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e in the sky(괜찮은 영화 추천)
uniform | 2016-07-27 09:05:33
조회 8516 | 추천 0 | 다운로드 0
영국에 있는 작전지휘관, 미국에 있는 드론조종사, 케냐에 있는 테러리스트
그리고 상공에 있는 감시자들…
케냐에 은신중인 테러 조직 생포를 위해 영국-미국-케냐 3개국은 드론을 이용한 합동작전을 실시합니다. 그러던 중 영국 합동사령부의 작전지휘관 파월 대령(헬렌 미렌)은 테러 조직의 자살폭탄테러 계획을 알게 되고, 생포작전을 사살작전으로 변경한다. 하지만 미국 공군기지에서 미사일 발사를 준비하던 드론조종사 와츠 중위(아론 폴)는 폭발 반경 안으로 들어온 빵파는 소녀를 목격하고 작전 보류를 요청합니다. 드론 미사일 발사에 따른 부수적 피해와 책임을 두고 각국 고위 정치인들의 논쟁을 긴장감 있게 보여 줍니다.
흡인력과 긴장감을 늦출수 없는 영화였던것 같습니다. 현대전의 양상을 보여 주고요.
아마도 비밀 회원님들이라면 좋아하실듯 한데 개봉관이 많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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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Skysensor | 2016-07-28 | 추천 0
hakwon | 2016-07-28 | 추천 0
정전 | 2016-07-27 | 추천 0
헬파이어미사일 파편?이 벽 4개를 파괴하고 애에게 치명상을 입히던데...
2708 | 2016-07-27 | 추천 0
군이 어떤 행동을 할때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지 정치적으론 어디까지 허락을 받아야 하는지 등등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