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RGOTTEN WAR 와 타이거마운틴(2014,중국)
후암동 | 2015-05-29 13:25:33
조회 9272 | 추천 0 | 다운로드 0
6.25와현충일인 호국의달 6월을 앞두고
2014년 홍콩 중국합작영화 서극감독 타이거마운틴보고
이글을 씁니다.
이영화의배경은 일본이 항복한직후인 만주를 둘러싼 마적과군벌중심의 장개석군과 싸우는
모택동군을 그린 영화입니다.
그당시 모택동군은 소수였지만 러시아무기로 잘 무장되였기에
일본패망후 조잡한 구일본무기로 무장한 마적단을 이길수있었다고
봅니다.
러시아제 저격총
러시아제 따발총
러시아제 DP28 light Machine gun
미국으로부터 리스한 바주카와 독일군 으로부터 노획한 팬저슈렉
이영화의압권은 마우져semiautomatic권총입니다.
영화와는 달리 마적단과 군벌들은 초창기 대한민국군처럼 변변치 않은
구일본군총이였고 그나마 개수도 크게 모잘랐답니다.
영화에서 마적의 산채에 유일한여성이 나오는데 실제는 산채에 여성은
없었을것입니다.
여성이 산채에 한명이라도 있으면 마적의 산채생활이 무너지니까요.
결론
미국도 625를 forgottenwar 중국 모택동군도똑같이 forgottenwar
그이유는 공산당이 중국을 장악한후 항복한 장개석군과군벌
마적단에게 한국전의참적은 모든죄를 사면해주는 것이였답니다.
625에 참전한 소수의 모택동군에게는 무기가 주여주고 나머지는
무기없이 꾕과리,징과북을 울리며 우리군진지로 몰려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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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그 외에는 오로지 장개석의 국민당군 통수 치러다니는 것 뿐...
장개석의 국민당군이 일본군과 교환비율 10:1로 죽어가며 싸울 때 마오쩌뚱 돼지섹희는 계집들 끼고 다니면서 헐떡이며 떡 치고 다녔다는 것은 뭐 잘 알려진 거고...
오죽하면 대만이나 홍콩 출신도 아닌 중국 출신의 영화감독 장예모가 만든 영화
'뻘그리한 수수밭데기'에서 항일 공작원 비밀결사이던 공장장이 국민당 소속이었으까나요?
그런 지나공비떼가 대일승전 기념식을 한다고 하니...
세기의 개코미디인 것은 분명하다는... ㅋㅋㅋ...
호수의기사 | 2015-05-29 | 추천 0
블리츠 1941 | 2015-05-29 | 추천 2
잠시 정전됐을때 소련군이 보유하고 있던 관동군 군수 물자랑 만군이나 만주 경찰이 팔로군쪽에.가담하면서 부터인데 군사력 보강뿐 아니라 만주에 민심을 팔로군쪽으로 가져오는데 크게 기여했죠
만군경들이 가담하기 전까지는 장개석 말마따라 공산비적이었는데
일본에 의해서 양성된 30만정도 군대가 가담하면서부터 상황이 돌변을 해버려서
만주 장악하고 남진해서 해남도까지 가면서 중공 공산화 이룬거죠
그 군대 나중에 6.25때 지들 말처럼 유엔군 대포밥 만들어 처리해 저세상 보내고
모택동이 지잔당들 데리고 혁명 미화 하면서 팔로군 거짓신화를 만든거죠
animals | 2015-05-29 | 추천 0
해 인 | 2015-05-29 | 추천 0
나름 액션을 가미했지만 후한점수를 주기에는 무리가 있는듯 합니다
전체적으로 스토리는 산만스럽고 7~80년대 전우를 보는듯한 심파가 절절하네요
10점 만점에 4점 정도....순수 홍콩영화나 집결호만도 못합니다.
keith | 2015-05-29 | 추천 1
고철수집상 | 2015-05-29 | 추천 1
keith | 2015-05-29 | 추천 0
ZB뭐시기랑 모우저 소총 왜넘들 무기 국민당 무기 밀매해서 빼돌린거 그런거 들고 다녔다네요...
쫄게모야 | 2015-05-29 | 추천 2
그 외에는 오로지 장개석의 국민당군 통수 치러다니는 것 뿐...
장개석의 국민당군이 일본군과 교환비율 10:1로 죽어가며 싸울 때 마오쩌뚱 돼지섹희는 계집들 끼고 다니면서 헐떡이며 떡 치고 다녔다는 것은 뭐 잘 알려진 거고...
오죽하면 대만이나 홍콩 출신도 아닌 중국 출신의 영화감독 장예모가 만든 영화
'뻘그리한 수수밭데기'에서 항일 공작원 비밀결사이던 공장장이 국민당 소속이었으까나요?
그런 지나공비떼가 대일승전 기념식을 한다고 하니...
세기의 개코미디인 것은 분명하다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