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Magach | 2010-02-10 | 추천 1

  흔히 말하는 뱀의 기생충은 뱀의 근육이나 내장에 있습니다.
  아주 일시적으로 우연히 기생충이 혈액을 돌아다닐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하지만 가상해볼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뱀피는 뱀고기를 생것으로 먹는 것보다 기생충에 대해서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생충 외에 다른 감염원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군요.
  

• MIG-29 | 2010-02-11 | 추천 0

  미군은 정신력이 부족하다는 말은 버러우 타야겠습니다^^

  

  

• 펜리스펜릴 | 2010-02-10 | 추천 0

  구워드셨으니 별 위험성이 없다고봅니다.

  

  

• Magach | 2010-02-10 | 추천 0

  익혀먹은 뱀고기는 아무 문제가 없습니다.

  

  

• 불사조 | 2010-02-10 | 추천 0

  갑자기 뱀파이어가 생각이 난다. 21세기판 미군 뱀파이어가 되려고 그러나?? 아마도 저 전사들이 아프칸으로 가면 탈레반들 똥줄 타겠다. 푸하하~~

  

  

• nikken2 | 2010-02-10 | 추천 0

  군생활 내내 뱀 무지막지하게 많이 먹었는데 굽어 먹었으니 괜찮겠죠?

  

  

• 영점 | 2010-02-10 | 추천 0

  아,,속,,구려요,,,

  

  

• Magach | 2010-02-10 | 추천 1

  흔히 말하는 뱀의 기생충은 뱀의 근육이나 내장에 있습니다.
  아주 일시적으로 우연히 기생충이 혈액을 돌아다닐 가능성은 지극히 희박하지만 가상해볼 수 있지만, 대부분 그렇지 않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뱀피는 뱀고기를 생것으로 먹는 것보다 기생충에 대해서는 안전할 수 있습니다.
  물론, 기생충 외에 다른 감염원에 대해서는 아직 잘 모르겠군요.
  

  

  

• 극초음속전봇대 | 2010-02-10 | 추천 0

  그게 낙무아이던가요? 무에타이가 원래는 타격기만 존재하는게 아니라고 하더군요. 태국 무에타이 경기에선 회축까지 쓰던..

  

  

• dduggi96 | 2010-02-10 | 추천 0

  뱀에는 기생충이 아주 많습니다. 피 또한 마찬가지구요. 기생충 질환에 걸리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단, 태국 코브라 농장에선 뱀피 술에 타서 한잔씩 주었던 기억이 나네요. 뭐 안전한 놈(예방주사 맞은 놈)을 썼기를 빕니다.^^

  

  

• 펜리스펜릴 | 2010-02-10 | 추천 0

  정확히 어느지역인지는 모르지만...그동네는 전사로 인정받기위해서는 '적'의 또는 적대부족의 피로 몸을 적셔야 했죠. 그런 전통이 그대로 남아있는게 아닌가 합니다. 저동네에서 다양한 전사훈련사례를 보면 닭피를 몸에 바른다던가...먹는다던가 하는 일이 그리 적지는 않은듯하고요. 그만큼 저 지역의 역사가 혼란스러웠다고 보는게 좋을것같습니다. 태국이라면 무에타이...무에타이 전사전설중 가장 유명한게 적에게 포로가 되어 10명의 전사들과 싸워 이긴 이로 동시대 최강의 전사가 아니였을까 생각해봅니다. 제대로 먹지도 쉬지도 못하고 포로학대를 받다가 완전무장한 10명의 적과의 목숨을 건 대전...흠..

  

  

• 레토나(15Tow) | 2010-02-10 | 추천 0

  어디 태국같은 동남아국가에서 식용,자연산 따지나요...;;
  
  제가볼떈 ... 해병의 용맹성을 미국 특유의 카우보이식으로 표현한 사진같네요...

  

  

• 젖은 건빵 | 2010-02-10 | 추천 0

  냠~냠 ...

  

  

• FLAK | 2010-02-10 | 추천 0

  안전검증(?)된 안전한 뱀들을 사용했겠죠.. 설마 뒷산에 돌아다니는거 덥썩 집어서 썼을리는 없겠고..@@

  

  

• loadarmy | 2010-02-10 | 추천 0

  어느나라든 특수부대의 용맹성 과시는 뱀이군요

  

  

• hongyks | 2010-02-10 | 추천 0

  사충은 답도 없는데... -_-

  

  

• Mankind | 2010-02-10 | 추천 0

  뱀피 먹는 겁니까?(좀 무섭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