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songtheking | 2016-05-30 | 추천 5

  유럽의 군사, 외교관계를 고려하면 노르웨이든 덴마크든 PzH 2000이 선정될 가능성이 90% 이상.

• 정비병북극곰 | 2016-05-30 | 추천 0

  영상인줄 알고 사진 눌러봤네요 ㅋㅋㅋ
  차체 뿐이긴 하지만 그래도 독일 옆 폴란드에 수출하기도했으니 한번 기대해봅니다

  

  

• L | 2016-05-30 | 추천 0

  자동장전 발사가 되는 염가판 자주포를 만들면 쉽사리 수출이 될 것입니다. 개념은 Donar가 제시했죠. 2~3인만 있으면 운용가능하고, 기존 차대와 탄약차를 쓸 수 있으면 더 좋구요.

  

  

• 韜光養晦 | 2016-05-30 | 추천 1

  설사 우리 K-9이 않된다 하더라도 이번 선정을 위한 테스트에서 K-9의 성능을 제대로 보여줘서 대한민국의 방산기술 수준을 유럽에 널리 알릴 기회가 됐으면 합니다.

  

  

• 새길 | 2016-05-30 | 추천 0

  2차 대전 때는 독일이 덴마크와 노르웨이를 침공했었죠. 하지만 현재는 상황이 다르니---

  

  

• 푸십육 | 2016-05-30 | 추천 0

  한국인의 입장에선 당연히 K-9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나... 왠지

  

  

• KCX | 2016-05-30 | 추천 1

  전면전 걱정은 오히러 과거보다 늘었으니 엎어지지는 않을 겁니다. 특히 노르웨이는 Archer에서 물먹은 관계로 자주포 도입에 적극적이고요. 게다가 사실 두 국가의 도입수량도 각각 20문 내외입니다. 물론 도입수량이 소수라는게 오히러 PzH 2000의 도입가능성이 더 높다는게 문제긴 하지만 말이죠.

  

  

• sundin13 | 2016-05-30 | 추천 0

  제 생각엔 국방예산 쪼들리고 전쟁걱정 적으니 결국 엎어지고 경량 곡사포 사업으로 전환되는게 아닐까 싶군요.. 둘다 평화유지군 파병 외엔 군사활동이 그렇게 크지도 않고 관심도 적은데 초고가 독일제도 가성비 한국제도 그다지... 그보단 이둘은 차기 전투기 획득사업에 35에 묶였으니 큰 돈 들일 딴 사업은 줄일지도...

  

  

• 패닉 | 2016-05-30 | 추천 0

  저 역시 꼭 되었으면 좋겠지만...웬지 같은 독일제가 되지 않을까 하네요..

  

  

• songtheking | 2016-05-30 | 추천 5

  유럽의 군사, 외교관계를 고려하면 노르웨이든 덴마크든 PzH 2000이 선정될 가능성이 90% 이상.

  

  

• KCX | 2016-05-30 | 추천 0

  노르웨의의 경우 PzH 2000과 함께 최종후보로 선정되어 관심을 받고 있기는 합니다만, 덴마크의 경우 지리적으로나 군사협력 관계를 봐서는 K9이 선정될 가능성은 다소 적은 편입니다.

  

  

• 궤도폭격 | 2016-05-30 | 추천 0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eu라는 울타리의 텃새를 이기고 멀디 먼 나라의 k9이 될 지 의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