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씩씩했던 MP-40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슈트름게슈쯔 | 2016-08-21 23:5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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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is Brave MP-40 Resistance Girl Simone Segouin
제 2차 세계대전 말기 프랑스 레지스탕스 마뀌 대원들과
작전 지역으로 향하는 용감한 레지스탕스 여성 시몬느 스과 - 1944년
독일군으로 부터 노획한 MP-40 기관단총으로 무장한 18세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독일군 패잔병 스나이퍼 소탕 작전에 나선 파리의 씩씩했던
18세 MP-40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 - 1944년 8월 19일
파리 해방 후의 프랑스 레지스탕스 걸 시몬느 스과(Simone Segouin) - 1944년 8월 23일
시몬느 스과(Simone Segouin)는 제 2차 세계대전 당시 프랑스 레지스탕스 여성이었다.
레지스탕스 활동 당시 그녀의 가명은 니콜이었고
제 2차 세계대전 말기였던 1944년 18세의 나이로
독일군 25명을 사로 잡았으며 사르트르 지역에서 다수의 독일군을 사살시켰다.
이후 중위로 계급이 승진되었으며 프랑스 정부로 부터
무공십자훈장(武功十字勳章. Croix de Gue)을 수여 받았다.
photo from : english3.cari.com.m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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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실천을... "일부" 자기가 치마 두른 여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돈 많고 능력있고
얼굴도 잘 생긴 남자 만나서 팔자 필려고 하는 "일부"여자들이랑은 다르네요...
그러면서 자국 군인들 우습게 보는 여자들 정말이지... 만약에 전쟁나면 느그들
대신 북한의 총구 앞에 설 사람들인데 우습게 보지마라!!
combat | 2016-08-22 | 추천 0
keronos | 2016-08-22 | 추천 0
keronos | 2016-08-22 | 추천 0
그리고 프랑스 좌파들은 레지스탕스 활동이라던지 자유프랑스군에 협조하는 식으로 최소한의 책임이라도 지고자 했지, 페텡과 라발, 달랑을 위시한 프랑스 보수들은 한다는게 기껏해야 비시정부로 독일 꼭두각시 노릇이나 햇으니.... 솔까 처칠과 루스벨트가 비시정부를 정통정부로 인정했으면 프랑스가 주요 승전국으로 전후 상임이사국자리 따먹는건 거의 불가능 했을겁니다.
charlie | 2016-08-22 | 추천 0
동동구리무 | 2016-08-22 | 추천 0
오히려 어떤 면에선 독일보다 앞서는 전력을 보유했던 프랑스군이
속수무책 단 몇주만에 그렇게 허무하게 무너진 큰 이유는
제 생각엔 당시 프랑스 사회가 좌우이념 갈등으로 심각하게 국론이
분열된데에 그 원인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당시 진보를 표방하며 삽질이나 해대던 집권한 정권이 이러한 갈등과
분열을 봉합하여 통합하려는 노력은 전혀 하지않고 오히려 이를 조장하고
정치적으로 이용만 하다가 결국 나라를 빼앗기는 국치를 초래하게 된겁니다..
uzi9mm | 2016-08-22 | 추천 4
실천을... "일부" 자기가 치마 두른 여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돈 많고 능력있고
얼굴도 잘 생긴 남자 만나서 팔자 필려고 하는 "일부"여자들이랑은 다르네요...
그러면서 자국 군인들 우습게 보는 여자들 정말이지... 만약에 전쟁나면 느그들
대신 북한의 총구 앞에 설 사람들인데 우습게 보지마라!!
캄삐죽이 | 2016-08-22 | 추천 0
이런곳에서도 활약했던 여전사분이 계셨군요.. 누구는 독일군들의 밑에서.. .
캄삐죽이 | 2016-08-22 | 추천 1
이런곳에서도 활약했던 여전사분이 계셨군요.. 누구는 독일군들의 밑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