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9]

• 시한폭탄 | 2015-07-26 | 추천 2

  지금 봐도 탐나는 물건 입니다.
  저런걸 거의 백년전에 만들다니...참.

• 빵봉지야 | 2015-07-28 | 추천 0

  독일놈들 정말 여기서 보면, (베를린에 살구요), 기가 막힙니다. 그 빡빡하고 시스테미컬한 국민성, 원리원칙주의, 보수성, 융통성 없는 사회 분위기에서 어찌 저런 보물들을 잘 쏟아내는지.... 갑갑하면서도 어쩔수없이 인정할수 밖에 없게 만드는게 있습니다..

  

  

• SW | 2015-07-27 | 추천 0

  MG-3 라이센스 생산한 국가가; 그리스, 이란, 이태리, 멕시코, 파키스탄, 스페인, 수단, 터키등이 나오는 군요. 사용국가 수십개국, 물론 레오파드전차에 사용되는 관계로 보병용이 아닌 경우도 더러 있습니다. 7.62mm 우리도 라이센스 생산하는것 진짜 함 고려해 보시죠.. 배울게 있을것 같습니다.

  

  

• 방탱1 | 2015-07-27 | 추천 0

  K3개선하고 있다는 말 좀 들어 봤으면 좋겠군요.

  

  

• 방탱1 | 2015-07-27 | 추천 0

  차기 기관총으로 저걸 목표로 만들어라 좀...쫌!!!
  
  K3는 여전히 그대로겠죠?
  
  한심 합니다...

  

  

• 시덴카이 | 2015-07-27 | 추천 0

  가만 보면... 조준기가 총구보다 아래로 내려와 있는 게 보일 겁니다.
  마치 잠망경처럼 되어 있죠.
  
  참호전에서 머리를 내밀지 않고도 조준 사격할 수 있게 만든 겁니다.
  1차대전의 그 지독한 참호전을 염두해 두고 만든 물건이라는 거죠.
  
  암튼... 정말 독일인의 기계공학은 지구 최강인 듯 합니다.

  

  

• mactruck | 2015-07-26 | 추천 0

  뭐 m1919도 좀 무겁기는 해도 잔고장 적고 지속사격 능력은 mg42보다는 나았다는 장점이 있으니~

  

  

• 바라쿵 | 2015-07-26 | 추천 0

  M1919기관총의 3각대도 고저 및 좌우 고각을 정밀하게 조존할 수 있는 전륜기가 있었습니다. ㅁㆍㄹ론 현제까지 사용하고 있고요
  하지만 이 전륜기는 사전 기록제원 사격이 필요한 물건이었고, 독일이 삼각대 또한 이와 비슷했으나(단, 독일은 조준경이어서 대충 때려 맞출수 있는 물건이었지만 전륜기는 이것이 불가능 하니 성능은 천지 차이죠) 미굿이 대독전에 참전 했을때는 독일은 이미 공격적인 전투보다는 방어적인 성향이 더 강했으니 그 효과가 더욱 두드려져 보였던것 뿐이라고 봅니다.
  무론 완충 기능의 열세를 m1919는 그 무식힐 무게와 모래 주머니로 해결 했지만요.
  
  말한 제가 다 이상 합니다. 죄송합니다

  

  

• 야전용사 | 2015-07-26 | 추천 0

  태어나면서 부터 금수저 잡고 태어 났다는 말이 실감나네요..ㅋㅋ 진짜 독일의 기계공학은 지구 최고의 수준이네요.. 그것도 100년전 부터..ㅎㄷㄷ

  

  

• 시한폭탄 | 2015-07-26 | 추천 2

  지금 봐도 탐나는 물건 입니다.
  저런걸 거의 백년전에 만들다니...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