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

• bluedove | 2016-08-20 | 추천 1

  엔진은 F404-GE-102D라고 되어있네요.
  랜딩기어, 주익(심지어 리딩앳지도), 수평미익(연결부도) F-20과 거의 동일한(어쩌면 정말로 호환될지도) 구조로 보입니다. 기수의 보조 피토트 튜브마저 말이죠.
  외형적으론 F-20을 기반으로 기수~동체상면, 엔진노즐, 랜딩기어 커버와 주익을 재설개한 듯한 느낌 입니다. 기수 부분은 EASA에서 준비하다 포기했던 MAKO의 느낌도 살짝...
  어쩌면 지금 사용중인 T-38과의 부품 공통성 혹은 유사함을 최대한 활용해 운용장비 및 지상요원 훈련 부분에 대한 전환비용 억제를 노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이 되었을 F-20의 공역학적 성능이 T-50과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닐테고요. 다만 주익이 살짝 두꺼워진것 같아보이니 최대속도와 가속력은 조금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전환비용과 유지비 부분에서 T-50A를 앞설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항공기 자체의 성능이 크게 떨어져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위험한 경쟁상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uzi9mm | 2016-08-21 | 추천 0

  크기가... 좀 작아 보이는데요... 나만 그렇게 본게 아닌듯 싶군요...

  

  

• bluedove | 2016-08-20 | 추천 1

  엔진은 F404-GE-102D라고 되어있네요.
  랜딩기어, 주익(심지어 리딩앳지도), 수평미익(연결부도) F-20과 거의 동일한(어쩌면 정말로 호환될지도) 구조로 보입니다. 기수의 보조 피토트 튜브마저 말이죠.
  외형적으론 F-20을 기반으로 기수~동체상면, 엔진노즐, 랜딩기어 커버와 주익을 재설개한 듯한 느낌 입니다. 기수 부분은 EASA에서 준비하다 포기했던 MAKO의 느낌도 살짝...
  어쩌면 지금 사용중인 T-38과의 부품 공통성 혹은 유사함을 최대한 활용해 운용장비 및 지상요원 훈련 부분에 대한 전환비용 억제를 노린게 아닐까 싶습니다. 기본이 되었을 F-20의 공역학적 성능이 T-50과 크게 차이나는 것은 아닐테고요. 다만 주익이 살짝 두꺼워진것 같아보이니 최대속도와 가속력은 조금 떨어졌을 것 같습니다.
  
  전환비용과 유지비 부분에서 T-50A를 앞설것 같습니다. 그렇다고 항공기 자체의 성능이 크게 떨어져 보이지도 않기 때문에 위험한 경쟁상대가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 npion | 2016-08-20 | 추천 0

  확실히 T-50보다 떨어지지만 로비력에서 우월하고 록마 독점 이슈도 걸림돌이죠. 미 T-X사업은 너무 질질 끄는 감이 있는데 손해보면서까지 수주안했음 합니다
  
  

  

  

• TT | 2016-08-20 | 추천 0

  t-50 1/3 가격이.
  .

  

  

• Waterfront | 2016-08-20 | 추천 0

  T-50A가 더 좋아보이네요. 경쟁자 하나는 제끼는건가요.

  

  

• 검은선장 | 2016-08-20 | 추천 0

  약120대가 날아다니는 T-50A 모델 형상보다 차별화되게 좋아 보이지 않습니다.
  1. 노즈가 날렵한 대신 부피가 너무 작아 보입니다.
  2. 같은 단발입니다.
  3. 주익이 작아 보입니다.

  

  

• 프리덤 X | 2016-08-20 | 추천 0

  작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