥선 12척에 왜 수군이 털리고 장수들까지 모가지 뎅겅 뎅겅 썰린 왜 수군의 자랑스런 전적을 알면서 저럴지 ㅎ
화력터널|
2014-07-25 |추천0
보통 저런 글을 '퓨전 판타지 역사 소설'이라고 합니다.
화력터널|
2014-07-25 |추천0
일본인이 일본사에 대해서 얼마나 무지할 수 있는지 알 수 있는 글이군요.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전국을 통일한게 아닙니다. 다이묘의 우두머리가 된 것이죠. 북조가같은 경우엔 히데요시가 동원한 대군에 멸문당하기도 하지만 각 지역의 다이묘들의 세력을 인정하고 평화가 찾아온 것에서 끝난 겁니다.
그런데 조선을 침공한 것은 그 당시 일본은 전쟁으로 굴러가는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상인출신이며 누구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뛰어났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장차 패배한 영주의 사무라이들인 '낭인'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가 노심초사 했습니다. 일본내전에서 항상 승리한쪽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사무라이들에게 새로운 봉토와 세력을 주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던 겁니다. 바다건너 조선이란 나라의 국방력이 약하고 군인은 넘쳐나니까 정복 전쟁을 벌인거죠. 그 과정에서 조선의 막대한 부를 얻을 거라는 생각도 했고 말이죠.
그렇지만 일본의 주목표는 명나라일뿐 조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한반도에서 벌어졌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나라를 침공하고 싶어했습니다. 그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 당시 일본의 군사력으로 명나라 정복이 불가능했던 것도 아니었고 다만 명나라 부터 쳤으면 조선군이 일본빈집을 털었겠죠. 일본군이 한반도로 쳐들어온건 이해관계 때문이 아니라 군사적 고려에 의한 겁니다. 불똥이 우리에게 튄거죠.
야전용사|
2014-07-25 |추천0
요세 일본 애들이 세슘 과 방사능을 꾸준히 섭취해서 머리가 드디어 맛이 갔나 보내요...ㅎㅎ 좋내요... 계속 저 따위로 망상속에서 살아 보라죠...ㅉㅉ
야전용사|
2014-07-25 |추천0
이제는원통하지않다 님 일본은 선진국이 아닌 성진국 입니다...ㅎㅎ
필명포기|
2014-07-25 |추천0
"김일성이 솔방울로 폭탄을 만들었다" 뭐 이수준 되겠습니다
요즘 좀 둘이붙어 잘놀더만 수준도 비슷해지나봅니다
평화|
2014-07-24 |추천0
병신이 지가 등신이라고 지랄하는겁니다요.
저딴 개만도 못한소리에 한껏 비웃어주면 그만이죠.
원 아무것도 모르는주제에 아는척하는 섬나라 전형적 쓰레기일뿐입니다요.
저 ㅅ 끼들 되먹지도 않은 혐한 똥싸지르는거에 일일이 흥분하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등신에 병신들...ㅋㅋㅋ
706sfc|
2014-07-24 |추천0
이런걸 전문용어로 "지랄 하고있다" 라고 말하는 겁니다...
Mattew|
2014-07-24 |추천0
영어랑 스페인어로 번역해서 전세계에 뿌리고 싶네요..ㅋㅋㅋ
공군헌병 617기|
2014-07-24 |추천0
읽어봤는데 3류 소설이 아니라 완전 개 막장 개 쓰레기 글입니다 ㅋㅋㅋㅋ
그냥 원숭이들이 지끼는구나 생각하고 담담하게 보다가 스페인한테 꿇어라 할때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din13|
2014-07-24 |추천0
본문 읽다가 든 생각이지만..
일본도 역사교육 시키지 않는듯.. 도요토미 조선출병에 영주들이 대찬성이라... 말안듣고 반대자가 많아서 영주 자식과 처를 인질로 삼았고 라이벌 도쿠가와는 끝내 참전시키지 못한건 일본역사에도 나오는데... ㅉㅉ 조선쪽 역사 왜곡이 문제가 아니라 당시 일본쪽 역사부터 왜곡하니... 답없네요..
영길리|
2014-07-24 |추천2
애초에 스페인때문에 조선을 공격했다는거 자체가 환단고기급 판타지죠ㅎㅎㅎㅎ
저정도 소설이면 일본인도 안 믿겠습니다
heinze2|
2014-07-24 |추천0
미틴 왜놈....푸틴이 쳐들어 올거 같으니...
조만간 쳐들어 갈 기세구만~~~
npion|
2014-07-24 |추천0
잘봤습니다
reopard2|
2014-07-24 |추천0
그러니까 전투에선 졌지만 전쟁에선 이겼다....뭐 그런 뉘앙스의 말인가 싶기도 합니다.
근데 이게 말이야? 방구야?
reopard2|
2014-07-24 |추천0
초기에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에게 승리할 수 있었던 이유는
히데요시는 천하 통일을 전후로 정치적 정책으로 수군을 약화시키고 있었다.
원래부터 임진왜란에서 해전을 수행할 예정은 없었다.
일본선박은 전투함이 아닌 소형 수송선이었으므로 초기에 이순신의 조선 수군이 승리할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 수군이 육상 방위로 이동하면서 조선 수군은 손실이 늘어 활동이 둔화됐다.
거제도 해전에서 조선 수군은 괴멸, 명량에서 일본 수군의 선봉에게만 약간 승리했지만
이후 막강한 일본 수군을 맞닥드린 이순신은 도망가고 조선 수군 기지와 섬이 점령되었다.
궁수|
2014-07-24 |추천1
일본에 처음으로 조총이 전해진것은
1543년에 포르투칼 사인들이 종자도라는 섬에
상륙하여 일본인들과 조우하며 조총을 처음 보게 됩니다.
배끼는 기술이 탁월한 일본인들이 이 조총을 분해하고
자기들 기술로 조총을 생산을 하게 됩니다.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스페인 신부는 1549년에
처음 일본에 발을 디뎠으니 위의 기록은 잘못된 것 입니다..
임진왜란 전 1586년에 포르투칼 상인 가스파르 고에리오에게
일본측이 전함 2척을 주문한 것을 보면, 스페인보다는
포루투칼에 일본이 더 많은 접촉이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이후. 임진왜란에 포르투칼과 스페인 종군신부들이 종군하는
기록도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수길이가 우물안 개구리처럼 필리핀의 스페인총독에게
항복하라고 보내는 교지는 웃기는 짬뽕입니다..
까치살모|
2014-07-24 |추천0
저기 솔찍히 말하면 일본사람들의 반응을 읽기 싫어서 그런데요.
명량에서 이순신장군이 졌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머라고 되어 있나요?^^
이슈타르|
2014-07-24 |추천1
국가 전략의 보편적 수립에서 보아도... 당시 시대상에서 보면..스페인이 위협적이고 그 스페인이 아시아 대록 경략을 목표로 삼는다는 것을 일본측이 알아차리면 때를 기다리죠 스페인이 대륙에 상륙후에 내륙으로 치고 들어갈때 까지 이고..명군과 스페인군이 열라리 싸우다가 지칠 쯔음에 일본이 뒤통수를 쳐야 하는게지요
만약에 일본이 조선에 글고 명나라에 먼저 처들어가면 일본의 방위력이 비워지므로 그틈을 노려서 스페인이 일본에 처들어갈테니 그런 일본의 전략은 사상 최악수를 두는 거이고 토요토미 같은 인물이 이를 모를리가 없는 게죠,,, 즉 당시엔 스페인이 일본에게 거의 위협이 안되던 시기였고 . 일본 자체가 군사 강국 시절 였던었게죠
이슈타르|
2014-07-24 |추천2
스페인에 의한 명 나라 정복설!!!!!!!!!!!....참 웃기는군요..세쳇말로 구로다 히로키란 인간은 대가리는 폼으로 다는 인간이군요
해군이 제 아무리 강하고 해도...육상의 대제국이랄 명은 제압을 못하는디...스페인이 그럼 강국이였으냐 부터가 의문이고,,스페인 국력이 작아서 지구 반대편에다 보낼 병력이라 해도 기천명이고....그걸 읽구서 환호 지르는 녀석들도 같은 모지리 수준이고
참 지들 챙피한지를 모르네요 근데 그 일본인들이 대체로 무식한것 제가 실제로 많이 느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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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저정도 소설이면 일본인도 안 믿겠습니다
설상 | 2014-07-26 | 추천 0
gslky | 2014-07-26 | 추천 0
다만 아쉬운 점은 이런 분들은 나라가 위급할 때는 쓰이는데 나라가 위급하지 않을 때는 반듯이 거세당한다는 사실이 나라를 보았을 때 비극중에 비극입니다
우리는 반듯이 알아야 할 사실이 있습니다
이런 위대한 한사람보다 위대하지 못하더라도 훌륭한 시스템이 더 위대하다는 사실을 반듯이 알아야 합니다
그러려면 겸허한 반성과 냉정한 시각으로 아무리 싫은 적이라도 아무리 좋은 우리라도 평가해야하는데 그런데 역사교육은 전혀 그렇치 못하지요 (물론 좌파사관은 엉터리가 더 많으니 생각할 필요도 없고 문제는 일반적인 옳바른 사관에서도 없다는 사실이 문제이지요
Spetsnaz | 2014-07-26 | 추천 0
KFX 2020 | 2014-07-25 | 추천 0
폭렬천사 | 2014-07-25 | 추천 0
mactruck | 2014-07-25 | 추천 0
화력터널 | 2014-07-25 | 추천 0
화력터널 | 2014-07-25 | 추천 0
전국시대를 거치면서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일본 전국을 통일한게 아닙니다. 다이묘의 우두머리가 된 것이죠. 북조가같은 경우엔 히데요시가 동원한 대군에 멸문당하기도 하지만 각 지역의 다이묘들의 세력을 인정하고 평화가 찾아온 것에서 끝난 겁니다.
그런데 조선을 침공한 것은 그 당시 일본은 전쟁으로 굴러가는 나라였기 때문입니다.
상인출신이며 누구보다 경제적인 관점에서 뛰어났던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장차 패배한 영주의 사무라이들인 '낭인'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을가 노심초사 했습니다. 일본내전에서 항상 승리한쪽만 있는게 아니거든요.
그래서 사무라이들에게 새로운 봉토와 세력을 주기 위해서 전쟁을 일으켰던 겁니다. 바다건너 조선이란 나라의 국방력이 약하고 군인은 넘쳐나니까 정복 전쟁을 벌인거죠. 그 과정에서 조선의 막대한 부를 얻을 거라는 생각도 했고 말이죠.
그렇지만 일본의 주목표는 명나라일뿐 조선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전쟁은 한반도에서 벌어졌지만 도요토미 히데요시는 명나라를 침공하고 싶어했습니다. 그건 역사적 사실입니다. 그 당시 일본의 군사력으로 명나라 정복이 불가능했던 것도 아니었고 다만 명나라 부터 쳤으면 조선군이 일본빈집을 털었겠죠. 일본군이 한반도로 쳐들어온건 이해관계 때문이 아니라 군사적 고려에 의한 겁니다. 불똥이 우리에게 튄거죠.
야전용사 | 2014-07-25 | 추천 0
야전용사 | 2014-07-25 | 추천 0
필명포기 | 2014-07-25 | 추천 0
요즘 좀 둘이붙어 잘놀더만 수준도 비슷해지나봅니다
평화 | 2014-07-24 | 추천 0
저딴 개만도 못한소리에 한껏 비웃어주면 그만이죠.
원 아무것도 모르는주제에 아는척하는 섬나라 전형적 쓰레기일뿐입니다요.
저 ㅅ 끼들 되먹지도 않은 혐한 똥싸지르는거에 일일이 흥분하면 우리만 손해입니다.
등신에 병신들...ㅋㅋㅋ
706sfc | 2014-07-24 | 추천 0
Mattew | 2014-07-24 | 추천 0
공군헌병 617기 | 2014-07-24 | 추천 0
그냥 원숭이들이 지끼는구나 생각하고 담담하게 보다가 스페인한테 꿇어라 할때 뿜었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sundin13 | 2014-07-24 | 추천 0
일본도 역사교육 시키지 않는듯.. 도요토미 조선출병에 영주들이 대찬성이라... 말안듣고 반대자가 많아서 영주 자식과 처를 인질로 삼았고 라이벌 도쿠가와는 끝내 참전시키지 못한건 일본역사에도 나오는데... ㅉㅉ 조선쪽 역사 왜곡이 문제가 아니라 당시 일본쪽 역사부터 왜곡하니... 답없네요..
영길리 | 2014-07-24 | 추천 2
저정도 소설이면 일본인도 안 믿겠습니다
heinze2 | 2014-07-24 | 추천 0
조만간 쳐들어 갈 기세구만~~~
npion | 2014-07-24 | 추천 0
reopard2 | 2014-07-24 | 추천 0
근데 이게 말이야? 방구야?
reopard2 | 2014-07-24 | 추천 0
히데요시는 천하 통일을 전후로 정치적 정책으로 수군을 약화시키고 있었다.
원래부터 임진왜란에서 해전을 수행할 예정은 없었다.
일본선박은 전투함이 아닌 소형 수송선이었으므로 초기에 이순신의 조선 수군이 승리할수 있었다.
그러나 일본 수군이 육상 방위로 이동하면서 조선 수군은 손실이 늘어 활동이 둔화됐다.
거제도 해전에서 조선 수군은 괴멸, 명량에서 일본 수군의 선봉에게만 약간 승리했지만
이후 막강한 일본 수군을 맞닥드린 이순신은 도망가고 조선 수군 기지와 섬이 점령되었다.
궁수 | 2014-07-24 | 추천 1
1543년에 포르투칼 사인들이 종자도라는 섬에
상륙하여 일본인들과 조우하며 조총을 처음 보게 됩니다.
배끼는 기술이 탁월한 일본인들이 이 조총을 분해하고
자기들 기술로 조총을 생산을 하게 됩니다.
프란시스코 하비에르 스페인 신부는 1549년에
처음 일본에 발을 디뎠으니 위의 기록은 잘못된 것 입니다..
임진왜란 전 1586년에 포르투칼 상인 가스파르 고에리오에게
일본측이 전함 2척을 주문한 것을 보면, 스페인보다는
포루투칼에 일본이 더 많은 접촉이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이후. 임진왜란에 포르투칼과 스페인 종군신부들이 종군하는
기록도 역사에 남아 있습니다.
수길이가 우물안 개구리처럼 필리핀의 스페인총독에게
항복하라고 보내는 교지는 웃기는 짬뽕입니다..
까치살모 | 2014-07-24 | 추천 0
명량에서 이순신장군이 졌다고 생각하는 이유가 머라고 되어 있나요?^^
이슈타르 | 2014-07-24 | 추천 1
만약에 일본이 조선에 글고 명나라에 먼저 처들어가면 일본의 방위력이 비워지므로 그틈을 노려서 스페인이 일본에 처들어갈테니 그런 일본의 전략은 사상 최악수를 두는 거이고 토요토미 같은 인물이 이를 모를리가 없는 게죠,,, 즉 당시엔 스페인이 일본에게 거의 위협이 안되던 시기였고 . 일본 자체가 군사 강국 시절 였던었게죠
이슈타르 | 2014-07-24 | 추천 2
해군이 제 아무리 강하고 해도...육상의 대제국이랄 명은 제압을 못하는디...스페인이 그럼 강국이였으냐 부터가 의문이고,,스페인 국력이 작아서 지구 반대편에다 보낼 병력이라 해도 기천명이고....그걸 읽구서 환호 지르는 녀석들도 같은 모지리 수준이고
참 지들 챙피한지를 모르네요 근데 그 일본인들이 대체로 무식한것 제가 실제로 많이 느낌니다..
지구만세 | 2014-07-24 | 추천 1
힘든 황국신민들의 불꽃놀이 오락거리였지 절대 미군주장은 억집니다
맥아더는 히로히토 천황의 딱가리였으며 도오조 내각은 사형은
커녕 미국에 731부대 생체실험의 진귀한 실험결과를 준 댓가로
초밥집을 하며 잘살다 뒤졌습니다....라고 언젠가는 떠들것들 ㅋ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4-07-24 | 추천 0
이제는원통하지않다 | 2014-07-24 | 추천 2
이순신장군은 감히 쪽바리놈들이 쳐다보지도 못했던 해전의신이거만 무슨 지들한테 졌다고..진짜 어떻게 저런놈들이 선진국인지 참 알다가도 모를 쪽바리들이에요...일본 니네 조상들은 이순신장군의 깃발만 봐도 덜덜 떨었던 참으로 자랑스러운 조상이었던걸 알기나 알련지..
감시장비정비병 | 2014-07-24 | 추천 0
이순신의 해군이 일본한테 패했다고?
무슨 귀신 시나라 까먹는 소리 하냐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