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6]

• 유킴 | 2014-07-10 | 추천 2

  아래의 이탈리아의 M113개조 사례와 달리 매우 허접한건 사실이고 전투병력 승하차가 제대로 이루어질지도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노력이 오늘날 그들에게 무엇을 쥐어줬는지도 주목해야 할것입니다. 단지 조롱거리일까요?

• 투머로 | 2014-07-11 | 추천 0

  상륙차는 파괴하고 외장형 모터는 노획할 듯.
  그게 더 가치가 ..

  

  

• 택티컬파우치 | 2014-07-10 | 추천 0

  저는 이런방법이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 유킴 | 2014-07-10 | 추천 0

  자세히보면 사진의 상장차가 두타입인데 bmp계열과같은 녀석은 선외기 만장착해서 출입이 bmp계열과 같이 이루어 질테고..63식(?) 장갑차 개조한듯한 녀석은..상부로 해치로 들락거리던가 차내에서 뒷부분을 탈착할 수있는 결속장치가 있을수도요. 후자는 솔직히 잘모르겠네요.

  

  

• SR-71 | 2014-07-10 | 추천 0

  전쟁은 무조건 이기고 봐야죠.... 무기가 좋고 나쁨이 아닙니다...
  m16에 조준경을 달든, 칼빈에 조준경을 달든, 무조건 이기고 봐야합니다...
  지면 F22도,메르카바도,레일건도 소용없습니다

  

  

• 유킴 | 2014-07-10 | 추천 0

  706sfc님 말씀처럼 비교적 유속이 느린곳에서 도하를 하는 k200은 그정도만되도 되지싶습니다.
  주부를 장갑차에 넣을정도로 도하를 중히 생각하는 우리군인데 이런준비는 없는게 조금 신기하죠.

  

  

• 706sfc | 2014-07-10 | 추천 0

  가끔 k-200의 느린 도강 속도를 볼때마다 예초기 엔진에 프로펠러 하나 달렸으면 좋겟다는 생각을 했었죠
  멋을떠나 저렇게 해서라도 목적을 달성했다면 추천할만한 일이내요
  물론 실제로 되진 않겠지만요

  

  

• [NT]아기곰 | 2014-07-10 | 추천 0

  차라리 저게 효율적일수도 있겠네요. 유지보수 편하고 고장나면 교체가 용이하죠. 워터제트넣어서 내부공간과 무게를 영구적으로 차지하느니 저게 나아보이기도 합니다...

  

  

• headache | 2014-07-10 | 추천 2

  선외기 장착.. 스턴 드라이브보다 내구성은 없지만 상륙전 한번을 위해서는 상관없는 선택이군요.
  

  

  

• 궁수 | 2014-07-10 | 추천 0

  아니면..
  상륙하여 파도막이를 내리고 앞으로 병력이 하차하는지?
  후면의사각형이 엔진룸이고 그곳에서 동력을 얻어
  보트엔진을 작동하는지 모르겠네요.

  

  

• 궁수 | 2014-07-10 | 추천 0

  후면이 모터보트를 장착하느라 막혀 있는데
  막상 상륙하여 해병들이 어느쪽으로 하차하는지
  궁금하네요..
  혹시..
  상부, 기관포탑 옆 해치를 열고 나와서
  밑으로 뛰어 내려야 하나?

  

  

• 적근산 | 2014-07-10 | 추천 0

  평상시에는 가성비가 뛰어날 수 있겠지만, 전시에는 선외기가 소구경탄에도 쉽게 망가질 수 있어 적합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 펜티엄 | 2014-07-10 | 추천 1

  저도 유킴님과 같은 생각입니다.
  너무 명품에 메달려 큰 전술적 잇점이 없음에도 명품에 메달리는것은
  오히려 전력의 약화를 초래하지요.
  한때 중국의 실용적 자구책을 엿보이는 장비이기도 합니다.

  

  

• TT | 2014-07-10 | 추천 0

  어차피 lav는 병력 상륙후 화력보조 목적이라. 1회성으로 병력 상륙후에는 탈착해버리는 식으로 할수있다면 효율적이겠네요..

  

  

• 유킴 | 2014-07-10 | 추천 2

  아래의 이탈리아의 M113개조 사례와 달리 매우 허접한건 사실이고 전투병력 승하차가 제대로 이루어질지도 의문입니다. 그렇지만 이 노력이 오늘날 그들에게 무엇을 쥐어줬는지도 주목해야 할것입니다. 단지 조롱거리일까요?

  

  

• mungs | 2014-07-10 | 추천 0

  적전상륙만 아니면 저정도 장비도 유용할 것 같은데요