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중앙기업사 | 2011-06-05 | 추천 1

  USA는 주마다 경찰이 다르며 같은 주 안에서도 지역별로 여러 경찰 조직이 존재합니다(보안관 등). FBI를 제외하고는 철저한 자치경찰제이며 SWAT도 마찬가지지요. 어느 한 군데 SWAT의 복장이 저렇다고 해서 흑복을 버렸느니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이지요.

• 뱃살왕자 | 2011-06-06 | 추천 0

  관할구역이 어디냐에 따라 다른 복장을 사용합니다. 도시지역은 여전히 검은색이 압도적입니다. 예전부터 도시 이외의 관할이 많은 경찰은 우드랜드나 오디컬러 전투복을 사용해 왔죠. 요즘에 와서는 멀티캠등 다양한 전투복으로 바뀐거구요.

  

  

• 중앙기업사 | 2011-06-05 | 추천 1

  USA는 주마다 경찰이 다르며 같은 주 안에서도 지역별로 여러 경찰 조직이 존재합니다(보안관 등). FBI를 제외하고는 철저한 자치경찰제이며 SWAT도 마찬가지지요. 어느 한 군데 SWAT의 복장이 저렇다고 해서 흑복을 버렸느니 하는 것은 성급한 일반화이지요.

  

  

• 야전용사 | 2011-06-05 | 추천 0

  와우~~~~ 한마디로 킹왕짱~~~~ 일단 효율이나 뭐나를 떠나 간지 하나는 킹왕짱 이내여~~~^^ㅋㅋㅋ

  

  

• Mankind | 2011-06-05 | 추천 0

  사실 미국의 경우 워낙 나라도 넓고 경찰 및 연방수사기관이 다양하다보니....
  복장과 무장이 각각 다른경우가 많고....
  그리고 도시지역 SWAT는 아직은 흑복이나 네이비블루가 주력이고
  사진처럼 위장무늬 복장은 대개 시골(?)지역 SWAT가 많이 쓰더군요

  

  

• L | 2011-06-05 | 추천 0

  저들은 위장효과보다는 실용성, 피아식별효과를 보는 것일테니까요.. 범죄자들에게 중무장했다는 인식을 줘 기선제압을 하려는 의도도 있겠죠. 여차하면 갈겨버리는 SWAT에게 대들기는 힘들테니까요

  

  

• Nyari | 2011-06-05 | 추천 0

  같은 사진이 예전에도 올라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버린다기보다는 작전 성격이나 지역에 맞게 선택해서 착용을 한다고 보아야 옳지 않을까 싶습니다. 당장 구글에 SWAT이라고 검색만 해봐도 블랙/네이비블루는 물론이고 우드랜드 멀티캠 데저트 등등 여러가지 복장이 나오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