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 서울 한복판에서 중공군 건군절 행사
bigbird1 | 2016-07-26 21:14:14
조회 5892 | 추천 0 | 다운로드 0
kimth7529님이 중공군도 서울에서 건군절 행사를 한다길레 찾아 보았습니다.
2009.08.03
[주한중국대사관 요청 단독취재] 주한 중국대사관 국방무관 차이융소장은 7월 30일 서울롯데호텔에서 초대회를 열고 중국인민해방군 건군 82주년을 경축했다.
채용 무관은 초대회에서 "중국 측은 중한 양군의 우호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고 하면서 "한국측과 공동으로 노력하여 계속 양군의 상호신뢰와 협력을 심화하며 양국 전략협력동반자관계에 새로운 내용을 늘리고 동북아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계속 적극적인 역할을 할 용의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주한 중국대사관 싱하이밍 임시대사 대리, 한국 군계의 고위급관원, 한국 각 계층 우호인사, 그리고 주한 각국 대사관 무관 등 200여명이 이날의 초대회에 참가했다.
6.25동란때 1.4후퇴의 기억은 벌써 사라졌나 봅니다. 아니면 수백년간 조공을 받쳐와서 그런지 별 거부감이 없는 것인지. ㅎㅎ
http://www.chinaemb.or.kr/kor/sgxx/t1178615.htm 2014년도에도 열린 기록이 있네요. 장소는 서울롯데호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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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세상은 싫고 좋고를 떠나 옳고 그르냐로 판단하는 법인데 종북이나 좌파는 너무나 작위적입니다
저들이 가장원하는게 남한의 멸망이죠
그럴러면 일본과 사이가 벌어져야하고 미군도 철수해야 가장 중요한 골격이 이루어지거든요
물론 속내를 들키면 않되니 친일이다 민주다 인권이다,자주이다 등등을 마치 지고무상한 사람인야 부르짖는것이지요
물론 진정한 좌파나 진정한 진보도 부르짖지만 이분들은 그래도 나라를 생각하고 그래도 좌우의 잘못을 지적하지만 저들 종북이나 댓글부대는 절대로 그렇치 않다는 것은 보름이나 한달정도 댓글을 유심히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wilddog | 2016-07-27 | 추천 1
일본놈들이나 똑같습니다.
김범재 | 2016-07-27 | 추천 0
gslky | 2016-07-27 | 추천 2
세상은 싫고 좋고를 떠나 옳고 그르냐로 판단하는 법인데 종북이나 좌파는 너무나 작위적입니다
저들이 가장원하는게 남한의 멸망이죠
그럴러면 일본과 사이가 벌어져야하고 미군도 철수해야 가장 중요한 골격이 이루어지거든요
물론 속내를 들키면 않되니 친일이다 민주다 인권이다,자주이다 등등을 마치 지고무상한 사람인야 부르짖는것이지요
물론 진정한 좌파나 진정한 진보도 부르짖지만 이분들은 그래도 나라를 생각하고 그래도 좌우의 잘못을 지적하지만 저들 종북이나 댓글부대는 절대로 그렇치 않다는 것은 보름이나 한달정도 댓글을 유심히 보면 알수가 있습니다
bigbird1 | 2016-07-26 | 추천 1
무사태평 | 2016-07-26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