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한국사랑 | 2016-04-29 | 추천 0

  궁벵이님 사거리가 어중간 한 것이 아니라 딱 일선에서 끄기 좋은 사거라고 고각이 된다는 것도
  장점입니다.
  요즘 모든 나라의 군대가155미리 포 드리고 120미리 받격포 그리고 mlrs 이렇게 일원화 중입니다.
  머든 포가 원거리에서 지원 한다고 다 좋은 것은 아닙니다.

  

  

• 굼벵이88 | 2016-04-29 | 추천 0

  좀 어중간한 것 같습니다.
  자주포로 포격하면 간단하죠.
  장갑차도 아니고... 그렇다고 박격포의 사거리는 길지않습니다. 적진가까이서 포격해야만 하죠. 자주포 처럼 사거리가 길다면... 몇 대의 자주포로 여러 지역을 폭넓게 지원사격을 할 수 있지만... 박격포로 한다면 좁은 지역밖에 못합니다.
  
  장갑차라면... 적진을 돌파하거 돌격하면서 보병을 지원하지만... 박격포 차량으로 적진을 돌파하거나 시가전을 벌이기는 무기가 비효율적입니다. 장갑차 처럼 많은 비용을 들여서 장갑을 둘렀지만... 실전에서는 최전선 바로 뒤에서 지원사격밖에 못하는 어중간한 용도밖에 되지 않을 것 같습니다.

  

  

• L | 2016-04-28 | 추천 0

  우리도 도입이 시급합니다. 아니면 105미리 자주포라도 빨리 생산 배치해야 합니다. 그리고 2연장도 좋지만 다연장 로켓포처럼 만들어도 좋지 않을까 합니다. 0.5초 정도의 시차를 두고 발사하면... 뭐 충격흡수도 그리 어렵지 않을 거 같네요. 70미리 다연장 로켓보다는 120미리 다연장 박격포가 탄 값도 싸고, 더 위력적일 것 같네요. 사거리도 상당하고..70미리는 평사나 유도로켓을 주로 발사하면 좋을 것 같네요.

  

  

• 청사88 | 2016-04-28 | 추천 0

  이것을 볼 때마다 생각하는 것은 포구를 하나로 하고 장전장치를 자동화하면 좀더 효율적이고 가격이 저렴하지 않을까하는 것입니다.
  문론 인건비, 수리 유지비 포함해야죠...
  
  우리가 이런 거 개발하면 좀더 효율적으로 만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K9의 바통을 이어 받아 야죠...
  
  어쨋든 해야할 시기가 다가오고 있다고 봅니다.
  비록 차량화 105mm 보고 있지만 준비할 것은 해야죠... ^_^;;

  

  

• 한국사랑 | 2016-04-28 | 추천 0

  이게 가격이 40억대라는 소문이 있던데 대체 얼마일까요?
  우리도 k21 에 올리면 그 정도는 갈 거 갔은데요.
  8×8 차륜형 장갑차에 추가 장갑이나 k200 추가 장갑으로 방호력을 높이고
  120미리 박격포를 하나만 달아서 자주포처럼 운영한다면 20억이내는 안되겠죠.
  20억정도라면 괜찮을 것 같은데요.

  

  

• 당당 | 2016-04-28 | 추천 0

  곡사포도 고사각(45도이상)으로 쏘면
  박격포와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습니다.
  수림이 울창하거나, 높은 산이 가로막힌 경우에
  고사각으로 쏘면 됩니다.
  낮은 장약으로 쏘면 되는데
  고사각인 경우에 편차가 크게 나는 단점은 있지요.

  

  

• K-9포대장 | 2016-04-27 | 추천 0

  동시에 2발씩 사격을 하면 1개 소대만 사격을 해도 엄청난 화력이 되겠는데요...

  

  

• 지나가는행인 | 2016-04-25 | 추천 0

  놀라운 점 2
  1. 배(고속정)에도 달았다.
  2. 용어는 까먹었는데, 포 1대로 한목표에 수개의 포탄을 동시에 퍼부울수 있다. 수동장전으로..

  

  

• 시한폭탄 | 2016-04-25 | 추천 0

  국산화 하면 몰라도 20억대 절대 불가능 할겁니다.^^
  그나저나 CV-90 에는 정말 다양한 모델이 있네요.
  

  

  

• eton | 2016-04-24 | 추천 0

  이거 참 매력적인 병기라고 생각합니다. 근데 유닛코스트가 너무 높아서.... 한번에 얼마나 구입해야 20 억대까지 떨어 질 수 있을까요? 20 억대가 가능은 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