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검은선장 | 2015-06-14 | 추천 3

  우크라이나가 냉정한 국제사회(미국)의 강압과 회유로 핵포기를 한후 얻은게 내전의 모양을 띤 러시아와 전쟁이죠.
  
  러시아도 핵이없어 만만해진 우크라이나가 정치적 칼을 들이대니 찝찝 했을겁니다.
  
  그러나 그결과는 우크라이나가 약간의 경제부흥을 이뤘지만 잃은게 전쟁과 나라 존재불안이니 잃은게 너무 큽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소신이 없어 국민의 목슴을 담보로 북한의 00기 핵무기 보유를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1992~2013년까지 남한과 미국은 비핵화를 노력햇지만 실패했습니다. 지금 2015년 북한이 대량 핵무기 보유가 확실해진 지금 시대는 달라 졌습니다.
  10~20년후 핵무기를 3자리 수가 채워지면 미국도 한반도에서 북한을 대놓고 반격 하기 힘듭니다.
  북한도 이점을 이용해 한반도의 군사적 불안을 조성해 이권을 챙기고 정치독립을 노리는 거구요. SLBM 중요한 요점이 아니라 북한의 핵무기 대량보유가 10년~20년후 한반도의 군사적 핵심 입니다.
  
  국제사회나 미국이 진정 한반도 핵무장으로 두려워 하는건 한반도가 남한까지 핵무기로 무장하면 막대한 이권을 가진 일본까지 핵무장을 하며 미국의 정치적 입김에서 벗어 나는 결과 입니다.
  
  그런 국제적 이권의 희생양 위에 노출된 것이 한국국민의 안전 이고요.
  이런 상태면 재례식 태러나 국지전 위헙을 가중되는게 수순 입니다.
  
  현실을 외면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좀더 냉정히 우리 나라 주변을 살펴볼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근본적인 안전은 미국이나 중국이 챙겨주지 않습니다.
  
  냉정한 물리적 현실을 상기시켜 드리자면 지구상 재례식 폭탄중 가장큰 러시아 FOAB 은 폭발력을 44t 이지만 북한이 3차 실험한 핵무기는 6,000t∼40,000t(히로시마 원폭 16kt, 나가사키 원폭 21kt)입니다.
  우리나가 2조여원을 들여 갖추려는 2000여기의 0.5톤 탄도탄은 언발에 오줌누기 정책 입니다. 정말 최소한의 궁핍한 자구책이죠.
  
  자국의 국민의 목숨이 위험한데 핵무장 목소리를 못내는 나라는 전세계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즉각 사용가능한 많은 수의 핵무기에는 많은 수의 핵무기 보유만이 답입니다.

• 영락 | 2015-06-16 | 추천 0

  우크라이나 핵무기 계속 보유한다고 했으면 미국 영국이 잘 대해 줄리 없고 그냥 러시아 속국으로 남았음
  
  지금 우리가 핵무기 개발하면 미국이 잘 대해줄 리 없는 거와 같은 이치임

  

  

• 검은선장 | 2015-06-16 | 추천 0

  우크라이나는 독립할때 핵무기를 약4000개 정도 가지고 있었지요.
  10퍼센트인 400개 정도만 최소한 자국방어를 위해 차일 피일 해체를 미뤄 남겨 뒀어도 요즘같은 치욕을 안 당했을 겁니다.

  

  

• accent3 | 2015-06-15 | 추천 0

  당시로서는 러시아가 뭔 힘이 있었습니까? 결국 힘이 없으면 독립이란게 의미가 없어
  진다는 사실만 보여주고 있을뿐...
  핵을 포기하더라도 너무 빨리 포기했음.. 일단 가지고 있으면서 천천히 받아낼꺼
  받아내면서 포기해도 늦지않았을텐데..

  

  

• songtheking | 2015-06-15 | 추천 2

  검은선장 / 우크라이나가 독립 당시에 핵무기를 갖겠다고 했으면 독립할 수 있었을까요? 러시아는 당연히 반대했을 것이고 미국이나 유럽은 찬성했을까요? 애초에 핵을 가진 상태에선 우크라이나의 독립자체가 불가능했을 겁니다.
  
  그리고 우크라이나 땅에 핵무기가 있었다고 해도 그게 러시아의 통제하에 있었을 텐데요? 소련이 무너질 당시에 군대가 아무리 막장이었다고 해도 핵무기가 지역마다 따로 관리되지는 않았을 텐데요? 이런 현실에서 우크라이나가 독립했으니 우크라이나에 있는 핵무기 달라고 하면 러시아가 그냥 줬겠습니까?

  

  

• 검은선장 | 2015-06-14 | 추천 3

  우크라이나가 냉정한 국제사회(미국)의 강압과 회유로 핵포기를 한후 얻은게 내전의 모양을 띤 러시아와 전쟁이죠.
  
  러시아도 핵이없어 만만해진 우크라이나가 정치적 칼을 들이대니 찝찝 했을겁니다.
  
  그러나 그결과는 우크라이나가 약간의 경제부흥을 이뤘지만 잃은게 전쟁과 나라 존재불안이니 잃은게 너무 큽니다.
  
  우리나라 정치인들도 소신이 없어 국민의 목슴을 담보로 북한의 00기 핵무기 보유를 애써 무시하고 있습니다. 1992~2013년까지 남한과 미국은 비핵화를 노력햇지만 실패했습니다. 지금 2015년 북한이 대량 핵무기 보유가 확실해진 지금 시대는 달라 졌습니다.
  10~20년후 핵무기를 3자리 수가 채워지면 미국도 한반도에서 북한을 대놓고 반격 하기 힘듭니다.
  북한도 이점을 이용해 한반도의 군사적 불안을 조성해 이권을 챙기고 정치독립을 노리는 거구요. SLBM 중요한 요점이 아니라 북한의 핵무기 대량보유가 10년~20년후 한반도의 군사적 핵심 입니다.
  
  국제사회나 미국이 진정 한반도 핵무장으로 두려워 하는건 한반도가 남한까지 핵무기로 무장하면 막대한 이권을 가진 일본까지 핵무장을 하며 미국의 정치적 입김에서 벗어 나는 결과 입니다.
  
  그런 국제적 이권의 희생양 위에 노출된 것이 한국국민의 안전 이고요.
  이런 상태면 재례식 태러나 국지전 위헙을 가중되는게 수순 입니다.
  
  현실을 외면하거나 포기하지 말고 좀더 냉정히 우리 나라 주변을 살펴볼필요가 있습니다.
  
  우리나라 국민의 근본적인 안전은 미국이나 중국이 챙겨주지 않습니다.
  
  냉정한 물리적 현실을 상기시켜 드리자면 지구상 재례식 폭탄중 가장큰 러시아 FOAB 은 폭발력을 44t 이지만 북한이 3차 실험한 핵무기는 6,000t∼40,000t(히로시마 원폭 16kt, 나가사키 원폭 21kt)입니다.
  우리나가 2조여원을 들여 갖추려는 2000여기의 0.5톤 탄도탄은 언발에 오줌누기 정책 입니다. 정말 최소한의 궁핍한 자구책이죠.
  
  자국의 국민의 목숨이 위험한데 핵무장 목소리를 못내는 나라는 전세계 우리나라 밖에 없습니다. 즉각 사용가능한 많은 수의 핵무기에는 많은 수의 핵무기 보유만이 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