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67]

• 땅파는사람 | 2015-01-29 | 추천 10

  퍼오신분에게는 죄송하지만....좀 오래되고 신빙성 없다는건 이미 알만한 자료죠 ^^;;
  월급비교부터 본다면 한국은 병장인지 몰라도 당장 미국만 봐도 영관급인데요?
  청참독님 말씀처럼 유럽은 대체 지구 어느부분에 잇는 국가인가요;;;
  가장 중요한거...태극무공훈장 월 연금이 18만원이라굽쇼?
  헐퀴 본인 부친께서 화랑서훈자셧는데 화랑도 74만원수준인데요???
  그냥 악의로 가득찬 비방성 유언비어입니다 ^^;;;
  루리웹이란곳에서 이 자료로 논란이 벌어진적도 잇엇습니다만
  미군에 근무중이던 교포분(e-3클래스 상병급)이 자신의 수령월급을 기본으로 설명한적도 잇습니다

• 용원님팬 | 2015-02-02 | 추천 0

  이 악의적 왜곡 글은 옛날에 많은 사이트에서 여러 사람들에 의해 저격 맞은 글로 압니다.
  
  http://sookut.com/516987285499

  

  

• 달과6펜스 | 2015-02-01 | 추천 0

  탯줄 끊고 쓰래기 같은 답글은 첫경험이라서 덥썩 물었다.
  baba야~ 꼽냐? 너에게 진심으로 아가리 고자이 마스다.
  오프라인에서 함 볼까? 꼬우면? 글 쓸 때는 대가리에서 회전좀 하고 써라
  그리고 앞으로 댓글 달지 마라 토 나오겠다..ㅎㅎ
  법치국가라서 너에게 위안은 되겠다. ^^
  

  

  

• baba | 2015-02-01 | 추천 1

  6푼아 알았다. 앞으로 니글에 댓글 안다마. 넌 참 말을 가려서 하는게 그 따위로 하는구나.
  나의 초라한 식견이 너의 대단한 식견에 모자라는 모양이구나.
  식격이 대단한 너는 이런 개도 안무는 떡밥도 덥석 무는구나.

  

  

• 다람쥐 일병 | 2015-02-01 | 추천 1

  아 그리고, 저는 다른것보다, 정치적으로나 사회 국민들이나 군인들에 대한 인식좀 좋게 봐줬으면 합니다. 군 복무하면서 군인 개무시하는 인터뷰 같은거 보면 아주 속이 부글부글 끓습니다. 얼마전에 학교에서도 군인들을 개 취급하듯이 말하는 여자후배 저한테 걸려서 영혼까지 털었던 적이 있었습니다.(그 여자애가 너무 놀랬는지 계속 죄송하다고 한 3일동안 저 볼때마다 90도 인사하고, 제가 괜히 오버했나 싶었습니다;;) 그런거만 좀 고쳐주면 좋겠습니다.

  

  

• 다람쥐 일병 | 2015-02-01 | 추천 1

  제친구가 얼마전에 취업했는데, 개인사정으로 군 면제된 남자후배와 제친구, 그리고 여자 후배가 각각 같은 회사에 이력서를 넣었습니다. 제친구가 되었는데, 그 회사에 일하시는 분들 중 한분이 군 복무 같은게 이력서나 면접시 겉으로 표는 안나지만 영향이 꽤 간다고 하더라고요. 당장 겉으로 가산점이 없어서 그렇지 군대 갔다온 사람에 대한 처우가 완전히 없는건 아니라고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제 아버지께서는 사병들 월급이 낮은거는 조금 아쉬운 부분인데, 우리나라 복지예산 같은거 생각했을때 사병들 월급이 저정도야 그나마 병력수와 최신장비로 갈 수 있는 거라고 병역비리가 터지기 전까지 그렇게 생각하시더라고요. (물론, 요즘은 비리 터질때마다 욕 엄청 하시고 계십니다.) 다른거는 그렇다치지만, 국가유공자 분들에 대한 대우는 저희 집안에 그런 분들이 없다보니 잘 모르겠습니다. 단지 제 개인적인 생각일 뿐, 다른 선배 회원님들의 생각이 또 조금씩 다를거라 생각합니다.

  

  

• 이런저런 | 2015-02-01 | 추천 0

  하...... 부대 있을때 하사가 하던말 생각나네요 1주일 간격으로 실무배치 받은 x인데
  
  꼬우면 간부로 오던가? 나는 병 하고 싶은데? 몸만 존나 굴리면 되잖아? 이딴말만 쳐하면서 당직떠넘기고, 일도 떠넘기는 간부섹.....

  

  

• 이런저런 | 2015-02-01 | 추천 0

  단편적인 예로 부사관과 장교는 각종 생명수당과, 시간외 수당을 받지만 병은 시간외수당? 먹는거에요? 위험수당 간부 부사관 수십만원씩 주는거 병은 몇만원 먹고 떨어지라고 하질 않나
  
  부사관과 장교가 하는일은 고급에 어려운거처럼 말하는데 그럴거면 병이 하는일은 쉬워요? 그럼 자동화시켜고, 정비업무는 부대 내에서 해결 안하도록 만들어야죠
  
  최소한 박탈감은 없어야죠 병 입장에서는 면제받은 애들이 알바해서 두달 벌거를 2년 해도 못받는데 이건 좀 개선되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진국 수준이고 나발이고 최소한 대학교 등록금 정도는 해결하게 해주어야지 요즘같은 세상에 20대의 5분의1을 국가에서 국민의 의무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빼앗어 놓고는 참.....

  

  

• 달과6펜스 | 2015-02-01 | 추천 0

  내 답글이 드럽게 꼬우면 이멜로 전번 남겨라 바로 전화할게
  정신줄 운운하는 댓글은 신중하게 몇 번 생각하고 써라
  

  

  

• 달과6펜스 | 2015-02-01 | 추천 1

  baba야.. 말좀 가려서 해라?
  글을 퍼올 때 이 글의 정확성보다는 이 글이 주는 의미를 부여하고자 올린 거다.
  
  각 나라의 군대 봉급에서 오는 오류적 글에 목 매달고 흰 거품 무는
  너의 초라한 식견을 보니까 멀어도 한참 멀었겠구나에 머물게 됨을 이해해라
  그리고 충고 한마디 하는데 글을 쓸 때에는 말을 가려서 해라 알겠지?
  혀를 잘 놀리지 못하면 옥수수 털리는 수가 있거든...^^*
  반말해서 미안하다 니 수준에 맞게 쓰려니까 이렇게 되네?

  

  

• baba | 2015-01-31 | 추천 1

  미군 월 660에 퇴직금 3억 8천만원;;; 작성자나 퍼온 사람이나 정신줄 놓은듯...
  저돈 주면 미국이라도 군대 갈려는 젊은이들 미어터질듯...
  현실은 부시 시절 미국 모병관이 모병 인원 채우려다 할당량도 못채워서 정신지체 젊은이까지 꼬셔서 모병 서류에 작성하게 했다가 젊은이 어머니가 우리 아들은 혼자서 물건도 제대로 못사는데 무슨 군대냐며 한동안 미국에서 한바탕 난리가 났습니다.

  

  

• 참국방 | 2015-01-30 | 추천 2

  정말 6푼짜리 밖에 안되는 글을 썼군요. 목적이 뭘까요 ?
  
  6푼짜리 님의 글중 틀린 부분.
  첫째, 대만은 몇년전 모병제로 바뀌어 군인들이 월급쟁이어서 월급이 높음.
  둘째, 미군 병사들의 월급은 개월수로 정해지는데,
  4개월 이하는 1,300불정도이며, 4개월~2년까지는 1,400불 정도임.
  세째, 자위대의 월급도 개월수에 따라 달라 지는데,
  9개월까지는 240만원 정도이고, 9개월 이후에는 260만원 정도입니다.
  
  6푼짜리 님은 엉터리 글을 써서 도대체 무엇을 얻으려 합니까 ?
  이석기 같은 사람이 아니길 빕니다.

  

  

• 빤스지기 | 2015-01-30 | 추천 0

  한국군 보병사단 하나 없애도 F-15한대 못삽니다.

  

  

• RokafSeo | 2015-01-30 | 추천 0

  당장의 사병 담뱃값부터.... 담배가 끊어야 할 존재긴 하지만 고된 일과에서는 꼭 필요하기도 하죠.
  일어나서 한대 밥먹고 한대 작업하고 담배 경계갔다와서 담배 뭐 이런식으로 펴도 저는 하루 한갑소모했는데요, 지금 하루 한갑이면 한달 14만원 가까이인데 월급의 90프로넘죠. 이건 뭐 국가차원국가차원에서 다같이 좋자고 한 취지에서 올린 담뱃값도 아니기에 현역 사병 월급이나 좀... 하루에 만원씩민 받아도 좋죠... 잡부식 없애구. 사병 월급만 오르면 상관없는데 음료 과자 라면 우유 다 올려놓고 우리장병들 px 잘 이용한다 이런 광고하면 짜증만... 군에서 주는 내복도 저질이구만...

  

  

• 드루이드 | 2015-01-30 | 추천 1

  항상문제되는 사병들 처우개선도 현재머리수로는 쉽지 않습니다.
  봉급이야 월10만원 남짓이지만 의식주제공하고 장비에 훈련비용까지 하면 그 몇배가 들어가니까요.
  이 역시도 인원을 감축하면 단순히 봉급만 주는게 아니라 그에 따른 부수비용이 다 필요없어지니 대우나 장비를 향상시킬 여유가 생기지요.

  

  

• 드루이드 | 2015-01-30 | 추천 0

  어느나라군대나 첨단화할려면 인원수감축부터합니다.
  첨단무기가격은 몇배올라가는데 기존 인원에게 다 지급할수가 없지요.
  중국이나 러시아군도 머리수부터 대폭 줄이고 나서 군을 첨단화하기 시작했습니다.
  우리 역시도 바보가 아닌지라 40만까지 감축을 계획했지만 지지부진하지요.
  사실 어느조직이나 제일 싫어하는게 머리수 줄이는겁니다.
  그 이유는 머리수가 줄면 자연히 직책도 줄기때문이지요.
  특히 우리군의 경우 과도한 장군수에 대한 지적이 끊이지 않고 매번 시정한다는 소리만 나오지 오히려 더 늘었다고 하지요.
  상층부가 많으면 단순히 인건비가 늘어나는문제가 아니라 그 사람들을 위한 자리를 만들어야하기에 쓸데없는 자리가 만들어지고 결국 옥상옥식의 조직때문에 굼뜨게되지요.
  
  그리고 현재 우리군 인건비는 2013년기준 9조2677억원이고 이중 사병인건비는 5302억원(전체 5.7%), 장교는 3조5388억원(38.2%), 부서관 3조7991억원(41%)의 비율이라고 합니다.
  
  기본적으로 병력수감축없이 군첨단화는 불가능합니다.
  하지만 현재 군상층부는 머리수는 놔두고 예산부족만 탓하고 있지요.
  참고로 북이 기갑전력등에서 우리를 압도했던 70년대(현재 북의 주요무기가 대부분 당시 도입된거지요) 에는 우리보다 군병력수가 훨씬 적었다고 합니다.
  이후 경제가 무너지면서 장비로 커버가 안되자 머리수를 늘리기시작했다더군요.

  

  

• 길을가다 | 2015-01-30 | 추천 0

  자료가 심하게 왜곡되기는 했지만 대한민국의 병역이라는게 조금은 초라한게 사실 아닌가요.요즘은 많이 좋아지기는 했지만 아직도 처우가 엄청나게 좋아진건 아니죠.
  별다른 위험이 없는 일반 공무원과 군인의 근무 환경과 처우를 본다면 일반직 공무원들이 훠~~~얼씬 좋은 대우를 누리면서 살고 있구요.
  사실 일반직 공무원의 처우는 과다한 감이 있고 군인이나 소방직같은 곳의 처우는 아직은 미진한 편이죠.

  

  

• kimy | 2015-01-30 | 추천 0

  이번에 북한인권문제서도 일부 증언자들의 과장된 거짓증언들이 문제가 되어 전체 진실성이 의심받게 되고 있습니다. 어떤 의견을 개진하고 싶다면 어떤 자료가 자신의 의견을 뒷바침하는것처럼 보인다하더라도 그 증언의 진위여부는 확인해야만 하지않겠습니까? 북한인권증언과는 달리 이런 내용은 인터넷에 잠시만 서치하면 바로 확인되지않겠습니까?

  

  

• cityfor | 2015-01-30 | 추천 0

  아버님이 6.25참전용사이신데 동기200분중28분만 살아남으셨다하셨습니다.사진속 어르신마음의 일부분은 가슴져리게 느껴집니다.그분들을기리고 보상해야겠습니다만 현실은...연평해전등의 사후처리를보면 걱정이앞섭니다.누가국가를위해 목숨을받칠까요?병에대한 예우를강화하던지 철저히 모병제로가던지...답답합니다.대위로예편하신아버님께 박근혜대통령님께서 2계급특진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만 물질적인도움도 줄수있는그런정책이 아쉽습니다(부끄럽습니다만 제가경제적능력이그닥이라)그리고 저또한( 50대지만)국가가누란지위에처한다면 목숨걸고싸울겁니다^^

  

  

• kimy | 2015-01-30 | 추천 1

  이런 종류의 자료는 올리기전에 잠시만 확인하면 얼마나 개구라뻥인지 알수있을텐데 그냥 퍼다올린다는건 너무 무책임한 행동입니다. 이렇게 과장이 가득차고 부정확한 정보들을 바탕으로 의견을 개진한다면 바로 반박당하고 그 의견도 설득력을 잃게 됩니다. 이런 식의 자료는 안퍼다 나르는게 장병들 처우개선에 차라리 도움이 될겁니다.

  

  

• 조이독 | 2015-01-30 | 추천 0

  사회의 기업이건, 국가건, 군대건,, 예산에서 가장 큰 지출항목은 대부분 인건비입니다.. 더구나, 기업같이 매출을 늘려서 지출을 늘릴 수 있는 환경이 아닌 거의 고정된 예산을 사용해야 하는 국가기관등에서 시행하는 사업에서 인건비지출은 가장 큰 걸림돌입니다..
  군대도 마찬가지죠.. 지금처럼 인건비가 높고 그 비중이 늘어나는 상황에선 전력증강은 꿈일 뿐입니다.. 인건비를 줄이지 않으면 국방력 증가는 공염불입니다..
  
  인건비를 줄이려면 군인수를 줄이거나 보수를 줄이거나 둘중에 하나입니다..
  
  무슨 무기가 좋네, 몇대가 필요하네,, 얼마나 훈련해야 하네 하는데,
  월급봉투 채우고 나면 그런 돈 남아 있지 않을 겁니다..
  
  군사력을 유지하려면 인건비 줄이지 않으면 어렵다는 거죠..
  
  세금 늘려서? 지금 담배값 하나 올리고도 어떻게 되는 지 보고도 그런 말 하면 안됩니다..
  
  앞으로 갈수록 더 심해 질 겁니다..
  군대나 국가 모두 마찬가지로 거의 수렁이죠..
  
  너무도 뻔한 사실인데도 자기월급봉투 얇아질까 아니면 나만 욕먹을까 두려워 알면서도 언급하려 하지 않습니다...
  
  이렇게까지 이야기하는 이유는 우리가 원하는 강한 나라, 강한 군대를 만들려면
  그 예산을 확보하기 위해선, 결국 공무원과 군인들이 보수를 양보해야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결국은 적게 받고 많이 일해야 한다는 거죠..

  

  

• 조이독 | 2015-01-30 | 추천 0

  임금을 올리면 효율이 높아진다는 건 사적조직에서나 가능한 일이지 공적인 조직에선 꺼꾸로입니다.. 사적조직은 그걸 강력하게 받은만큼 일하라는 강력한 힘이 존재하지만, 공적인 조직은 그게 없습니다..하나를 받으나 둘을 받으나 똑같다는 거죠.. 아니 도리어 공적인 조직은 많이 받을 수록 통제가 느슨해 집니다.. 당연히 도덕적 해이가 일어나고 자기할일을 안하죠.. 대우를 해주더라도 다른 식으로 해줘야 합니다.. 자녀학자금을 대학원까지 지원한다던지, 주거와 여가생활을 보장한다던지등등,,, 존경받는 신부나 목사는 돈이 많은 사람들이 아닙니다.. 그들은 돈을 받지 않아도 신과 신도들에게 더 열성적으로 봉사합니다..군인과 공무원들은 월급봉투로 대우를 받아야 하는게 아니고,, 국민의 존경과 애정으로 대우를 받아야 하는 겁니다. 그 개념이 없으면.. 군인은 용병인 거고, 공무원은 공노비나 같은 겁니다..국민보다 더 두툼한 월급봉투로는 절대로 국민들의 진정한 존중과 애정을 얻을 수 없습니다..

  

  

• 헤르메스 | 2015-01-30 | 추천 1

  http://www.goarmy.com/benefits/money/basic-pay-active-duty-soldiers.htm여기를 보면 미군 쫄병은 $18000/년(연봉 1850만원) 하사는 $26000/년(연봉2650만원)
  

  

  

• 조이독 | 2015-01-30 | 추천 0

  스님이나 성직자가 돈이 많으면 어떻게 될까요?? 그 종교는 부패하고 인간 사회에 재앙이 되기 쉽상입니다..정신적 가치를 잃기 때문이죠.. 물론, 군인이나 공무원이 스님이나 성직자가 아니지만,,그래도 공적인 일을 하는 직업입니다.. 남들보다 돈이 많아선 안된다고 봅니다.. 물질적 가치보다 정신적 가치를 더 높게 둬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항상 배가 고파 있고 자존심이란게 있어야합니다.. 배부른 군인으로 전쟁 못합니다.. 배부른 공무원은 절대 국민에게 봉사하지 않습니다..물질적 만족은 정신적 가치를 낮게 만들기 때문이죠.. 지금 우리나라 군대의 문제는 고급장교들의 대우가 너무 높은 데 있습니다.. 국가를 위해서 복무하는게 아니고, 돈을 위해서 복무하고 있는 거죠.. 그러니, 명예심이 없고 각종 지저분한 사고란 사고는 다치고 있는 거죠.,
  배부른 고양이는 쥐를 잡는 법이 없습니다..

  

  

• 조이독 | 2015-01-30 | 추천 0

  대우? 그렇게 할 바에야, 그냥 용병이 싸게 먹힐 듯.. 자국민이 죽을 일도 없고.. 돈은 많은데, 군대가기 싫어서 모병제 할 정도 되면 그냥 용병쓰겠죠..반에 반값으로도 전력유지가 될 테니..

  

  

• stellar | 2015-01-30 | 추천 0

  게시글 올리신분 어그로 성공하신듯 ㅎㅎ

  

  

• 할수있다 | 2015-01-30 | 추천 2

  65만 장병중에 직업군인 한 20만 되나?? 빼면 45만명의 급여를 월 100만원만 지급한다고 해도 월 4천500억이 빠져나가고 1년간 지급되는 식료 보급품이 200만원 정도 된다하던가..하면 1년간 직업군인 제외한 일반병에게 쓰이는 인건비만 6조 3천억이 나감요...물론 정확한 계산은 아닙니다.

  

  

• meteor99 | 2015-01-30 | 추천 0

  참고로 독일 대졸 초임이 5천유로 수준임

  

  

• meteor99 | 2015-01-30 | 추천 1

  독일 군인월급이 세전 1820 유로( 병 1호봉) 에서 최고 6680유로(장성)사이네요. 그것도 세전금액으로..수당이나 다른혜택뺀 월급만으로는 독일에서는 생보자 수준임

  

  

• 비행소년 | 2015-01-30 | 추천 2

  "군인은 집 지키는 개"라는 개소리나 안 들리게 해주세요.

  

  

• amgby | 2015-01-29 | 추천 0

  울나라 국개의원 및 높으신 쓰레니들이 미필이시니
  군인 심정 알피요 없죠
  글고 높은넘들은 이중국적이니 나라 위험하면 도망가면돼니
  그걸 좋다고 찍어주는 미개한 국민들이 넘쳐나니
  당연한 결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