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중화기중대장 | 2016-09-29 | 추천 9

  까치살모님 의견도 맞지만 고가의 무기라는게 결국 국민 세금으로 국민 지키려고 산거고 작금의 북괴 도발 현실에서 최신도입무기인 아파치라도 국민들에게 보여드림으로써(물론 조족지혈이라도) 우리군이 이런것도 있다 안심해라는 식의 의도라 생각되네요 전술비행 할것도 아니고 조종사들도 육군에서 우수자원들로 뽑아 현지 교육까지 받았으니 큰 무리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98년 국군의 날때도 도입한지 얼마 안된 ,그나마 몇대 안되는 mlrs나 무인기 기계화부대 분열때 가져다 놓은거 생각나네요

• KCX | 2016-09-30 | 추천 1

  굳이 안좋게 볼 필요성은 없다고 봅니다만. 비행도 솔직히 훈련의 일환 아닌가요?
  실전배치도 안 된 무기를 퍼레이드에 동원하는 건 대한민국 국군만 하는짓은 아닙니다.
  당장 동서북에 자리잡은 4국 군대들도 하는걸요.
  
  물론 탄도미사일 같은 전략무기는 공개 안하는게 더 좋기는 하지만요.

  

  

• 프라울러 | 2016-09-30 | 추천 2

  까치살모 님//
  개인적인 생각이라 답하기는 그렇지만^^
  그렇게 민감하게 안 받아들여도 될 것 같아요!~
  (늘 정식 코스로 살 수는 없으니까요!)
  아파치의 경우 관심이 많은 장비이다 보니 보여주는 것도 좋다고 생각해요.
  .
  오늘의 요지 _ 근데 왜 늘, 철자법, 띄어쓰기는 늘 그런지 모르겠네요!(읽는 사람이 막 혼동스럽네요

  

  

• 바다131 | 2016-09-30 | 추천 1

  아파치보다 ka-52가 더 성능이 좋은거 아닌가요....전에 비교자료 보니까 아파치보다 더 우수하다고 나와있던데....

  

  

• meteor99 | 2016-09-30 | 추천 1

  행사도 훈련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전력화 과정이 기계사놓고 고사지내는것아니라 어차피 운용하면서 익숙해 지는 과정이라고 생각해요..

  

  

• FORCE | 2016-09-30 | 추천 0

  학교에서 농구하다가 지나가는거 보고만세를 불렀습니죠. 태극마크달린 아파치를 보다니 참 신기합니다

  

  

• 네이션 | 2016-09-29 | 추천 1

  뭐 별문제 없어 보이네요. 보고싶기도 했고

  

  

• MOAB | 2016-09-29 | 추천 1

  5월부터 한 달에 4대씩 들어 온다고 했으니 지금쯤 20대 정도 우리군에 들어와 있겠네요.

  

  

• 중화기중대장 | 2016-09-29 | 추천 9

  까치살모님 의견도 맞지만 고가의 무기라는게 결국 국민 세금으로 국민 지키려고 산거고 작금의 북괴 도발 현실에서 최신도입무기인 아파치라도 국민들에게 보여드림으로써(물론 조족지혈이라도) 우리군이 이런것도 있다 안심해라는 식의 의도라 생각되네요 전술비행 할것도 아니고 조종사들도 육군에서 우수자원들로 뽑아 현지 교육까지 받았으니 큰 무리 없으리라 생각되네요 98년 국군의 날때도 도입한지 얼마 안된 ,그나마 몇대 안되는 mlrs나 무인기 기계화부대 분열때 가져다 놓은거 생각나네요

  

  

• 까치살모 | 2016-09-29 | 추천 0

  보통 행사동원은 전력화 과정이 끝난 다음에 하는거죠.

  

  

• 조종수 | 2016-09-29 | 추천 0

  남한강따라 전술비행하는 아파치 볼때마다 든든하더군요...
  제가다니는 지역마다 우리아파치전술비행훈련하는거보는재미로 다니고있습니다.

  

  

• 까치살모 | 2016-09-29 | 추천 3

  솔찍이 제가 보기에는 썩 안좋아 보이네요.
  우리군의 아파치 부대는 아직 전력화과정을 거치고 있는 부대입니다.
  부대원전채가 배워야 할것도 참 많고 할일도 참만은 이런시기에 행사동원이라니
  머 보나마나 아파치 더 사달라는 이유이겠지만 전력화 과정의 부대의 행사동원은 별로 보기 안좋네요.

  

  

• 흑표 전차 | 2016-09-29 | 추천 3

  공격헬기는 역시 아파치라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