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8]

• 아웃프런트 | 2014-12-19 | 추천 1

  파도처서 소금물 덮어쓰고 얼어버린거죠 저런항구를 부동항이라고 말하는게 러시아의 현실입니다

• 훈스 | 2014-12-19 | 추천 0

  누가보면 진짜 일부러 소방호스로 물뿌린줄 알겠다는 부수지도 못할것이고, 참 난감할듯 합니다.

  

  

• 훈스 | 2014-12-19 | 추천 0

  별님들이 그러시지 않으실까여,, 옆에 러샤군대 얼음없다...... 얼음 다 깨 부셔

  

  

• 일등병 | 2014-12-19 | 추천 0

  어째 포신 맨앞부분이 쫌 망측스럽게 생겼군요

  

  

• 산도끼 | 2014-12-19 | 추천 0

  군함이 전투하러 출동했다가 저런 상황 되어 버리면...
  다시 항구로 돌아와야겠네요.
  
  "참모장님, 도저히 전투할 상황이 못 됩니다. 온통 다 얼어버려서..."
  "적들이 다가오는데 어쩌자는건가? 적들은 시시각각 다가 오고 있어!"
  "이 상황에서는 전투가 안됩니다. 어쩔 수 없습니다. 당분간 바다를 내 주는 수밖에 없고, 적들이 얼어 버리길 기다리는게 최선입니다! 항에서 빨리 얼음을 제거해야 방어도 가능합니다!"
  "음, 그래 적들도 얼어 버릴 수 있군... 그나저나 하루 이틀도 아니고... 대책을 마련해 봐!"
  '니가 해...'

  

  

• 파프리카 | 2014-12-19 | 추천 0

  군인정신으로도 어떻게 안되나보네요.
  저거 제거하라고 했을건데

  

  

• 택티컬파우치 | 2014-12-19 | 추천 0

  함포의 굵기가 5인치에서 8인치로 커졌내요

  

  

• CHAOS | 2014-12-19 | 추천 0

  저정도면 가동되는 무장은 거의 없을겁니다.
  주포는 방수천으로 아예 덮어놨고 VLS는 뚜껑이 안열릴테고.
  후미의 골키퍼만 작동 되겠죠.
  

  

  

• 등신외교 | 2014-12-19 | 추천 1

  통영함은 멸치잡아야되서 못가요
  나폴레옹 히틀러가 왜 침공을 실패했는지 알만하네요..

  

  

• 아웃프런트 | 2014-12-19 | 추천 1

  파도처서 소금물 덮어쓰고 얼어버린거죠 저런항구를 부동항이라고 말하는게 러시아의 현실입니다

  

  

• headache | 2014-12-19 | 추천 0

  황천 항해해서 저렇게 된거 같네요. 정상인듯~

  

  

• scarlet | 2014-12-19 | 추천 0

  뭐죠 난방을 너무 세게해서 결로라도 생겼나

  

  

• 노루발 | 2014-12-19 | 추천 0

  심각합니다.자력항해가 가능할런지..통영함출발시켜야할듯

  

  

• 민둥언덕 | 2014-12-19 | 추천 0

  블라디보스톡이 저 정도니...휴.. 그래서 러시아가 옛날부터 그렇게 '부동항' '부동항' 외쳤구나..

  

  

• 밀메니아 | 2014-12-19 | 추천 0

  뭔가 좀 이상하네요. 포와 유리창까지 얼어버렸다니

  

  

• 훔나리 | 2014-12-19 | 추천 0

  지못미...

  

  

• hellboy | 2014-12-19 | 추천 0

  항해 가능하겠죠??....

  

  

• 등신외교 | 2014-12-19 | 추천 0

  와 창문도 안보이는거 같은데요?? 작동이 되긴할까요??
  그냥 모르는사람이보면 폐선인줄알겠네요

  

  

• 동방의 빛 | 2014-12-19 | 추천 0

  와!! 그냥 사진만봐도 춥습니다 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