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4]

• 지나가는행인 | 2016-09-30 | 추천 0

  중학교땐가 프라모델 조립하다 중요부품 잘라먹고 애먹던 생각나네요
  이비행기 날개가 접히도록 되어있어서, 날개중간에 못처럼튀어나온게 있는데 모르고 잘라버렸다는.
  그래서 책받침오려서 대체품만들어 끼우고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 眞波 | 2016-09-30 | 추천 0

  귀한 사진 잘 봤습니다. 여기에 살고 있는 저와 친구의 판단으로는 배경의 위치가 K-6가 아니고 K-55로 보입니다. 송탄 황구지리 뒷산 같습니다.

  

  

• eton | 2016-09-30 | 추천 0

  프롭기 좋아하시는 분들 분명히 P-51하고 F-4U 선호도가 조금씩 다를것 같습니다. 저는 콜세어를 조금 더 선호하는 편입니다.

  

  

• 울프독 | 2016-09-29 | 추천 0

  정말 귀한 사진들. 여기서 출격했던 콜세어 3기가 구월산 유격대를 지원했던 글의 기억이
  생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