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과를 떠나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미국의 문화적 분위기가 부럽네요.
누구라도 위축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그 주제로 소통할 수 있고
작은 가능성만 있더라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미국의 문화...
미국이 괜히 강한게 아니죠
black jack|
2015-05-25 |추천0
하츠네미쿠는 사이버 가수죠
실존인물이 아닙니다.
연결체7호|
2015-05-24 |추천0
엄밀히 따지면 가수는 아니고 뭐 프로그램일텐데 잘 굴리면 가수 뺨치는 목소리가 나온다고는 하던데 과연...
뭐 믿거나 말거나같은 시리즈에서는 히틀러가 남/여 공통의 성을 가진 중성이나 xxy 유전자 혹은 xy유전자에서 y유전자가 손상된 곶... 고자급의 인간이었을거고 그때문에 정상적인 성생활이나 결혼등의 생활이 불가능해 더 히스테릭했던 또라이였다 이러던데 그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진짜 세계 역사의 한 획을 안좋은 방향으로 그어버린 인물이었음에는 틀림없죠.
아마 진짜 어쩌면 전쟁이 조금만 더 빡빡했어도 일본에 두발 떨구는 김에 독일에 히틀러 머리 위로 핵탄두가 한발 더 떨어져서 확실하게 지워버리고 2차 대전이 마무리 되었을지도 모를겁니다.
sorte7|
2015-05-24 |추천0
경호가 삼엄했다고 해서 시도조차 하지않았던 것은 아니죠
그리고 저 작전도 실패했죠
또한 연합군도 본문에서 밝히바와 같이 암살을 시도하진 않았습니다
히틀러의 지도력에 문제를 일으키려한거죠
굼벵이88|
2015-05-24 |추천0
히틀러 다큐를 보세요. 연합군이 아닌 자신의 측근과 군부에 의한 암살이 수차례 있었습니다. 그런데도 성공하지 못했죠. 운도 좋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몇 번이 암살 시도가 거의 성공할 정도로... 히틀러를 암살하려는 세력이 많았었습니다. 그런데... 늑대굴에서 폭탄이 터져서... 운좋게 겨우 살아남았던 히틀러가 자신의 신변과 암살에 대한 대책을 안세웠다는 것은 있을 수 없는 일이죠.
sorte7|
2015-05-24 |추천0
그리고 하츠네 미쿠란 일본가수는 알지못합니다
알고싶은 생각도 없구요
그저 적당한 사진이라 퍼왔습니다
팬이시면 죄송합니다
sorte7|
2015-05-24 |추천1
굼뱅이님은 자신의 생각이나 믿음에 부합하지 않는 사실은 일단은 무조건 부정하고 보는 타입이신듯 하네요
상당히 위험한 사고이십니다
역사란일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면 접근할 수록 편협한 가치관만을 기하급수적으로 부풀리죠
가까운 일본이 그따위 짓을 하고있죠
잘 생각해 보시길..
제가 밖이라 오늘올린글의 출처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KnightRun|
2015-05-24 |추천0
저 사진은... 일본의 보컬로이드 1세대인 하츠네 미쿠와 히트러를 합성해 놓은 사진이군요... ㅂㄷㅂㄷ 감히 하츠네 미쿠를...(쿨럭)
굼벵이88|
2015-05-24 |추천0
연합군이 전쟁기간 내내 히틀러 암살은 커녕 주변에 접근도 못했습니다. 왜냐하면 히틀러는 자신이 정치활동을 시작하면서 벌써 수 많은 암살 위협에 시달렸습니다. 오죽하면 친위대까지 만들 정도로, 암살과 정적들의 반기에 철저한 대응을 할 정도로 강박관념을 가졌죠.... 삼국지의 조조처럼 말이죠. 그러니 수 많은 암살에 시달렸던 히틀러가, 전쟁중에는 자신에 대한 암살 위협이 더욱 증대될 것을 예측하고 철저하게 자신의 안전에 노력을 기울였습니다. 절대로 연합군이 암살이나 약물을 사용할 수 없을 정도로 접근이 불가능한 경호화 생활 패턴일 적용했고 늑대굴처럼 측근이 아니면 절대로 접근도 불가능할 정도로 경호가 삼엄 햇습니다.
굼벵이88|
2015-05-24 |추천0
히틀러를 암살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입니다. 여성호르몬 같은 것은 거짓입니다. 아니면 벌써 수도 없이 사용되었을 겁니다.
싱글라이프|
2015-05-24 |추천0
역사다큐를 보면 정말 어처구니 없는 것들도 많더군요.
나나케|
2015-05-24 |추천2
결과를 떠나서 다양한 시도를 할 수 있는 미국의 문화적 분위기가 부럽네요.
누구라도 위축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그 주제로 소통할 수 있고
작은 가능성만 있더라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미국의 문화...
미국이 괜히 강한게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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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라도 위축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그 주제로 소통할 수 있고
작은 가능성만 있더라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미국의 문화...
미국이 괜히 강한게 아니죠
black jack | 2015-05-25 | 추천 0
실존인물이 아닙니다.
연결체7호 | 2015-05-24 | 추천 0
뭐 믿거나 말거나같은 시리즈에서는 히틀러가 남/여 공통의 성을 가진 중성이나 xxy 유전자 혹은 xy유전자에서 y유전자가 손상된 곶... 고자급의 인간이었을거고 그때문에 정상적인 성생활이나 결혼등의 생활이 불가능해 더 히스테릭했던 또라이였다 이러던데 그거 때문인지는 몰라도 진짜 세계 역사의 한 획을 안좋은 방향으로 그어버린 인물이었음에는 틀림없죠.
아마 진짜 어쩌면 전쟁이 조금만 더 빡빡했어도 일본에 두발 떨구는 김에 독일에 히틀러 머리 위로 핵탄두가 한발 더 떨어져서 확실하게 지워버리고 2차 대전이 마무리 되었을지도 모를겁니다.
sorte7 | 2015-05-24 | 추천 0
그리고 저 작전도 실패했죠
또한 연합군도 본문에서 밝히바와 같이 암살을 시도하진 않았습니다
히틀러의 지도력에 문제를 일으키려한거죠
굼벵이88 | 2015-05-24 | 추천 0
sorte7 | 2015-05-24 | 추천 0
알고싶은 생각도 없구요
그저 적당한 사진이라 퍼왔습니다
팬이시면 죄송합니다
sorte7 | 2015-05-24 | 추천 1
상당히 위험한 사고이십니다
역사란일방적인 관점에서 접근하면 접근할 수록 편협한 가치관만을 기하급수적으로 부풀리죠
가까운 일본이 그따위 짓을 하고있죠
잘 생각해 보시길..
제가 밖이라 오늘올린글의 출처는 내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KnightRun | 2015-05-24 | 추천 0
굼벵이88 | 2015-05-24 | 추천 0
굼벵이88 | 2015-05-24 | 추천 0
싱글라이프 | 2015-05-24 | 추천 0
나나케 | 2015-05-24 | 추천 2
누구라도 위축되지 않고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그 주제로 소통할 수 있고
작은 가능성만 있더라도 시도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이 미국의 문화...
미국이 괜히 강한게 아니죠
택티컬파우치 | 2015-05-24 | 추천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