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0]

• vector4 | 2014-09-24 | 추천 2

  AAV 문제가 수상에서의 안정성인데요. 하부구조없이 올릴수 있다면 무게가 상부로 쏠릴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기술자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올릴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우리 k21의 포탑을 최대 슬림하게 무인화시키는게 어떨지... 카트리지식이라 차체에서 만충된 카트리지만 계속 올려주면 될것 같은데....

• 데프콘 | 2014-09-25 | 추천 0

  포탑의 무인화와 포탑하부 구조물 삭제는 강한 강점이네요.
  중요한건 휴대 탄수인데 자동장전장치와 포탄저장공간, 그리고 사진에서와 같은 탄피 후방 배출공간까지이루원진 포탑에 얼마나 많은 휴대탄수가 적제될지 미지수네요.
  

  

  

• vector4 | 2014-09-24 | 추천 0

  EFV 에 사용되었던 Mk.46 은 아니네요. 터렛의 하부구조물이 없다면 30미리 포만 가져왔을겁니다. 신형터렛일 가능성이 높고 웬만한 미군 장비에 올려서 실험은 다 해볼듯 하네요...

  

  

• 유킴 | 2014-09-24 | 추천 0

  저거 30미리나 50미리나 탄피구경과 약실구조는 동일한 그녀석..맞죠?

  

  

• vector4 | 2014-09-24 | 추천 0

  오래전의 영화인 에일리언 1편에 우주해병대의 강습상륙장갑차의 포탑이 차량 뒷쪽 레일위에 달려있다가 전투시에는 레일을 타고 상부로 이동을 하죠. 포탑이 모듈화 된다면 어떤 장갑차량이든 레일만 달면 기관총대 올리듯이 할수 있을듯 합니다.

  

  

• vector4 | 2014-09-24 | 추천 0

  육상주행에는 문제는 없겠지만 수상주행시의 무게중심이 어떻게 될런지가 문제일듯 해서요... 사업취소된 EFV 에서도 엔진이 중앙에 설치되었던게 아무래도 수상주행시의 무게중심이 문제였던것 같아서 말입니다. 하부쪽에 구조물이 없다면 탄박스를 비롯한 모든 포탑구조물이 모듈식으로 차량위에 살짝 올려진것인데 기존 AAV 수상주행시에 문제가 되진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되면달고 안되면 안달겠죠...뭐....^^;;

  

  

• 까치살모 | 2014-09-24 | 추천 0

  괜찬을것 같은데요.
  보시면 알겠지만 하부 공간이 거의 차지 않는다는건 기존차량의 개조를 위한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스트라이커등 몇종의 차륜형장갑차에도 시험한걸로 알고 있습니다.
  차륜형 장갑차에 별 개조 없이 무리없이 올리정도면 aav에도 올리는데는 문제 없지 않나 합니다.

  

  

• vector4 | 2014-09-24 | 추천 2

  AAV 문제가 수상에서의 안정성인데요. 하부구조없이 올릴수 있다면 무게가 상부로 쏠릴수 있습니다. 기술적인 부분은 기술자들이 알아서 하겠지만 올릴수 있을지는 모르겠네요... 우리 k21의 포탑을 최대 슬림하게 무인화시키는게 어떨지... 카트리지식이라 차체에서 만충된 카트리지만 계속 올려주면 될것 같은데....

  

  

• 까치살모 | 2014-09-24 | 추천 0

  이건 콩스베르크라는 무인포탑입니다.
  이녀석은 브레들리에만 적용해본건 아니고 스트라커 장갑차등 여러가지 장갑차에 시범적으로 적용해보는건데요.
  특징은 무인이고 무엇보다 하부공간을 거의 차지하지 않으면서 35mm와 50mm포등을 선택할수 있다고 하죠.
  
  
  여담이지만 미 해병대에서 aav용 포탑등으로 가능한지 업체에 문의가 들어왔다고 하네요.

  

  

• maxi(김민석) | 2014-09-24 | 추천 0

  그 포탑이라면 EFV 상륙돌격장갑차에 사용하던 유인포탑 아닌가요? 기관포는 같은 것 같습니다..

  

  

• KCX | 2014-09-24 | 추천 0

  정확히 따지면 완전히 새로운 것이라고 볼 수는 없고 함정에서 운용되는 Mk.44 Bushmaster 30mm 기관포 포탑(San Antonio급 LPD형 상륙함에 장착된 그것)을 육상형으로 바꾸어 장착한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