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

• 판 치 | 2015-07-07 | 추천 1

  장비 저런곳에 끌고 들어감.. 수송관에게 디짐!
  수송관이 허락하면.. 주임원사 에게 수송관 디짐!

• 애벌레 | 2015-07-07 | 추천 0

  수상도하는 종군교에서 교육받을때 실습해요.
  다른 장비없이 차체가 동동 떠다니는지라 유속이 0.5m/s이상이면 도하가 힘들어요.
  해병대에서 바다에서 운용하다가 파도에 휩쓸려 한 대 해먹었다고 하더라구요.
  
  진흙펄 지형은 극복 가능하긴 하지만 강심장이 아니면..ㅋㅋ
  타 대대에서 운전교육 중에 진흙펄 들어갔다가 못빠져나와서 구난차가 구해준적도 있었어요

  

  

• ccvcc | 2015-07-07 | 추천 0

  산도끼님 동부전선서 운용하는 k532 원형 bv206 이고,
  아마 러시아에서도 비슷한 운용하는지는 잘모르겠습니다

  

  

• 백학산 | 2015-07-07 | 추천 0

  수송관이면 준위일텐데 원사에게 까이나요?

  

  

• 산도끼 | 2015-07-07 | 추천 0

  러시아에서 툰드라 지역 택시로 운행되고 있다는 그 차량인가요?

  

  

• 신하 | 2015-07-07 | 추천 0

  저런 험로에 갔다오면 온종일 정비하는데 시간 다 까먹겠네요.
  부품 수급이라도 잘 안되면 탈 때마다 삐그덕거리는 소리에, 달아오르는 열기에~

  

  

• 판 치 | 2015-07-07 | 추천 1

  장비 저런곳에 끌고 들어감.. 수송관에게 디짐!
  수송관이 허락하면.. 주임원사 에게 수송관 디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