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abdula | 2007-05-06 | 추천 0

  저 씬의 촬영당시에 대한 가장 큰 추억은...추웠다입니다....정말로...추웠어요..ㅠㅠ 그리고..영화에서는 불과 몇초에 지나지 않는 장면을 찍기위해 2-3일을 밤새는 영화관계자분들의 노력과. 고초 그리고 열정에 많이 놀랬습니다.

  

  

• Beast 666 | 2007-05-05 | 추천 0

  폼 나는군요

  

  

• 전차마니아 | 2007-05-05 | 추천 0

  초반은 확실하게 재미있었지만.. 중반이 너무 별로였습니다 저도 처음 볼때 말이지요. 나중에가 재미있기도 합니다만..^^;;

  

  

• 헤이즈 | 2007-05-05 | 추천 0

  매력적인 소재를 가지고 초반에는 잘 나가다가 나중에는 안드로메다로 가게 만들었죠.. 영화 자체는 결국 비데오다 뭐다 해서 겨우 똔똔은 만들었지만, 아무튼 후유증으로 감독이 그 후 5년동안 영화 못 찍었지요.

  

  

• 전차마니아 | 2007-05-05 | 추천 0

  이야!! 출현자분의 말씀을 접하게 되는군요^^

  

  

• 검둥개 | 2007-05-05 | 추천 0

  참고로 사실성을 높이기 위해서 기본적인 소품 의상외에 출연자들이 개인적인
  장비들도 사용했습니다.. 케이블 타이 수갑이나 레이저 사이트, 슈어파이어
  류도 모두 출연자 개인 장비였습니다..

  

  

• 검둥개 | 2007-05-05 | 추천 0

  오랜만에 보는 사진이라 새롭군요..두번째 사진 가운데 있는 사람이 접니다..
  당시 영화상에서 JBI로 출연한 사람들 선발이 상당히 어려웠습니다..
  일반적인 영화에 등장하는 경찰특공대는 일반엑스트라인 경우가 대부분이라
  자세가 안나옵니다.. 때문에 JBI 선발에는 상당히 신경을 썼었지요
  프롭총기는 생각과는 달리 사용시 위험이 수반되기 때문에 어느정도 총기에 대한
  지식이 있어야 하고 자세가 나와야 하기 때문에 군경험자와 서바이벌 게임 경력
  5년이상인 사람을 중심으로 선발했었습니다.. 출연했던 분들은 영화 초반에는
  JBI로 악행을 저질렀지만 후반에는 모두 변절하여 독립군의로 활동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