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차기육군보병시스템 FELIN 실전운용
야거. | 2012-06-07 11:22:52
조회 24804 | 추천 0 | 다운로드 27
현재 가장 성공한 차기육군보병시스템 은 프랑스의 FELIN ( Fantassin a Equiement et Integrees) 가 아닐까요?
미국의 랜드위리아는 작년인가 재작년에 이라크(아프칸인가?)의 미2보병사단(스트라이커 부대)에서 시범적으로 잠시 운용하디만 바로 사라지는군요 (아마 지금 열심히 개량중인듯) 그럼 독일의 IDZ 와 프랑스의 FELIN 만 남는데 프랑스가 아프칸에서 운용중이고 (독일도 소수 아프칸에서 운용한바 있어요) 수출도한 성적이있으니 (정확히 말하면 러시아와 수술 협의중이지요)
이젠 전장에서 터블랫 PC 도 낮설지 않는군요
프랑스는 개인화기 진화 (OICW 같은) 욕심를 버리고 전장통합과 광학장비 강화로 포커싱를 잡은게 성공요소인듯합니다.
지난번 러시아 수출형에는 AK 에 장착한 사진이 인상적이군요 위장무늬는 예전에 선보인 신형위장문늬 대신에 기존의 CE위장패턴를 고수 하는듯합니다
광학장비는 레일 호환이라 수출에 유리하지요. 대부분 화기에 장착가능하니
위장무늬는 예전에 선보인 신형위장문늬 대신에 기존의 CE위장패턴를 고수 하는듯합니다
음~~그리고 자네 여자인가 남자인가?
급속한 전장의 IT화는 선진국과 후진국의 보병전력차를 더욱더 심하게 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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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9]
야전용사 | 2012-06-08 | 추천 0
- 세계 주요 국가의 GDP 대비 국방비 지출 규모
※ 한국(2.7%), 미국(4.7%), 러시아(3.1%), 이스라엘(6.9%), 사우디(11.0%)
ㅇ 또한, 우리의 국방비 지출 규모는 '09년 기준 224억 달러로 주변국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
※ 한국(224억$), 미국(6,610억$), 일본(511억$), 러시아(383억$), 중국(704억$), 영국(591억$), 프랑스(544억$),
독일(475억$), 사우디(413억$)
이거 여기서 복사해 왔어여 www.index.go.kr/egams/stt... 통계청이라는 곳인데요~~~ 뭐 지금은 좀 국방비 늘렸다고 나오는데...... 울나라 주변국에 비하면 좀 모잘라요..... 아니 많이 모자른가~~?? 여하튼 맨날 세계10위권 경제력 운운하고서는 국방비는 짜개주는 실정에 돈이 어디에 있어서 저런거 하겠나요~~~ 비리요~~~ 비리도 한몫 단단히 하겠지만 그것과 다르게 애초에 울나라는 돈이 별루 없어서 다른 잘사는 나라는 맨땅에 헤딩해도 어지러운 정도지만 울나라는 헤딩하면 피를 토하고 GG치거든요~~~;;; 그게 돈 많아서 그럴까요~~~ 없는 돈에 무리한 헤딩은 죽음이니까 그렇겠지요~~~ 그럼 남은건 뭐겠어요~~~ 짜개 주는 만큼 짜개 굴려먹어야겠죠~~~이런 저런 첨단 무기빼면 남는 찌꺼기 같은 돈으로 보병 맞춰줘야 하는데 저런 프랑스나 미국같은 계념의 보병체계가 나오겠어요~~?? 걍~~~ 정신력 운운하면서 탄띠에 소총에 구형 방탄모만 줘도 첨단 21세기 군대라고 犬구라 치면서 훈련대로만 하면 살아남는다고 이빨까야겠죠~~~ 울나라에 살면서 특히 군대에 돈 많다는 이야기는 정말 처음 듣내요~~~;;; 비리도 비리지만 애초에 국방비가 너무적어요 울나라는요. 특히 사병에 투자하는 비용 말이지요~~!!
택티컬파우치 | 2012-06-08 | 추천 0
마나또 | 2012-06-08 | 추천 0
폭탄나라 | 2012-06-08 | 추천 0
화력터널 | 2012-06-08 | 추천 0
말보다 그림이 더 이해하기도 쉽고 이해도 빠릅니다.
reflash | 2012-06-07 | 추천 0
독도법 한시간만 들으면 지도상에서 자기 위치 찾는거 아~주 쉽죠.
그래도 부러운건 부러운거네요 ㅠㅜ
유현영 | 2012-06-07 | 추천 0
푸릉이 | 2012-06-07 | 추천 0
이거 큰거입니다. 전시에 얼마나 유용하게 쓰일지 다들 너무 모르고 그냥쓰는 이야기입니다.
tigerlate | 2012-06-07 | 추천 1
야거. | 2012-06-07 | 추천 0
아마 그베터리가 떨어질경우면 이미 실패한 작전아닐까요.
희노짱 | 2012-06-07 | 추천 0
야거. | 2012-06-07 | 추천 0
갑자기 | 2012-06-07 | 추천 0
너무 자괴감 가지지 마시길~
엉큼한하늘나라 | 2012-06-07 | 추천 1
갑자기 | 2012-06-07 | 추천 0
그러다가 현실적인 문제나 여러조건으로 대체되거나 없어지는거고...
개인의 시각차이라 할 수 있겠는데, 제가 보기엔 개인장비의 다수는 이미 적용되었고, 전장통합능력 중 실제적인 부분은 실용화가 많이 되었다고 보고 있습니다.
랜드워리어의 각론으로 세부내용이 기억나진 않습니다만, UAV나 일부 특작부대가 사용중인 MHRS 시스템 등으로 개별병사의 전장통합능력은 원래의 의도와 가깝게 된 것 같구요.
다만, 이걸 전 병사에게 보급시킨다는건 아직 먼 이야기죠.
panzer | 2012-06-07 | 추천 0
이 전달되어 개발하고 있다보니까는 앞으로의 추세도 계속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panzer | 2012-06-07 | 추천 0
말씀이지만 ... 저 미래병사체계의 핵심은 네트워크중심전 체계 (NCWS) 입니다. 그것이 과연
개발이 완성되어서 미군 개개의 병사들에게 제대로 장비보급이 되었느냐 하는 문제지요.
제 소견에 이것은 지금 완성했다고는 볼 수 없고 ... 현재진행형이라고 봐야 합니다.
그건 저 프랑스 FELIN 역시도 마찬가지 이고요.
왜 안되는겨 | 2012-06-07 | 추천 1
야거. | 2012-06-07 | 추천 2
저가알기로도 랜드위리어 계획은 중지되고 2030년 완비를 목표로 하는 퓨처포스위리어로 통합되지 않은가요? 그기술중 지금적용가능한 기술를 개별개발해서 일부적용한거지 성공이라고 보기에는 가장큰축인 2가지가 빠진거 않를까요 당초 미군이 너무 욕심된 프로젝트라고 생각합니다.
프랑스도 나름 자기만의세계가 있지 품질변화가 없는거는 아닌듯~~
그리고 않된다 싶으면 필요수요에 따라 외국물건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요.
아프칸에 프랑스군의 자국 바디아머가 아닌 미제 RAV 쓰고 배낭은 많은 수가 카멜백 사용에
전투복도 최근 10년새 많이 개량형이 나오니... 권총또한 최근에 베레타에서 시그로 교체 중입니다
야전용사 | 2012-06-07 | 추천 0
코삭 | 2012-06-07 | 추천 0
갑자기 | 2012-06-07 | 추천 0
갑자기 | 2012-06-07 | 추천 2
90년대 말에 우리가 봐왔던 랜드워리어 중에 적용이 안된건 헤드업디스플레이 정도 뿐인데...사실상 그건 오히려 거추장스러운 장비죠. 그 기능은 대부분 현재 장비에서 구현 가능합니다.
사실 현재 미군은 랜드워리어가 실현된 장비를 보고있는 셈입니다.
후뚤후뚤 | 2012-06-07 | 추천 0
방산면 | 2012-06-07 | 추천 1
냐옹냐옹냐옹 | 2012-06-07 | 추천 0
아예 실전 배치라는 생각 자체를 버리고 그걸 기반으로
지원화기를 개발해야 맞는거지 k-11를 전방에 보급해서 야전서 쓰겠다는 생각은
참으로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아.. 육방부 돈벌레 똥별님들.. ㅠㅜ
야거. | 2012-06-07 | 추천 0
냐옹냐옹냐옹 | 2012-06-07 | 추천 0
지휘 계통에서는 필요하겠지만 일선까지 저리 해야 한다고 부러워 할 필요는 없을듯..
무엇보다 통신은 반드시 바꿨으면 합니다..
군용 무전기가 안터져서 휴대폰으로 작전내리는게 무슨 황당무개한 일인지..
보이는 곳에는 예산 팡팡 낭비하면서 안보이지만 반드시 필요한 곳에는 생각도 안하고 있는듯..
윤형진 | 2012-06-07 | 추천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