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5]

• 까치살모 | 2014-10-20 | 추천 3

  이게 바로 g형인데요.
  이게 고물딱지는 아니죠.
  솔찍히 이녀석 대잠전 능력은 현제 우리군의 링스보다 더 뛰어난 녀석입니다.
  다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이것도 호주의 삽질로 탄생한 물건이죠.
  호주가 이 기체를 대규모 개량을 해서 거의 신조기로 만들어서 도입하려 했는데 채계통합이 잘 않되어서 계속 지연되고 가격 상승되다가 도입은 했는데 호주는 이 기체에 질릴대로 질려서 뉴질랜드에 다 넘겨버린 기체죠.
  한마디로 고물딱지라고 부를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 내무반장 | 2014-10-20 | 추천 1

  이걸 누가 사나 했더니만 페루가 샀군요.
  뭐 까치살모님 말씀들으면 나쁜 물건은 아닙니다만, 아무도 안살줄 알았는데 결국 임자는 따로 있었군요.

  

  

• 까치살모 | 2014-10-20 | 추천 0

  호주가 이런 삽질을 했던 이유는 자신들의 안작급의 헬기 갑판과 격납고의 크기 때문입니다.
  갑판과 격납고의 크기가 mh-60을 운용하기에는 작았기 때문인데요.
  결론은 호주는 mh-60의 민수 모델은 s-70을 도입하고 안작급의 격납고와 갑판을 확대하는 개량을 실시 했죠.^^;;

  

  

• 까치살모 | 2014-10-20 | 추천 3

  이게 바로 g형인데요.
  이게 고물딱지는 아니죠.
  솔찍히 이녀석 대잠전 능력은 현제 우리군의 링스보다 더 뛰어난 녀석입니다.
  다들 아실분은 아시겠지만 이것도 호주의 삽질로 탄생한 물건이죠.
  호주가 이 기체를 대규모 개량을 해서 거의 신조기로 만들어서 도입하려 했는데 채계통합이 잘 않되어서 계속 지연되고 가격 상승되다가 도입은 했는데 호주는 이 기체에 질릴대로 질려서 뉴질랜드에 다 넘겨버린 기체죠.
  한마디로 고물딱지라고 부를만한 물건은 아닙니다.

  

  

• vector4 | 2014-10-20 | 추천 2

  저 고물딱지를 정말 애지중지 사용하는군요... 헬기 자체는 정말 이쁩니다만...

  

  

• zedoz | 2014-10-20 | 추천 2

  (멋진 풍광의 사진입니다. 저 정도 설경이면 남섬일듯 합니다만). 과거 호주공군이 반납한 것을 개조 중인 SH-2G(i) 초도분이 이제 들어올 때가 된 것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