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2]

• npion | 2015-09-11 | 추천 3

  영상속에 오락적인 요소를 넣어서 그럴듯 해보이지만 기술적으로 뭐 그다지,,,
  

• CHAOS | 2015-09-14 | 추천 0

  크레타스.....
  건담 보다는 레이버와 보톰즈의 중간형태입니다.
  모습은 보톰즈.... 작동 메커니즘이나 용도는 레이버입니다.
  현재로서는 BB탄 무장을 하고 있습니다.

  

  

• 치앙마이농새 | 2015-09-13 | 추천 0

  일본은 항상 로봇으로 쇼 밖에는 못함.
  
  실제는 별로 기술도 없고 막상 필요할 때 써 먹질 못함.
  
  일본 지진 났을 때도 구호 로봇은 미국제 가져다 쓰고...
  
  얼마전 미국에서 열린 로봇대회에서도 한국팀이 우승.

  

  

• 지나가다2 | 2015-09-12 | 추천 0

  일본애들의 궁극적 목적은 '실용적인' 로봇이 아닙니다.
  애니메이션의 현실화죠. ㅡㅡ;; (궁극의 리얼돌의 덤)

  

  

• 기갑공정여단 | 2015-09-12 | 추천 0

  저 로봇의 핵심은
  
  카드구매시 저 처자가 따라오냐 아니냐죠

  

  

• eton | 2015-09-11 | 추천 0

  저거 나온지 꽤 됐죠. 그리고 저는 저것보다는 독일의 민간인이 만든 잠수함이 더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 tunguska | 2015-09-11 | 추천 0

  항공기도 지금은 F-22가 날아다니지만... 옛날엔 라이트형제가 간신히 이륙시킨 플라리어호에서 출발했죠.
  막강한 M1A2도 옛날엔 조롱거리 역할이었던 MK-1이었죠.

  

  

• devilmaker | 2015-09-11 | 추천 0

  조만간, 미국 로봇과 결투를 벌인다고 하죠.

  

  

• 삐죽이 | 2015-09-11 | 추천 0

  지금은 웃지만... 점점 진화하는 롯봇은 더 이상 웃음이 아닌거죠.....

  

  

• Elise | 2015-09-11 | 추천 0

  일반적으로 직립보행하는 무기의 효율성에 대해 두고두고 까이는 가장 큰 이유중 하나가 상대적으로 피탄 면적이 넓다라는 점 이지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도 현대의 전차가 납작한 형태를 가지게 된 원인도 이러한 이유에 있고요. 가격적인 측면에서 봐도 양산화가 이루어 진다고 해도 구조적으로 이러한 직립보행 병기가 전차보다 가격이 더 저렴할 것 같진 않네요.. 단 하나 장점을 생각해보자면 아무래도 인간의 손에 해당하는 무장 랙을 통해 다양한 전용 화기를 작전 성격에 따라 교체가 수월하다는 점 정도와 직립보행의 기술이 초 극대화 된다면 말그대로 지형 지물을 가리지 않을 수 있다는 점 정도겠군요..

  

  

• 델타 | 2015-09-11 | 추천 0

  영화 '디스트릭트9' 과 '아바타'를 보면 빠른 모션에다 고기동성이 기능하면 보병의 막강한 중화기중 하나가 될것이 분명합니다. 탱크도 처음엔 너무나 어설프고 굼벵이 같았죠. 저런 기계가 이리저리 펄펄 뛰어다니는데는 그리 먼 미래까지 가지 않을거라 봅니다. 그리되면 육상에서는 탱크 이상의 강력한 무기가 될거예요.

  

  

• 21-2co | 2015-09-11 | 추천 0

  M16이나 K2에달린 유탄발사기와 K4고속유탄이면 적동 불능 곧 조종사 데드!

  

  

• 희노짱 | 2015-09-11 | 추천 0

  지금 기술로 저런건 어렵지 않음.

  

  

• 건조기 | 2015-09-11 | 추천 0

  돈 많은 오덕들을 위한 장난감 이잔아요

  

  

• NavKcvn | 2015-09-11 | 추천 0

  보행하는 로봇을 만들어서 전차급의 성능을 낼 능력이 있으면 그 기술을 전차에 넣으면 전차가 훨씬 효율성이 좋죠. 로봇, 보행병기 등은 단순한 매니아적인 환상에 불과할 뿐 실제 전장에서는...

  

  

• reopard2 | 2015-09-11 | 추천 0

  영화 리얼스틸처럼 로봇격투에 의외로 사람들이 반응이 좋더군요?
  그나저나 저 물건 언제 싸운대요? 싸우는 방식으로 설왕설래가 있다 정도만 알고 있어서....^^;;

  

  

• 시덴카이 | 2015-09-11 | 추천 1

  극초기형 건담이군요.
  그렇게 봐야 함.
  
  일본은 로봇 산업에 미래를 걸었다는 느낌이 강함.
  이즈모를 비롯해서...
  
  지금은 저 것이 조악하다고는 비웃어서는 안됨.
  라이트 형제가 만든 비행기도 지금 수준에서 보면 말도 못하게 조악한 수준이죠.
  일본이 로봇에 꾸준한 투자를 하겠다는 자세는 높히 평가해야 합니다.
  우리도 뒤처지지 않기 위해 노력해야 하고.
  미래는 로봇이 광범위하게 쓰일 것이라는 게 너무나 자명한 사실이기 때문에...
  
  
  

  

  

• load | 2015-09-11 | 추천 0

  전쟁터에서는 당장 볼일이 없어도 상업적인 방식 가령 megabot 과 kuratas의 로봇대결이실제로 성사되고 의외로 상업적인 성공으로 돈이 되다고 확인되면 향후 무시못할 자본과 거대 시장으로 자리매김할수도 있겠지요.

  

  

• 마상편곤 | 2015-09-11 | 추천 0

  타고다니는 로봇이 왜 필요한건지 의문이네요.

  

  

• npion | 2015-09-11 | 추천 3

  영상속에 오락적인 요소를 넣어서 그럴듯 해보이지만 기술적으로 뭐 그다지,,,
  

  

  

• 흑표 전차 | 2015-09-11 | 추천 0

  탑승로봇은 이후에 골리앗 같은 전투로봇으로 발전하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 유랑자 | 2015-09-11 | 추천 1

  의외로 탑승로봇은 일본보다 우리가 기술적으로 훨신 앞서고 있죠.
  휴보fx라는 놈인데, 이족보행에 적제 중량 100kg으로 사람이 차고 위에서 흔들어도 넘어지지 않죠.

  

  

• 벼룩동자 | 2015-09-11 | 추천 1

  RPG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