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의 밥상과 노르웨이 의료진
슈트름게슈쯔 | 2016-06-13 00: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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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ean Food table & Norwegian Mobile Army Surgical Hospital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노르웨이 의료요원(NORMASH) - 1952년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한국 가정에 초대되어 식사를 하고 있는 노르웨이 의료진(NORMASH) - 1952년
한국전쟁 6.25 동란 당시 북유럽의 국가 노르웨이에서는 의료 분야에서 UN의 일원으로
고맙게도 623명의 인원이 한국에 파견되어 야전에서 군(軍) 의료봉사 활동을 하였다
photo from : blog.joins.com/fabian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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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코스모스 | 2016-06-13 | 추천 0
검은비닐 깔고 다수확종 보급되면서 고추가루가 흔해졌죠.
밥그릇 국그릇이 지금의 두배는 되어 보이네요.
위에 사진집이 밑에 사진집보다 그릇들이 고급인데요.
fallen_angel | 2016-06-13 | 추천 0
냥~ | 2016-06-13 | 추천 0
이사이트가입개어려워 | 2016-06-13 | 추천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