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SW | 2015-04-16 | 추천 3

  우리 방공식별구역은 예전 것인데요...?? 우리도 확대 선포한 변경된 식별구역은은 이어도를 포함하고 있지요, 왜 과거 것이 아직도 돌아다니나요? 아니면 우리 언론의 무지? 아니면 누군가의 의도된 혼란?...

• sharp defense | 2015-04-16 | 추천 1

  중.일 방공식별구역 한면만 보더라도 얼마나 서로 베타적이고 이기적인지 알수가 있슴다~ 극히 상식적이고 합리적인 방법으로 접근하여 선을 그으면 합의점이 나올법도 할텐데..죽~평행선이네요..함 부딪칠때도 됐는데......ㅎㅎ

  

  

• 희노짱 | 2015-04-16 | 추천 0

  이어도는 섬도 아닌 그냥 암초 일뿐... 일단 해상 경계선으로 보면 우리께 맞음..

  

  

• bac | 2015-04-16 | 추천 0

  등거리로만 따진다면, 이어도까지 우리나라가 3국 중 가장 가깝네요.
  그러니까 우리 꺼라고 주장해도 되겠군요.
  뭐 욕심 많은 중국놈들은 허락안하겠지만.

  

  

• SW | 2015-04-16 | 추천 3

  우리 방공식별구역은 예전 것인데요...?? 우리도 확대 선포한 변경된 식별구역은은 이어도를 포함하고 있지요, 왜 과거 것이 아직도 돌아다니나요? 아니면 우리 언론의 무지? 아니면 누군가의 의도된 혼란?...

  

  

• 아스네아 | 2015-04-16 | 추천 0

  서적 제목이 기억이 안나는데 그 책 내용중에서 중국은 중화인민공화국 설립 이후로
  영토분쟁 일으켜서 야금 야금 영토를 키워 왔다는 내용이였는데 센카쿠 열도 역시 이 맥락에서 확대해석하면 이미 어느정도 준비를 마치고 정치적 행동에 들어갔다고 해석을 하더군요..
  개인적으로 억지 주장하자면 센카쿠열도 분쟁으로 인해서 중국 일본 무장 가속화의 근거를 주어 서로 윈윈하는 관계가 되지 않았나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