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공동개발 무인전투기 Neuron technology demonstrator rollout과~~~~
만세보령 | 2012-01-26 23:41:20
조회 18404 | 추천 0 | 다운로드 131
The X-47B recently completed the envelope expansion phase of its flight test program at Edwards Air Force Base, California 1.jpg
The X-47B recently completed the envelope expansion phase of its flight test program at Edwards Air Force Base, California 2.jpg
X-47B Unmanned Combat Air System prepares to land at Edwards AFB following the second of two test flights conducted in March 2011.jpg
X-47B Unmanned Combat Air System first flight on February 4, 2011 1.jpg
X-47B Unmanned Combat Air System first flight on February 4, 2011.jpg
Taranis unmanned combat aircraft prototype 1.jpg
어찌 생긴것이 47과 유전자검색이 필요한 그런 관계같습니다.
유럽과 미국이 이제 무인 전투기로 체제는 상당히 앞서가는군요..
아~~!! 3등인 이란을 잊어서는 않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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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8]
그리고 생각해보면 당연한것이고요.
우선 스텔스기에 가장 이상적인건 전익기죠.
그리고 무인공격기는 상대적으로 급격한 기동이 필요없어서 전익기의 형상을 하는건 너무도 당연합니다.
거기다가 아래서 위로 보는 레이더가 위에서 아래로 보는 레이더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조종석의 위치때문에 동체 상부에 공기 흡입구를 만들수 없는 유인기에 비해서 무인스텔스기는 당연히 동채상부에 공기흡입구를 만들어서 아래서 위로 보는 레이더의 탐지가능성을 줄이는 거죠.
이 조건은 아주 기초중에 기초이므로 이걸 바탕으로 만들다 보면 다 생긴것은 비슷해질수 박에 없습니다.
MOB | 2012-01-28 | 추천 0
b-2 폭격기는 공기흡입구가 기체 상부에 만들어졌지만 a-12 의 경우는 기체 정면에 공기흡입구가 만들어졌다는 점에서 기체 상부를 꼭 고집할 이유는 적을 것 입니다.
기체의 크기 보다는 기체의 형상이 스텔스 효과가 크다는 점까지 감안해 보면, 차세대 전투기사업이 비스텔스 기체가 될 이유는 적을 것이고, 결국 스텔스 근접항공지원기,,,가 바람직한 개발 방향이 될듯 합니다. 근접항공지원기의 경우 결국 체공시간이 중요하다 본다면 전익기가 최강의 근전항동지원기 개발이 가능할수 있을듯 합니다.
DARKSKY | 2012-01-28 | 추천 0
하지만 유인전투기에서는 공기 흡입구를 밑면에 설치하는 이유는 고기동시에 고 받음각에서 공기흡입이 원할하게 만들게 위한 것입니다.
또한 아직 고기동이 가능한 전익기는 없습니다.
그러나 현재의 무인전투기에게 아무도 고기동성을 요구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무인기들의 공기흡입구를 위에 설치하는 것이고 전익기를 선택하는 것입니다.
그냥맨85 | 2012-01-28 | 추천 0
붉은사랑 | 2012-01-28 | 추천 0
그리고
우리의 구세주 북한 ㅋㅋ 결국 무이 스텔스 폭격기 잡는 무기 개발함
국민 수만명 배고파 죽어도 개발함
무적의 창과 방패 이중에 방패는 무의미 하다
방패는 그냥 방어만할뿐 공격을 못한다
수만개의 창을 막을수 없기에
므흐흐 | 2012-01-28 | 추천 0
속도를 희생하기 때문에 다른 전투기에 비해 우월한 스텔스 효과를 이용해 깊숙히 침투에
미슬을 뿌리는 이른바 배달기능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이를테면 미슬 퀵서비스이죠.....
대신 인명희생이 없기때문에 이탈은 그닥 중점사항이 아닌가 봅니다.
므흐흐 | 2012-01-28 | 추천 0
일반 탄도탄에 회피기동이나 침로 변경 기능을 넣어
핵잠수함 공격하자는 현실입니다.
오임규 | 2012-01-28 | 추천 0
이런 생각을 해 봅니다.
유인기 조종석은 꼭 현재의 위치여야 할까?
이것도 발상의 전환이 필요한 것이 아닐까?
전자 기술의 발전은 유인기 조종석의 위치를 좀더 자유롭게 할 수 있는 수준은 된다고 봅니다.
대양강국2 | 2012-01-28 | 추천 0
force1 | 2012-01-28 | 추천 0
마나또 | 2012-01-28 | 추천 0
MOB | 2012-01-27 | 추천 0
근접항공지원기가 초음속으로 비행을 할 이유는 없고 전익기 형상이 내부무장창을 크게 만드는데도 효과적이고 기체 강도도 아주 뛰어나서 근접항공지원기 로서는 a-10 을 능가할수 있는 형상이라는 점에서 좀 미래지향적이고 장기적인 전력증강 차원에서 접근한다면 전익기 형상의 스텔스 근접항공지원기가 바람직할 것이고 수출도 될 가능성이 높다 봅니다. 무인기 라는 것은 이란에서 일어난 일을 놓고 보더라도 신뢰성 문제 극복이 쉽지는 않기 때문에,,,결국 극비, 비장의 무기로 운용하는 것이나, 국방과학기술력이 크게 차이나는 국가와의 전쟁에서는 효과적이지만 그렇지 못한 나라와의 분쟁에서는 상당히 취약한 부분이 있을 것으로 봅니다.
대양강국2 | 2012-01-27 | 추천 0
일타이살 | 2012-01-27 | 추천 0
심지어 성능도 비슷한 넘으로요 ^^.
바보 미국... ㅋ
잇빨중사 | 2012-01-27 | 추천 0
UNUS | 2012-01-27 | 추천 0
까치살모 | 2012-01-27 | 추천 2
그리고 생각해보면 당연한것이고요.
우선 스텔스기에 가장 이상적인건 전익기죠.
그리고 무인공격기는 상대적으로 급격한 기동이 필요없어서 전익기의 형상을 하는건 너무도 당연합니다.
거기다가 아래서 위로 보는 레이더가 위에서 아래로 보는 레이더보다 더 많습니다.
그러니 상대적으로 조종석의 위치때문에 동체 상부에 공기 흡입구를 만들수 없는 유인기에 비해서 무인스텔스기는 당연히 동채상부에 공기흡입구를 만들어서 아래서 위로 보는 레이더의 탐지가능성을 줄이는 거죠.
이 조건은 아주 기초중에 기초이므로 이걸 바탕으로 만들다 보면 다 생긴것은 비슷해질수 박에 없습니다.
삐죽이 | 2012-01-27 | 추천 0
색히 | 2012-01-27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