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1]

• 유랑자 | 2015-09-03 | 추천 2

  솔직히 독일은 단일 무기체계에는 강합니다.
  그런대, 이상할리만치 통합된 체계에서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푸마건도 그렇고...C4I체계도 그렇구요.
  솔직히 PHZ2000도 단일로 보면 진짜로 좋은 놈인데, 문제는 가격죠.
  그런대, 가격상승요인중 하나가,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기타 직사용(!)기자제 입니다.
  아무리 자위용이라지만, 자주포의 반응속도를 생각하면...ㅡ_ㅡ;

• E | 2015-09-08 | 추천 0

  UN과 NATO 주도의 연합작전에 참가하여 파병 보내는 것은 위헌이 아닙니다. 그래서 코소보, 아프가니스탄, 소말리아 등에 병력을 보낼 수 있던거고요.
  
  다만 이번 페쉬메르가에 독일군 소속 교관을 파견보낸것은 UN이나 NATO 주도로 한 것이 아니라 헌법에 저촉되며 법적인 근거가 없다고 찬반논란이 있었죠. 이걸 '비무장요원이 비전투임무에 종사하는것'으로 피해가더군요.

  

  

• Alchemist | 2015-09-08 | 추천 0

  독일은 현재 모병제 전환 했습니다.
  그리고 독일군은 파병 자체가 위헌이라고 하더군요.
  2차 대전 후 독일군이 해외에서 총을 쏘는 것 자체를 법으로 금지 시켰다고 하더군요.

  

  

• E | 2015-09-07 | 추천 0

  징병제도 아니고 모병제로 완전 전환한지 오래입니다. 장비 좋다고 하는데 중장비 가동율은 한심할 정도로 낮고 나토합동훈련 하는데 파견가서도 장비 태부족이라 다른 대대 장비 빌려서 가고 그마저도 부족해서 빗자루 달고 입총쏘는 수준입니다. 나토의 권고 국방비 비율이 GDP 대비 2%인데 독일은 겨우 1% 내외죠. 그마저 상당수는 인건비로 빠져나갑니다. 파병가서도 춥다고 경계 안하는 등, 근무태만이라는 소식이 자주 들리는데 정예강군은 한참 옛말입니다.

  

  

• 유성11 | 2015-09-07 | 추천 0

  실제 전투력이야 유럽내에서는 실전 경험이 그나마 많은 영국군이나 프랑스군에 비해서는 많이 쳐질 듯하나, 징병제를 유지하고 있는 독일군의 특성상 지구 최강의 장비를 갖춘 징병제군이 아닌가 싶네요.

  

  

• 김범수 | 2015-09-05 | 추천 0

  독일유탄 발사기는 힘이 몸통에 걸리게 되있네요,,,한국의 m16이나 k2로 만든 유탄 발사기는 힘이 몸통과 총열 결합부에 걸립니다,,,유탄많이 쏘면,,풀려 버립니다,,차라리 유탄 발사기와 소총을 분리 해서 따로 들고 다니는게 좋을 겁니다,

  

  

• E | 2015-09-05 | 추천 0

  독일군? 보이스카웃 수준이죠. 90년대 대한민국 방위병만도 못해요. 솔직히

  

  

• DBoys | 2015-09-04 | 추천 0

  당장 사진 속의 G36만 해도 거품 팍팍낀 결함총이었음이 만천하에 드러났죠. 대신할 소총 유력후보도 HK416인 판이니 HK야 뭐 리콜이 되든 말든 아몰랑~

  

  

• 유랑자 | 2015-09-03 | 추천 2

  솔직히 독일은 단일 무기체계에는 강합니다.
  그런대, 이상할리만치 통합된 체계에서는 문제점을 드러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푸마건도 그렇고...C4I체계도 그렇구요.
  솔직히 PHZ2000도 단일로 보면 진짜로 좋은 놈인데, 문제는 가격죠.
  그런대, 가격상승요인중 하나가, 레이저 거리측정기와 기타 직사용(!)기자제 입니다.
  아무리 자위용이라지만, 자주포의 반응속도를 생각하면...ㅡ_ㅡ;

  

  

• 펜리스펜릴 | 2015-09-03 | 추천 1

  90년대까지만 해도 1인당 투자비용이 미군을 능가했던게 독일군이였습니다. 최근에도 IDZ 전술체계를 보급함으로서 독일군의 명성이 결코 헛된게 아님을 보여줘었죠.

  

  

• 광야의 늑대 | 2015-09-03 | 추천 0

  독일병정

  

  

• 특경17기ebc626 | 2015-09-03 | 추천 0

  독일 특수부대 헬맷은 상당히 특이하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