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72]

• 관심집중 | 2014-07-21 | 추천 4

  아무리 방탄복 입었다지만, 적에게 잘 식별 되는 부분을 노출할 필요 있을까요. 군복의 위장무늬가 왜 있는지 생각해 보고 했어야 할 부분 같은데.......

• 곰님 | 2014-07-23 | 추천 1

  가시거리 이내에서 잘 안보인다고 주장하는 분들. 왜 육군 계급장이 무시인성 색상으로 바뀌었는지 까먹었는가.
  전술적으로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주장도 어이가 없는 게 전투 장구류가 유사시 전투에 기능이 최적화 되어 있어야지 왜 별도의 행위가 필요한지. 같은 논리라면 각 사단 마크나 계급장도 고시인성 색상으로 착용하다가 전투시에만 탈부착하면 된다는 얘기? 왜 전투시에 쓰지도 않을 장구류를 전투복에 착용해야 하는 지 이해가 되지 않음.
  해병대의 전통이 그러하다면 해병대 전원이 갖고 있는 정장으로 국한시킬 일이지 그게 상시 착용하는 전투 장구류에 포함될 일은 아님.

  

  

• 유랑자 | 2014-07-23 | 추천 0

  ID를 여러개 만들어서 활동 하시나 보네요...-_ ㅡ;;
  그럼 그힘든 배트남에서 우리 해병들 전멸 했게요...
  저또한 육군이지만, 지적하신 것은 진짜 꼬투라 잡기 입니다...그만 하시조,,,
  몇년쩨 입니까?

  

  

• 2.2대대 | 2014-07-23 | 추천 0

  이정도면 이젠 병이라하고 싶다...으~지겨워...

  

  

• 잠수중임다599 | 2014-07-22 | 추천 0

  저 자세 보이나요.
  저렇게 할수있는 군대 어디 어디 인가요?
  잘하는 것좀 전파좀 해주세요.
  저 눈동자를 보세요.

  

  

• 706sfc | 2014-07-22 | 추천 0

  명찰이나 계급장을 뗄수잇게 벨크로 로 바뀐다고 알고 있었는데 근처 육군부대를 보면 부대마크만 벨크로고 명찰은 오바로크 하던데요?? 해병대는 아닌가 보군요, 그런데 굳이 명찰을 떼야하는 이유가 있나요?
  해병대 방탄복은 정말 부럽습니다 육군 도입량이 3% 밖에 안되는데 해병대는 꾀많이 도입됫군요 육군은 언제쯤 저런거 사줄려나 이렇게 항상 찬밥이니 참...

  

  

• 아나키 | 2014-07-22 | 추천 0

  타군들도 전시에는 계급장,명찰 떼어내지 않나요?

  

  

• 코삭 | 2014-07-22 | 추천 0

  전시에 방탄모에 계급장은 떼어 내는지는 알고 계시나요?
  명찰을 애기하시는거보면 전시에 방탄모에 계급장은 달고 전투 하시려는가 봅니다.
  ㅋㅋㅋㅋㅋㅋ 웅퀘퀘퀘 껄껄껄 ㅋㅋㅋ

  

  

• combat | 2014-07-21 | 추천 0

  그너무 명찰타령 지겹네요....

  

  

• 새벽별과 | 2014-07-21 | 추천 0

  이넘의 빨간명찰 이젠 지긋지긋 하네요.
  잊을 만하면, 뭐 하나 나와서 분탕 질이니......
  
  뭔가 시상하는 장면 같은데, 이거 가지고 보이네, 마네 하는게 웃기네요.
  
  예전 아고라에서 평양의 한 어린이가 휴대폰들고 전화 하는 사진 하나 가지고,
  전 북한주민이 휴대폰 사용하는것처럼 말하던 인간 하나 있었는데.....같네, 같어....

  

  

• 도솔산 | 2014-07-21 | 추천 1

  ㅋㅋㅋ 지난 번에도 제가 한번 기억을 더듬어 쓴적이 있는 것 같은데..., 1986년인가로 기억이 됩니다. 통상 8.15 광복절 쯤절에 김포, 강화지역에서는 2해병사단 섹터에서 사단본부가 근처 야전 방커로 이동을 합니다. 을지포커스 훈련인데, 이 훈련 점검 차 국방부에서 아마도 대령급인 것 같은데 야전 벙커로 승차입장을 하고자 간이 정문에서 본부중대( 그 당시에는 중대급)의 초병에게 출입을 하고자 명령을 하였으나 초병이 거절을 하였습니다. 사전에 통보 받은 바가 없어서, 그런데 이 대령분이 초병에게 폭언 비슷하게 하여 초병이 대령분의 빰을 때렸습니다. 초병에게 강압적인 행동을 하여 초병은 적절하게 대응을 하였지요. 이 때는 해병대 병의 철모에는 계급장이 없었습니다. 이 후 훈련현장에서 철모에 계급장을 달 적이 기억 납니다. 그 이후로 계속 계급장을 달고 있습니다. 중략, 발제자 분의 염려에 대해서 공감을 합니다만 유사시에는 계급장 및 명찰이 작어 지거나 아예 탈착을 하니 염려 안하셔도 됩니다. 날씨 더운데 더 덥게 하지 마시고...ㅎㅎ

  

  

• 푸른번개 | 2014-07-21 | 추천 0

  음, 이제 마감을 해야하겠군요. 해병대 출신이고, 모든 군역 등등을 나름 선사시대에 마친 상태에서 글을 쓰자면, 해병대에 대해서는 그만 놔둬주세요.
  쓰잘데없는, '단지 관점의 차이를 받아들이...' 이런 얘기도 그만 하시고... 해병대의 전통은 첫옷단추를 끼울때부터의 전통입니다. 다른 분들이 감놔라 배놔라하면서 얘기를 할 사안이 아닙니다. 정 아니꼬우면 그냥 골방에 들어가셔서 혼자서 얘기하세요.
  아직도 고생하는 후배들을 보면 안쓰러운데, 이런 쓰잘데없는 소리가 발제로 나오는 것을 보면 욱 합니다.

  

  

• 조종수 | 2014-07-21 | 추천 0

  왜....안그러면 전군..모두 평상복 민간인복으로 근무하자고하지...배트콩처럼 ..민간인 군인 구별안가게..

  

  

• 돌배 | 2014-07-21 | 추천 0

  갑자기 | 2014-07-21 | 추천 0
  솔피//글쎄요..나야 이젠 민방우라 요즘 장구류가 개인지급인지 뭔지 잘 모르죠~
  알고싶지도 않아요~ 근데, 왜그리 흥분하신데?--------- 갑자기님, 저는 민방위 졸업한 지가 언제인 지도 기억나지 않는 사람입니다만 님 혼자 이런 글 올린 것도 아니고 그 동안 대체적으로 정리도 다 되었고 이젠 지겨울 정도입니다. 이제 그만 좀 합시다

  

  

• 돌배 | 2014-07-21 | 추천 0

  찍찍이로 붙인겁니다. 전투 벌어지면 알아서 뗄겁니다. 도대체 지겹지도 않으십니까?

  

  

• 갑자기 | 2014-07-21 | 추천 0

  그 앞뒤 문장 좀 보세요. '저도 실수했고'라는 문장과, '사과 드립니다'라는 문장이 있을거예요~

  

  

• 공군헌병 617기 | 2014-07-21 | 추천 0

  제가 해병대출신도 아닌데 나댄것 같아서 이만합니다

  

  

• 공군헌병 617기 | 2014-07-21 | 추천 0

  알고서 비아냥거린건 당신님께서 대글로말해줘서 알았구요 두눈씻고 봐도 사과를 한 대목은 저언혀 보이지 않네요?? 혹시 흥분한해병대출신들 이댓글말씀하신겁니까?? 이건 더 이죽거리는 댓글같은데요 자기혼자 박수치고 혼자 다하는 쌩쑈같아요 결론은 님은 쭉앞으로도 이논란을 계속 유발시키고 자기고집 꺾지않을것 아닙니까? 진실을 알면서도 말이죠~ㅋㅋ

  

  

• 갑자기 | 2014-07-21 | 추천 0

  공군헌병 617기//아니죠~ 분명 답글에도 적었지만, 내 상식이나 이해 안에서 모든것이 존재해야 한다고 안했죠. 서로의 차이를 인식하라는 겁니다. 지금 저도 제 기준을 강요하고 있진 않잖아요? 단지 관점의 차이를 받아 들이라는것 정도?
  솔피//딱히 색상으로 고르고 싶진 않네요? 부대깃발이나 부대패치로도 충분치 않을지?

  

  

• W.I.T.O | 2014-07-21 | 추천 0

  전통과 역사를 대표하는 '상징' 을 무슨 엿장수 엿바꿔치기 처럼 쉽게 마음대로 바꾸고싶은대로 바꾸는 모양입니다

  

  

• 공군헌병 617기 | 2014-07-21 | 추천 0

  님이 꼭 이해되는 한도내에서 모든것이 존재해야되는지???

  

  

• 솔피 | 2014-07-21 | 추천 0

  그럼 빨.주.노.초.중에 골라보던지
  일곱색깔 무지개중에서 찾아보던지...

  

  

• 공군헌병 617기 | 2014-07-21 | 추천 0

  아는분이 이런글을 올리다니요 더 말이 안되네요 무슨 자기고집 내세워서 강제로 사람들 지식을바꾸는것도 아니고.. 많은분들이 당신한테 반발을할땐 그 이유를 본인에게서 꼬옥~ 찾아보시길

  

  

• 갑자기 | 2014-07-21 | 추천 0

  '특정 군의 전통과 명예는 존중되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개인적으로 그 대상이 빨간명찰인건 딱히 이해가 가진 않는다.'라는게 그리 궤변인지?

  

  

• 갑자기 | 2014-07-21 | 추천 0

  공군헌병 617기//저 밑에는 몰라서 비아냥 거린줄 알고 씹어 놓고서, 사과한 글에다가도 궤변이라고 비아냥 거리는 건 모순 아닌가요?ㅎㅎ

  

  

• 갑자기 | 2014-07-21 | 추천 0

  공군헌병 617기//여기 서식한게 한두해가 아니니 아는거죠. 궤변이라...당신도 답이 없군요.

  

  

• 공군헌병 617기 | 2014-07-21 | 추천 0

  몰라서 비아냥거린거라면 넘어갈수도 있지만 많은분들이 댓글로 설명해줬고 본인또한 잘 알았다고 했는데도 불과하고 서로간의 생각차이라한다면 그건 글쓴이의 궤변일뿐이죠 점잖은척 해병대출신분들 흥분했다고 혼자 짐짓 착각하는것도 꼴사납네요 해병대출신이라 댓글로 밝힌분이 어딨죠? ㅋㅋ

  

  

• tunguska | 2014-07-21 | 추천 0

  저 사진에서 보이는 유일한 단점은 윗분 말씀대로 탄띠+반도 단독군장위에 방탄복일 입다보니 아스트랄해진것 밖에 없네요.
  
  진짜 저러면 보기도 부자연스럽고 착용자도 방탄복+탄띠가 눌러서 불편할듯합니다.
  
  의전인건 알겠는데 왜 하필 해괴한 방식으로 착용했는지가 의문이네요.

  

  

• 갑자기 | 2014-07-21 | 추천 1

  mugs//뭐 예전에 글로써 안면식 있는 사람들끼리 인신공격은 하지 맙시다!
  
  정리 좀 하죠. 일단 분란을 일으키려 한 건 아니나, 여기선 워낙 오래된 떡밥이라 저도 실수했고, 해병대 출신분들이 흥분도 했군요. 그 점은 사과하겠습니다.
  
  다만, 글을 올린 이유는 이 떡밥에 대해선 속시원히 해결되는게 아니라 단지 겉모습만 가지고 서로 계속 물고 늘어지다 보니, 지엽적인 논리의 한계를 보여주고자 함이었습니다.
  
  전장환경은 변하고, 그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것이지, 정답이 있을 수는 없습니다.
  여기서는 개인장비로 논란이 많았죠.
  
  미군은 귀를 보호하는 pasgt나 mich 헬멧에 4점식 턱끈이라 머리를 잘 잡아주고, CIRAS 따위의 풀토르소 아머가 절대적 진리인양 떠들던 이들은 현재의 미군들을 보고 할말이 없을겁니다.
  
  마찬가지로 해병대 출신이 아닌 입장에서 미해병대를 비롯해 다른나라 해병대도 전통과 명예의 상징은 그만큼 존중 받지만, 빨간명찰을 그리 고집할 필요가 있는지 의문인 사람도 많습니다.
  
  누군가는 빨간명찰과 모자가 해병대의 명예와 전통이라 생각할 수도 있고, 저처럼 굳이 빨간명찰이 아니더라도 상징성을 가지는 물건이 있지 않겠나는 생각을 가질 수 있습니다. 그게 잘못된 점도 아니고, 서로의 차이는 인정을 해야 하는 것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 지유아비 | 2014-07-21 | 추천 0

  해병대. 육군 수색대..해군 UDT SEAL.(ssu)..특전사. 참수리근무자..잠수함 요원들..그리고 전투조종사는 우리 군의 보배라고 생각합니다. 웬만하면 언급하지 않는게 좋습니다. 격려의 말과 장비 업글 해주라는 말 만 빼고..^^.

  

  

• 乙支文德 | 2014-07-21 | 추천 0

  그냥 사진상 눈으로 보이니 빨간 명찰 고 시인성 저격당한다..........
  팩트없는 주장만 하지 말고
  
  정말 걱정이시라면 말이죠 비난 비판 하시는 분들
  거리별로 빨간명찰 달아놓고 직접 육안 식별 테스트 정도는 해보고
  근거 있는 저격좀 해주시길 바래요 그럼 아마 너도 나도 다 끽소리 못할겁니다.
  
  제 짐작으론 말이죠 저 명찰 50미터 이상만 벗어나면 보일락 말락 할 정도일겁니다.
  
  소총 기지거리 사격이 250m이죠?
  통상 야전전투 교전 거리가 200미터 정도랍니다.
  250미터면 인체 모형을 본뜬 사격 타켓트 조차도 육안으로는 손톱보다 작게 보입니다요
  
  무슨 다들 독수리의 눈을 가지셨나요 아니면
  허허벌판에 살며 시력 5.0 보유한 몽골 유목민 이신가요?
  
  저격 할려면 제대로좀 해줘보세요
  그냥 눈에 잘 뛴다 이거 말구요
  구체적으로 50미터는 어느 정도 100미터는 어느정도 하는 근거 있는 저격좀 해주세요
  저도 참 궁금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