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23]

• 어부바 | 2015-04-08 | 추천 5

  육사 입학생 비율자체가 영남권이 많습니다. 일정수준이상 진급하면 타지역이 역차별로 유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임강토견 | 2015-04-10 | 추천 0

  영남의 비율이 높기 때문에 당연하다고 하시는분들 tk의 비율을 보시고도 당연하다고 하시나요
  기사는 tk의 비율이 비정상적으로 높다는 내용입니다

  

  

• 임강토견 | 2015-04-10 | 추천 0

  애국심도 줄서기가 아닌 실력에 따른 진급에서
  오는겁니다 불공정한 진급은 군의 사기를 떨어 뜨리고 비리의 온상이 됩니다

  

  

• 임강토견 | 2015-04-10 | 추천 0

  확실히 지역 편중 인사 맞네요
  기사 내용상 tk가 50% 5명
  비중이 가장은 경남은 고작 1명
  같은 영남인 부산 경남도 나가리군요

  

  

• 저격수짱!!! | 2015-04-09 | 추천 1

  애국심으로 뭉친 군조직을 편가르고 음해하는 세력은 단언코 반국가 세력입니다

  

  

• 칡즙 | 2015-04-08 | 추천 1

  피해의식 개쩌네

  

  

• 희노짱 | 2015-04-08 | 추천 2

  아니 그럼 능력도 안되는 지역사람 뽑아줘야 함? 지역보고 뽑나? 다 능력 보고 뽑는거지

  

  

• 고철수집상 | 2015-04-08 | 추천 2

  기자님 고향이 어디셔요?

  

  

• hellboy | 2015-04-08 | 추천 2

  ㅋㅋㅋㅋ 경향답네요.

  

  

• 솜누스 | 2015-04-08 | 추천 2

  왜? 요즘 욕쳐먹는 해군은 어디 출신이 많은지 알아보지는 않고??
  해군사병 출신들만 하더라도 어느 지역에서 편중되어 지원 입대하고 있는지를
  알면 이 기사를 쓴 기자는 더 놀랄걸요? 그 지역없으면 막말로 차출이라는걸~~

  

  

• 乙支文德 | 2015-04-08 | 추천 1

  거의 군장성 2명중 1명꼴이다시피 영남지역 출신이라는 이야긴데
  여기서 지역 편중이니 뭐니 이런 주장 하는 자체가 앞뒤가 안맞는거죠

  

  

• 乙支文德 | 2015-04-08 | 추천 2

  2008년도 자료를 보니까
  전체 군장성 지역별 비율을 보자면 경남지역이 22.8%로 제일 많고
  경북지역이 17.9% 두 지역을 합한 영남지역 합계는 40.7%라고 나오네요
  
  말하자면 70년대말 까지 영남지역 자체에서 사관학교 선호도가 매우 높게 나왔다는
  것과 70년대 입합한 생도들이 현재 군장성급에 있다는걸 감안하면
  별로 이상한게 아닙니다.
  
  막말로 기자가 뭔가를 제대로 비판하고 깔려면
  현재 나온 결과만 가지고 저렇게 선동하듯이 기사를 남발하면 안되는거고
  당연히 사관학교 출신 장성비율 비사관학교 출신 장성비율
  그리고 사관학교 지역별 입학통계자료 등을 전체적으로 비교해서 주장을 해야지
  저런게 전형적인 선동기사가 되는거죠

  

  

• 乙支文德 | 2015-04-08 | 추천 2

  70년대 말 까지는 육군사관학교 입교 비율에서 영남이 높았던건 사실입니다.
  그 이후에는 마땅한 통계자료 발표가 없어서 반박하기 뭐하지만
  영남지역이 사관학교 선호 비율이 높긴 하죠
  영남지역이 괜히 보수 지역이겠습니까

  

  

• 산도끼 | 2015-04-08 | 추천 1

  도대체 대통령이 무슨 생각을 하고 있는건지 걱정스럽군요.
  영남 편중이 이렇게 심한건 차별을 넘어 장악입니다.
  정작 비리 수사의 대상이 되어야 마땅한 육군은 건드리지도 않고 있고... 이렇게 되면 해공군 비리 수사의 이유를 다른 시각에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저에게는 군 장악으로 자꾸 보이는데...
  군을 과거의 개념으로 생각하는건 아니길 바랍니다. 지금 시점에서 역사의 되풀이는 과거와는 더욱 다른 수준의 피를 요구할 겁니다.

  

  

• 충무공 | 2015-04-08 | 추천 1

  여기서 황당한 주장을 하는 일부 사람들의 주장에 따르면 육사생도중 절반이 tk출신인가 보네요. 한마디로 웃기네요

  

  

• tunguska | 2015-04-08 | 추천 4

  지원자의 숫자부터 확인을 해야죠.
  
  지원자 출신비율과 진급자 출신비율을 비교해서 차이가 의미가 있으면 그게 차별한거죠.

  

  

• keronos | 2015-04-08 | 추천 3

  정작 충청도-전라도 국회의원수를 인구균형에 맞게 바꾸자는 정당한 요구에는 비난 및 무대응으로 일관하는게 그쪽 언론들이죠-.
  국회의원 숫자에서 그 정도로 배려해주고있으면 된거 아닌지.

  

  

• playtime | 2015-04-08 | 추천 3

  군인이 영호남이 어딨어요 기자 이상함

  

  

• 스프린터 | 2015-04-08 | 추천 3

  그럼 이 기자부터 어느지역 출신인지 조사하고 경향신문 지역비율부터 밝히시죠. 어디 얼마나 균형있게 뽑았나 봅시다

  

  

• 스프린터 | 2015-04-08 | 추천 2

  뭔 조선시대야? 영남 사령관. 호남 사령관 이라도 만들란 소리냐? 하여간 명불허전 ㅉㅉ

  

  

• mungs | 2015-04-08 | 추천 2

  왜 대통령도 지역별로 한명씩 균형있게 뽑지 그럼ㅋㅋ

  

  

• 마지막.방위 | 2015-04-08 | 추천 4

  군 ... 군자도 알지 못하는 병신이 "목포 해상방위군 사령관"으로 하루 아침에
  진급 한건 어찌 설명할까요?

  

  

• 어부바 | 2015-04-08 | 추천 5

  육사 입학생 비율자체가 영남권이 많습니다. 일정수준이상 진급하면 타지역이 역차별로 유리해지는 경우도 있습니다.

  

  

• charlie | 2015-04-08 | 추천 3

  이 기자도 참 그렇게 쓰네요. 요즘 언론기사는 잘 봐야지 아무생각없이 보며 휩쓸리게 되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