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2]

• 궁금해요 | 2014-10-22 | 추천 1

  급유기는 미군, 경보기는 NATO 소속이군요

• Lucevista | 2014-10-24 | 추천 0

  팰콘 하던 시절 겨우 속도 각도 거리 맞춰놓으면 턴하는 급유기ㅜ.ㅠ

  

  

• raptor79 | 2014-10-23 | 추천 0

  보는 순간 저도 입에서 욕이 나왔네요.
  
  플라잉 붐 방식의 위험성을 잘 보여준 동영상입니다.

  

  

• mi24 | 2014-10-23 | 추천 0

  내가봐도 욕나오내 하물며 오퍼레이러는 어땠을까. 리샤우륭처럼 날쌘급유봉에 또한번 놀랐내요

  

  

• scarlet | 2014-10-23 | 추천 0

  워.. 두 기체 충돌했으면 골로 갈뻔했네요

  

  

• 검은선장 | 2014-10-23 | 추천 0

  난기류 인가 보네요. 위험 했군요.

  

  

• sundin13 | 2014-10-23 | 추천 0

  나토 직할 조기경보단의 조기 경보기는 나토 소속이지 개별 국가 소속이 아니고 나토가 공동 운영을 위해 구매한 걸로 압니다. 얼마전엔 나토 직할 수송단을 위해 글로브마스터도 구입한다던데요.

  

  

• 권토중래 | 2014-10-22 | 추천 0

  마킹이 일본꺼 아닌가요? nato는 국가가 아닌데 군용기도 국적이 있을텐데 아예 저리 쓰진 않을꺼 같은데...
  
  프로브가 꼽혔는데도 계속 위로 올라오네요.
  떨어진건 좋았는데 이후에 갑자기 출렁거리는건 기류탓일까요?
  오퍼레이터 유도때문에 피한건지는 모르겠지만 엄청 위험했네요.

  

  

• 산도끼 | 2014-10-22 | 추천 0

  헬기의 경우에는 더 심할텐데...

  

  

• 훈스 | 2014-10-22 | 추천 0

  솔직히 저럴때는 욕이 먼저 튀어나가겠죠.
  
  오퍼는 얼마나 철렁거렸을까요. 임무중단하는군요.. 경보는 기지로 잘 돌아가셨을려나, 밥도 못먹고 말입니다.

  

  

• 궁금해요 | 2014-10-22 | 추천 1

  급유기는 미군, 경보기는 NATO 소속이군요

  

  

• headache | 2014-10-22 | 추천 0

  두기체다 손실될뻔 했군요.
  급유봉 생각보다 날렵하게 움직이는군요. 오퍼레이터도 센스가 있는듯~

  

  

• 흑표 전차 | 2014-10-22 | 추천 0

  공중급유 과정은 고난이도의 임무이기 때문에 해당 기체의 파일럿들도 긴장을 한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