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 maxi(김민석) | 2015-02-27 | 추천 6

  청참독님 독일 육군은 냉난방은 물론 NBC 방호가 되는 병력 수송차량을 또 만들어 놓고 담당 부대에게 할당했습니당..

• 외돌괴 | 2015-02-27 | 추천 0

  꼬마 장갑차가 더 부러운 나라

  

  

• 낭만고라니 | 2015-02-27 | 추천 0

  냉

  

  

• 낭만고라니 | 2015-02-27 | 추천 0

  무려 독일제 입니다 난방 안된다고 장담 하지는 마세요 ㅎㅎ

  

  

• 겨울하늘 | 2015-02-27 | 추천 0

  오래간만에 보는 mungo트럭이군요.
  저런걸 볼 때마다 느끼는건 예전부터 독일은 2차대전의 경험때문인지 유럽 다른 국가보다 더 트럭에 관해서는 장갑화에 신형을 많이 쓰는 것 같습니다. 예전부터 최근까지 개발되는 트럭종류들을 보면 왠만하면 장갑화가 되어 있더군요.
  코소보 때만 봐도 다른 국가들은 그냥트럭들이 다닐때 독일은 장갑을 못하면 모래자루라도 트럭 방어수단으로 장착하고 다녔던 걸 보면...역시 독일이 그냥 독일은 아닌 것 같습니다.
  
  여담이지만 예전에 일할때 왠만한 나라는 하물며 나몰라라 하는 중동사람들도 소위 융통성이라는게 일부분 통했는데 독일은..알짤 없더군요. 계획을 철저하게 세우고 계약에서 벗어난건 절대 no...집요하게 매달리고 설득하고 결국 일은 처리했지만 독일은 역시 독일이였습니다

  

  

• uzi9mm | 2015-02-27 | 추천 1

  일단 우리랑은 차량 제작시의 설계나 운용개념
  에서 더 세밀하고, 몇수 앞을 내다보고 운용하는
  거라서 우리나라로써는 그저 부럽고, 신기할 뿐
  이죠... 고녀석 작고, 야무지게 생겼군요...

  

  

• 나이스 | 2015-02-27 | 추천 0

  mungo는 공정대 전용 다목적 차량으로 모양이 좀 장난감 같아 보이는게 C-130, CH-53으로 수송이 가능케 하다 보니 그렇게 된 것 같습니다. CH-53의 경우 슬링 뿐 아니라 기체 내 적재도 가능합니다. 전 방향 7.62mm 방호가 가능하며 후방 탑승칸에는 최대 8명이 탑승합니다.

  

  

• 레토나(15Tow) | 2015-02-27 | 추천 1

  maxi(김민석)님 독일육군의 능력이 부럽네요. 댓글 추천합니다..

  

  

• maxi(김민석) | 2015-02-27 | 추천 6

  청참독님 독일 육군은 냉난방은 물론 NBC 방호가 되는 병력 수송차량을 또 만들어 놓고 담당 부대에게 할당했습니당..

  

  

• 나슬 | 2015-02-27 | 추천 0

  공수부대에서 사용하는 차량인가 보죠??

  

  

• E | 2015-02-27 | 추천 1

  호루 씌운다고 욕먹을듯 ㅎㅎ

  

  

• 유킴 | 2015-02-27 | 추천 0

  이건 보면볼수록 기니피그같이 생겼네요.ㅋ

  

  

• 유랑자 | 2015-02-27 | 추천 1

  소총탄 정도는 방어해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